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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7	병을 고치기 위해 교도소로 간 미국인 [새창]	2022-08-29 14:43:57	0	삭제
		전에도 노숙인이 겨울을 보내기 위해 일부러 가을 즈음 되면 6개월 정도 형을 받을만한 작은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국내에서 들어봤습니다. 물론 자기가 원하는대로 6개월 형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늦가을에 범죄를 저지르면 구속 기소되어서 집유를 받더라도 구치소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는 하죠.
	1076	군대갔더니 처벌받은 운동선수 [새창]	2022-08-29 14:40:49	1	삭제
		대한체육회 소속 각급 운동단체 중에 제대로 운영되는 곳은 양궁협회 뿐인가 봅니다. 대체 그곳 말고는 뒷말 안 나오는 협회가 하나도 없는 듯 하니 말입니다. 빙신연맹, 축협, 크보, 농구, 배구 등등...
	1075	해수면이 1000m 낮아지면 [새창]	2022-08-29 14:37:28	0	삭제
		서해(황해)가 다 우리 땅이 된다는 법 있습니까? 아무래도 중국과의 국경을 경계로 양분 될 듯 한데 말입니다. 그리고 해수면이 1000m 내려갈 것을 예상을 했지만 오히려 미래에는 해수면이 높아질 가능성이 더 높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때 우리나라(남한)는 태백산맨과 지리산 주변만 남고 다 물에 잠기게 될 것인데, 그때 북한은 개마고원 지대가 그대로 남아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오히려 북한 영토는 상대적으로 적게 줄어들고, 우리나라 영토는 더 많이 줄게 되겠지요. 특히나 김제평야가 있는 전라도 지역은 다 수몰될 것이구요.
	1074	인도에서 난리난 여성 정치인 강간살인사건 [새창]	2022-08-29 14:11:18	1	삭제
		자기 직장 상사인 여자를 성폭행하고 살인을 하다니 참으로 여성 인권이 개판인 나라로구나. 직장 상사한테도 저럴진데 자기 부하 직원인 여자라면 더 얼마나 더할까. 게다가 길거리를 지나는 모르는 여자라면 더할지도... 저런 곳에 여자 혼자 또는 여자끼리만 여행한다는 것은 화약을 지고 불구덩이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은 아닐지...
	1073	TV살건데 삼성 VS 엘지 [새창]	2022-08-29 14:03:41	0	삭제
		제품 추천하는 사람들이 어찌 다 상대방 회사의 제품을 추천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군요. 그만큼 자사 제품에 대해 불만이 많다는 얘기겠죠. 하긴 저도 회사 다니던 시절에 영업부 회의하면서 우리 제품의 하자에 대한 지적을 하자 부장이 우리 제품에 그렇게 자신이 없냐며 질할을 하긴 했었죠. 질할을 하거나 말거나 우리 제품에 이런이런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인데 어쩌란 말이냐. 이렇게 하자가 있는 제품을 개선 할 생각은 안하고, 그걸 어떻게든 커버해서 팔라는게 말인지, 방구인지...
	1072	한문철TV) 고속도로에서 숙면 하던 차량 사고 [새창]	2022-08-29 13:59:50	20	삭제
		고속도로에선 제한 속도 아래로 달리는 것도 위반임. 즉 100km/h 속도 제한인 고속도로에서는 50km/h 이하로 달리는 차량은 최저속도 위반임. 따라서 저렇게 차선에 주차해 놓은 차량에게 100% 책임이 있어야 하는 것이 제대로 된 판결임. 최소한 주차를 하려면 갓길에라도 하던가 해야지, 저렇게 번듯하게 차선 안에 주차해 놓으면 밤중에 어떻게 확인하고 피하라는 것인가. 안전거리 100m도 같이 주행하고 있을 때의 안전거리지, 저렇게 차가 주차해 놓은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거리에서 제동을 해 차를 세운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현실임. 따라서 음주를 했든 안 했든, 그것과 상관없이 차선 안에 주차 한 차량에게 100% 책임이 있거나 아니면 최소한 70% 이상의 과실을 물어야 한다고 봄. 음주 여부는 저 사고와 별개로 경찰이 혈중 알콜농도 측정해서 처벌해야 할 문제임.
	1071	사과 한조각 줬다고 친구들 데려온 사슴.gif... [새창]	2022-08-29 13:52:52	9	삭제
		그래도 사과 준 녀석은 뿔이 있는 것을 보니 수컷이고, 데려온 녀석들은 뿔이 없는 것으로 볼 때 대부분 암컷으로 보임. 사슴 나름대로는 보은을 하기 위해 암컷으로 데려온 것으로 보이는데요. 뭐, 저 남자의 취향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1070	일본경찰이 바이크폭주족 잡는 장면 [새창]	2022-08-29 13:49:08	0	삭제
		옛날에 일본 폭주족은 칼을 들고 타고, 미국 폭주족은 총을 들고 타고 다닌다고 했었다. 그런데 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한국, 우리나라 폭주족이었으니... 우리나라 폭주족들은 뒤에 가스통을 달고 다닌다고 했다. 그거 터지면 건물 하나 정도는 날아간다고... 그런데 이젠 가스통 달고 다니는 오토바이를 볼 수 없구나. 다들 차에 싣고 다니고, 그것도 일부 지방도시에서나 좀 볼 수 있지, 대도시에선 구경하기도 힘들다.
