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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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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1 남편앞으로 들어온 부조금jpg [새창] 2022-08-09 13:52:06 3 삭제
    참 한심스러운 인간이다. 어찌되었든 장모님 돌아가셔서 들어 온 돈인데, 자기 때문에 사람들 왔다고 그게 제 돈이라고 하다니, 도대체 정신이 똑바로 박힌 놈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그럼 니네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와이프 친구들이 와서 돈 내면 그건 와이프 줄거냐? 거기에 처제나 처남 아는 사람들이 와서 돈 내면 그것도 다 토해내라. 그리고 니네 어른들, 즉 시갓댁에 와이프 데리고 갈 생각같은건 꿈에도 꾸지 마라. 그 사람들은 니네 부모지, 니 와이프 부모 아니다. 그러니까 명절이고, 제사고 니 와이프 데려갈 생각 꿈에도 하지 마라. 그건 니네 명절이고, 니네 제사일 뿐이다. 니 와이프 명절 아니고, 니 와이프 제사 아니다. 병신같은 색히, 완전 매를 버는구나. 돈도 못 버는게 매는 잘 버네.
    990 굥 재택근무에 폭발적 반응 [새창] 2022-08-09 13:44:51 2 삭제
    일개 현장직 공무원인 하위직 7, 8, 9급 공무원들은 비상대기를 하거나 철야근무 등 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그런데 한 나라의 수장이라는 놈이 집 구석에 빠져나오지 못해 전화로 명령하고 이 지랄이냐. 청와대에서 실시간으로 보고 받고 대응해야 하는 것이 재난상황에서 국가지휘부가 해야 할 역할 아니냐. 참으로 한심스러운 놈이다. 기껏 내린 명려이란게 출근하기 어려우니 11시까지 늦게 출근하란거냐. 차라리 7시까지 일찍 출근해서 비상 대응하라고 했어야 옳은거 아니냐. 참 한탄스럽다.
    989 좋빠가가 역대급 이긴 합니다 [새창] 2022-08-09 13:13:11 1 삭제
    일선 현장직 공무원들, 그러니까 하위직 공무원들은 비상사태를 맞아 긴급 출근을 하거나 밤샘 대기를 해야 했다. 그런 사람들 덕분에 일부 지역은 그나마 큰 위기를 겪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러나 최종 지휘관인 대통령이 출근을 못해 겨우 전화로 지시를 내리고 있다. 그냥 청와대에 있었다면 비상벙커를 통해 각급 시도에 명령을 내릴 수도 있었고, 현장 상황을 체크할 수도 있었다. 그런데도 부득부득 우겨서 용산 국방부로 집무실을 옮기고, 자기는 집에 처박혀 기껏해야 전화로 명령을 내린다. 참으로 잘 돌아가는 나라꼴이다. 쥐, 닭보다 더한 놈이 나타났다.
    988 우리는 사상 초유의 대통령을 또 만나고 있다 [새창] 2022-08-09 13:08:13 8 삭제
    대통령이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감금된 것은 그곳을 거처로 정한 대통령(또는 부인)의 잘못인가, 아니면 그곳이 물에 잠겨 감금되도록 만든 서울시장의 문제인가, 이것도 아니라면 그 지역을 관할하는 서초구청장의 잘못 때문인가. 암튼 그 세 놈 모두 빨간당이라는 것은 똑같다. 결국은? 셋 다 문제다.
    987 멍청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 [새창] 2022-08-09 13:02:13 1 삭제
    "이 산이 아닌가벼~" 라고 하는 지휘관이 현재 우리나라 총 지휘관인 셈. 각 군단장 급에 해당하는 지자체장은 경기도랑 전라도 빼곤 다 저런 지휘관이고, 사단장급인 구군청장, 시장들도 대부분 저런 지휘관들임. 이러니 일선 소, 증대장은 물론 대원들도 우왕좌왕 할 수 밖에 없음. 그런 인간들에게 지휘권을 맡긴 우리들의 책임임. 물론 난 그런 지휘관들을 선택하진 않았지만, 어찌됐든 결국 그들이 선택 됨. 그 결과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 현실임. 저 지휘관들이 제대로 싸우길 바라기보단 차라리 전쟁이 나지 않기를, 비가 오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현명하고 나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문제임.
