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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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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Slum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6 유리막코팅, 방음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10-18 17:51:44 0 삭제
    토레스라면 방음을 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그냥 개인 취향입니다. 물론 하시면 효과를 볼 수 있기는 합니다. 하는 비용에 비해 만족도는 개인 취향이라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다만 절대 유리막 코팅은 하지 마시기 바라니다. 신차에 코팅하는 것은 말 그대로 미친 짓입니다. 코팅은 최소 4년 이상 탄 차의 경우에 하는 것이지, 절대로 신차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이 코팅이지, 실제로는 도장 벽면을 긁어내고 그 위에 덧 씌우는 겁니다. 반짝반짜하니까 좋아보이지만 실제론 깎아내고 덧씌우는 방식이라서 절대로 비추합니다. 신차의 경우 뽑은지 4년 정도는 자동세차도 안하시길 권합니다. 최소 1년은 지나야 외부 도장이 완전히 굳으며, 길게는 4년까지 봅니다. 게다가 요즘은 유성이 아닌 수성 페인트를 사용해서 더 오래 걸립니다. 코팅은 겉에 흠집이 생기고, 세월의 때가 묻은 뒤에 하는 겁니다. 신차는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1365 앞유리교체 [새창] 2022-10-18 17:44:07 0 삭제
    틴팅 필름의 경우 전체를 했을 때 약 200만원 정도 드는 제품군을 제외하곤 그 효과가 미미합니다. 가장 싼 제품의 경우는 유효기간이 1달 밖에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자외선이나 가시광선 차단의 효과는 그 이상 시간이 지나면 없다고 봐도 됩니다. 보통 자동차 영맨들이 해주는 제품들은 유효기간이 1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비싼 제품을 하시면 유효기간을 약 10년 정도 봅니다. 그 아래 제품들은 그다지 큰 의미없는 수준입니다. 그냥 색만 있어서 잘 안보이는 수준일 뿐이죠. 효과는 없다고 봐도 됩니다.
    1364 주차 브레이크 상식 [새창] 2022-10-18 17:39:43 0 삭제
    일반적으로 주차 브레이크의 경우 손으로 들어올리는 방식의 주차 브레이크가 가장 제동력이 좋습니다. 풋 브레이크 방식은 앞의 방식에 비해 약 70% 정도의 효력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전자식 브레이크도 풋 브레이크와 비슷한 정도의 제동력을 발휘합니다. 또는 풋 브레이크보다 약간 못하기도 하죠. 차량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나중에 타이어 교환하시면서 얼라인먼트도 보시고, 이때 주차 브레이크 제동력도 같이 점검하시면 됩니다.
    1363 차 수리 관련 문의드립니다~! [새창] 2022-10-18 17:35:48 0 삭제
    현재 자동차보험이 몇 % 할인인 상태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일 현재가 처음 가입해서 100% 적용된 상태라면 무조건 자비로 고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보험 가입하고 계속 사고를 내지 않아서 최고 60%까지 할인을 받은 상태라면 달라집니다. 이때라면 자차 보험으로 수리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어차피 저 정도의 금액으로 수리를 하더라도 더 이상 할인은 되지 않으며, 보험으로 처리를 해도 보험이 가산되지 않습니다. 현재 자차 보험이 몇 % 할인인 상태인지 확인하신 후에 수리하시면 됩니다. 보통 50만원 미안의 자차 수리의 경우 3년간 할인이 되지 않습니다. 요즘은 이게 200만원까지 오른 것으로 아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1362 미,중 갈등의 새로운 불씨 [새창] 2022-10-18 17:26:20 0 삭제
    전에 어떤 게시글에선가 보니까 의사 양반이 발목 접질렸는데 펜타닐 10mg 처방해서 먹으니까 하나도 안 아팠다는 글을 본 거 같은데... 모르핀보다 200배 강하다면 이건 완벽한 통증 제거제임. 사실 CRPS 환자나 사지 절단 환자에게나 사용할 법한 약임. 어쩌면 군대에 비상용으로 구비할지도 모를 수 있음.
    1361 오스트리아에서 2년 전에 생긴 회사가 만든 자동차 [새창] 2022-10-18 16:25:43 5 삭제
    최고 출력 2200마력, 최대 토크 204.0kg·m의 성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1.9초만에 가속하고 최고 속도는 시속 400km까지 올라간다. 배터리 용량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500km일 것이라 밝혔다. <- 이거 장난 아닌데요...