	1069	3달 뒤 카페, 편의점 상황.jpg [새창]	2022-08-29 13:19:15	0	삭제
		그래도 어찌되었든 우리나라는 분리수거나 재활용 등이 활성화 된 편이라서 미국에 비하면 쓰레기의 양이 무척 적스니다. 물론 기업 편의적인 정책인 것은 맞지만 국가 전체적으로는 폐기하거나 소각하는 쓰레기의 양이 미국이나 서강 나라들에 비하면 무척 적은 편이죠. 게다가 해조류를 많이 먹는 우리 국민의 습관은 지구적으로 보면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아주 큰 영향을 주는 것도 맞습니다. 조금만 더 기업들이 과대포장을 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면 더 좋겠죠.
	1068	팩트폭격! [새창]	2022-08-29 12:45:02	1	삭제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59252 기레기 = 마스고미 = 프레스티튜트 세계 각국에서 부르는 이름들이 다들 비슷비슷 합니다. 아마도 전 세계적인 추세인가 봅니다. 기자들이 이렇게 변하는 것이...
	1067	ㅇㅎ)사람 어깨에 메고 스쿼트.gif [새창]	2022-08-29 12:39:44	0	삭제
		중3때, 번외편에서 나오는 2인 무등태우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2명을 한꺼번에 들어 올리고 걸어갔었죠. 제일 위의 녀석이 조금 무서워하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계단쪽으로 갔습니다. 당시 건물 3층에 있었는데, 난간쪽으로 다가가자 제일 위의 녀석이 거의 고함을 치며 무섭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려주긴 했습니다만, 당시엔 운동에 진심이던 시절이라 다리를 양 옆으로 죽~ 찢을 수 있던 시절이었죠. 앞뒤로도 완전히 찢어 엉덩이를 땅에 대일 수도 있었구요, 앞으로 숙이면 손목이 발 끝에 닿을 정도로 숙여 내릴 수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손 끝이 발 끝에 간신히 닿는 수준으로 배가 나왔지만 말입니다.
	1066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할 수 있는 상식.jpg 과 이를 본 누군가... [새창]	2022-08-28 01:26:55	39	삭제
		전 고3때 친구가 패싸움에 휘말려 뒷통수를 심하게 가격을 당했습니다. 그날 야자를 하다가 머리가 아프다며 끝나자말자 바로 자취하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더니 그날 밤에 결국 혼수상태에 빠져 근처 2차 종합병원에 응급으로 들어갔습니다. 녀석의 머리를 MRI를 했더니 뇌출혈이 있었더군요. 그거 때문에 구토나 그런 증상이 있었었는데, 녀석은 그대로 혼수상태가 되었습니다. 그게 고3 여름방학 보충수업 하던 대였는데, 참 웃기게도 병문안 갔더니 녀석은 간신히 정신 차리고는 지 책상에 있는 국사책이라도 가져다 달라고 하더군요. 의사는 혼수상태라고 하는데, 우리가 갔더니 정신 차리고는 그거라도 봐야 공부하겠다고 하는게, 참나... 당시 녀석의 성적은 연고대는 자기가 가고 싶은 과를 골라서 갈 수 있을 정도, 또는 성적에 맞추면 서울대도 갈 수 있을 정도였거든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뇌 뉴런의 일부가 파열되고, 신경이 끊어져서 연산 부분을 할 수 없게 되었다더군요. 자연계였던 녀석으로선 참 힘들었을 겁니다. 6개월을 넘은 입원 후 퇴원하고서도 녀석은 구구단도 못 외우는 그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대신 영어나 국어는 별 상관없더군요. 결국 지잡대에 들어간... 아... 후... 그만 둘게요.
	1065	우리나라는 대통령 부인되기 전부터 온집안이 뒤숭숭..... [새창]	2022-08-28 01:15:45	1	삭제
		한국, 우리나라가 그 나라들보다 나은 것이 있다면 오직 국가 경제가, 즉 GDP가 그들보다 높다는 것 뿐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 대통령도 그렇지만 그 부인은 엄청난 비리, 허위, 거짓의 연속입니다. 그나마 우리 경제가 그들보다 더 큰, 거대한 상황이라서 견딜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과 그 부인이 저지른 행위들, 그 장모가 한 결과들이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 것입니다. 최순실이, 아니 최서원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녀가 해 처 먹은 평택의 유일한 농산물 수입 가공업체는 이미 김명신인지, 김건희인지 하는 년의 엄마가 쳐 먹었습니다. 신고제로 할 때 유일하게 등록하고, 허가제로 바뀐 후 지금도 유일하게 남은 그 업체는 김건희 엄마가 차지해 버렸습니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거의 모든 농수산물을 수입, 가공, 판매하는 업체죠. 대한민국의 모든 업체는 거기서 물건을 받아 유통합니다. 그 꿀빠는 업체를 김건희 엄마가 차지했죠. 그 전에는 최서원씨가 운영하던 업체였지만 말입니다. 이걸 대한민국 국민 중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원래부터 꿀빠는 업체는 기득권들 소유였습니다. 옛날 박정희때도 이후락이 그런 식으로 부를 쌓아 올렸죠. 궁금하시면 찾아보세요. 이후락과 그 후손들이 어떻게 부를 쌓고 그걸 누리고 살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1064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2-08-27 토요일) [새창]	2022-08-28 00:57:40	0	삭제
		감사합니다.
	1063	오늘 판결로 권성동 직책은 [새창]	2022-08-27 23:52:44	2	삭제
		굥 빼고는 국짐당에선 썽동이가 최고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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