    986 오늘의 기생충교수 댓글 [새창] 2022-08-09 11:53:28 5 삭제
    서민이라는 교수는 교육이나 연구보다는 자기 이름을 알리는 것에 더 관심이 있는 소위 관종이 아닐까 싶다. 매일 자기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나는 그가 그 분야에서 어떤 연구를 했고,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는 관심이 없다. 정치나 외교, 경제 등 자기 전공과는 거리가 먼 것들에 대해 자기가 뭔가 아는 것처럼 자꾸 말을 한다. 원래 자기 분야에서 업적을 남겨 이름을 알린 학자는 저렇게 다른 분야에 대해 떠들지 않는다. 자기 할 일 하기도 바쁘기 때문이지. 뭔가 자기 분야에 대해 더 할 수 있는 것들이 없는 모양인지, 자꾸 다른 분야에 기웃거리며 말을 지껄인다. 자기가 무슨 정치평론가인줄 안다. 기생충학 교수라는 사람이.
    985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8-06 토요일) [새창] 2022-08-06 23:54:42 0 삭제
    감사합니다.
    984 AV 여배우 매니저의 취미 [새창] 2022-08-06 21:28:32 1 삭제
    순간적으로 김이나 작사가인줄 알았음.
    983 늑대 크기... [새창] 2022-08-06 21:26:59 0 삭제
    허슥히가 꼭 아기 늑대로 보이는 착시효과
    982 전설로 회자되는 1994년 개봉영화 라인업. [새창] 2022-08-06 21:25:02 2 삭제
    유일하게 "작은 아씨들" 이 영화만 못 봤네. 다른 영화는 다 2번 이상씩 다 봤으며, 케이블, 추석 특집, 설날 특집에서도 자주 틀어주는 작품들이기도 함. 보고 또 봐도 재미있고, 감동인 영화들임. 아마 "라이언 킹"만 한 번 본 듯. 다른 작품들은 모두 세 번 이상 봤음.
    981 4일부터 층간소음 확인제 시행…현장 측정 의무화 [새창] 2022-08-06 21:16:34 0 삭제
    그런데 예전 기준이 뭔가 이상한 듯... 경량충격음 기준이 어떻게 중량충격음 기준보다 높을 수가 있지? 경량충격음 기준이 더 낮아야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그리고 중량충격음은 겨우 1dB 낮춰서 무슨 효가가 있을까? 시동 걸린 중형차 실내 소음이 40dB를 넘는 수준인데, 49dB면 얼마나 센 소리인거야. 이건 뭐 위층에서 걸으면 걷는 소리가 들려야 정상이란건가?
    980 빨갱이 공산당을 배우자는 조선일보 [새창] 2022-08-06 21:06:01 0 삭제
    도대체 굥 정부가 얼마나 잘못을 하고 있길래 중국 공산당을 본받으라는 건지. 거기도 뭔가 잘못된 곳이긴 한데, 여긴 더 심하다는 뜻인 듯. 얼마나 한심하길래 공산당 정부를 보고 본받으라고 하는 것인지, 참으로 말세다.이건 뭐 잘 하는 것도 하나 없고, 선전은 뭐 한 게 없으니 선전할 것도 없고, 총체적 난국이로구나.
    979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8-05 금요일) [새창] 2022-08-06 01:29:34 0 삭제
    감사합니다.
    978 100원 때문에..... [새창] 2022-08-05 21:14:05 1/21 삭제
    점점 우리나라가 일본화 되어가는 것인가... 자신의 아들이 떡을 훔쳐 먹었다는 누명이 있자 아들의 배를 베어 떡이 없음을 확인한 사무라이가 떡 파는 상인까지 죽여버렸다는... 그건 자기 아들과 상인을 죽인 것이고, 이것은 자기가 죽은 것이 다른건가?
    977 빨리 가서 삼겹살 쌈장에 찍어 먹어야지.. [새창] 2022-08-05 21:10:54 1 삭제
    목욕가방 버젼 김여사는 어느 분이 찾아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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