    1360 후방주의) 한번쯤 볼만한 가치가 있는 85년도 SF영화 [새창] 2022-10-18 16:19:12 1 삭제
    전 개인적으로 2001년 우리나라 영화인 [선물]을 강추합니다. 젊은 날의 이영애와 이정재를 볼 수 있지요. 스토리도 꽤나 괜찮은 편입니다. 내용에 대해선 스포일 수 있어서 언급 안하겠습니다. 한 번 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작품입니다. 뭐, 그 후로 이와 비슷한 설정의 영화들이 꽤나 나오기도 했었지요. 그런 류의 작품으론 첫 작품일 듯 합니다. 한 번 보세요.
    1359 나무늘보 열쇠걸이 [새창] 2022-10-18 16:05:52 0 삭제
    열쇠걸이에 걸린 열쇠의 무게에 따라 기어 감속비가 달라질까요? 즉 무거운 열쇠를 걸면 더 빨리 뚜껑이 열릴까 하는 의문입니다. 이 경우는 안에 내장된 동력원이 없어도 되겠죠. 아니면 걸이에 무게가 걸리면 하중에 의해 스위치가 On/Off 되는 방식이라면 무게와 상관없이 뚜껑이 열리겠죠? 그렇다면 안에 내장된 모터와 전원이 있을 듯 하구요.
    1358 대학생활에 회의감느낀 친구 [새창] 2022-10-18 15:38:47 2 삭제
    섹스 때문에 회의감이 든다니 조금 의아하군요. 남자라면 많은 노력과 시간, 돈을 들여야 가능하겠지만 사실 여자는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지가 하고 싶어서 한건데 회의감이라니, 그럼 안하면 되지 무슨 회의감을...
    1357 중국 운전면허 실기 이번에 코스 바꼈다는데 [새창] 2022-10-18 15:35:26 0 삭제
    뭐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 보이네요. 저도 S자 후진으로 코스 시험을 봤던 1종 보통 면허니까요. 그때는 1.4톤 트럭으로 Z. S. T 코스 운행을 합격하면 장거리 주행을 따로 시험 쳤었지요. 주행에 등반 중 정지 후 주행하는 것도 있었고, 삐~ 소리 들리면 긴급제동하는 것도 있었지요. 물론 기어 변속해서 시속 30km 넘기기도 해야 했구요. 전 코스는 3번만에, 주행은 2번만에 땄었습니다. S자 후진하다 한 번 떨어졌고, T 주차하다가 시간 오버로 두 번 떨어진 뒤 합격했습니다. 주행은 과속으로 한 번 떨어진 뒤에 다음에 붙었지요. 지금 다시 하면 글쎄요... 한 두 번은 떨어지고 붙을 것 같네요. 특히 S 후진은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시험장에서 아줌마들한테 다시 한 번 가르치는 학원 강사의 말을 옆에서 열심히 주워듣고 시험치니까 붙더군요. 전 학원 한 번도 안가고 시험쳐서 면허 땄었습니다.
    1356 대구 놀러가기에는 별론가여? [새창] 2022-10-17 20:36:44 2 삭제
    대구 수성구 들안길에 가면 어느 식당이든 평타 이상은 합니다. 이곳의 명물(?)이라면 '미성복어' 추천합니다. 이곳은 복어불고기로 유명한 곳인데, 빨간 색에 비해 생각보다 맵지는 않습니다. 물론 경상도 기준에서요. 점심을 이곳에서 해결하시면 근처 수성못 한 바퀴 도시면서 삼십분 정도 산책하시면 됩니다. 바로 옆에 작지만 놀이공원도 있으니 시간 잠시 보내시면 됩니다. 저녁은 근처 '극동구이'에서 쇠고기 뭉티기에 소주 한 잔 드시면 됩니다. 일요일엔 소를 잡지 않아서 육회만 제공되고, 평일에 가셔야 뭉티기 드실 수 있습니다. 잠은 근처 아무 모텔가셔도 됩니다. 대부분 3만원이면 1박 가능합니다. 이 근처는 예전 룸살롱 2차 장소로 유명했던 곳들이라 숙박시설이 괜찮은 편입니다. 다음날에는 팔공산 동화사 쪽으로 가셔서 케이블카 타시고 한 번 올라가 보시면 좋습니다. 또는 갓바위 올라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꼭대기에 불상이 있는데 100일 기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내려오시면 두류동의 이월드 놀러가셔도 좋습니다. 예전엔 우방랜드였는데, 회사가 망하면서 이랜드 그룹에 넘어갔습니다. 이곳엔 타워도 있으니 그곳에서 경치 구경하셔도 좋습니다. 남산타워랑은 조금 다른 분위기죠. 저녁엔 안지랑 오거리에 있는 곱창골목에서 소주 한 잔 하시면 됩니다. 한 바가지에 만원 했는데, 지금은 모르겠군요. 단 소주는 조금만 드세요. 그 다음엔 닭똥집골목에서 또 한 잔 해야 하거든요. 여긴 똥집튀김을 전문으로 팝니다. 전부 똥집튀김을 팝니다. 택시를 타도 만원 조금 넘을 겁니다. 똥집도 한 접시에 만원 했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마지막 날에는 그전에 갔었던 미성복어에서 복어지리 드시면 됩니다. 해장으로 이것만 한 것도 없지요. 그러면 2박 3일 알차게 놉니다. 동대구역에 가시면 30분 간격으로 KTX 도 있고, 비행장도 시내에서 멀지 않습니다. 그 다음 코스로 서울로 돌아가도, 또는 제주로 날라도 됩니다.
    1355 후방주의) 닥터 슬럼프 아라레 코스프레 [새창] 2022-10-17 12:57:40 0 삭제
    난 저런 딸을 둔 적이 없다구~
    1354 쇼킹한 김문수의 망언... [새창] 2022-10-16 11:30:48 1 삭제
    참으로 이상한 것이 저런 생각을 가진 인간이 서울대 출신이란 것이고, 노동 운동을 했었다는 것이다. 그런 경력을 가진 인간이 어떤 사건이 있었기에 보수를 지나쳐 극우 골톨 친일파가 되었냐는 점이다. 참 신기한 일이다. 원래 극은 극과 통한다고 했던가. 국짐의 하태경도 원래 주사파의 핵심 정책통 출신인데, 어떻게 저렇게 변신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사람이 저렇게 극에서 극으로 변한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원래 사람이 조금 변한다던가, 아니면 전혀 변하지 않는다던가 하는 것은 종종 보는데 저렇게 극적으로 변하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1353 총 살살 맞으면 안죽어요 [새창] 2022-10-16 09:19:49 2 삭제
    순항미사일인 토마호크 미사일의 경우 지난 이라크 침공 당시에 미국의 구축함에서 발사되어 이란 상공을 통과해 날아갔습니다. 이라크를 폭격하고 있었는데도 이란은 자신의 영공을 지나간 것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지상 20m 정도의 고도로 날라갔기 때문에 레이더로 전혀 감지하지 못한 것이지요. 속도는 느리지만 그만큼 포착이 어려운 것이 순항미사일입니다. 북한 순항미사일은 뭐 지상 1km에서 날라오나요. 사실 그 높이로 날라온다고 해도 크기가 작아서 포착하기 힘들지만 더 낮은 고도인 20m 정도로 날라오면 아예 포착이 안됩니다. 느리다고 해도 시속 800km/h 수준이죠. 뭐 느린 미사일은 맞으면 폭발력이 약하길 하나요, 거기에 핵폭탄을 못 싣기를 하나요. 다 가능합니다. 북한이 핵을 소형화했다면 순항미사일에도 핵을 실을 수 있습니다.
    1352 유물(?)이 되어가는 'OOO'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 [새창] 2022-10-11 11:17:48 0 삭제
    01410으로 PC 통신을 하던 시절엔 한정된 문자보내기 기능으로 인해 간단한 생일케익이나 그런 축하 메세지 등을 기호로 이용해 보내는 일이 자주 있었었죠. 그때로 ASCII ART라고 해서 문자를 이용해 큰 그림을 만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지금은 다들 잊고 지내고 있기는 하자민 그때는 그런 일들이 흔했었었죠. 그때의 그런 기능을 지금에 와서 극대화 시킨 것이 저런 그림이 아닐까 합니다. 그때를 기억하는 분이라면 아마도 기억이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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