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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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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명절 선물 세트 보다가 놀랐어요. [새창]	2015-02-12 20:33:13	4	삭제
		지난해 설에 딱 더 선물 셋트 받았는데 열어보고선 한번 흠칫 놀라고 ..요리해 먹으려고 포장 벗길때 기분이 좀 묘해짐. 므흣 -- 그런데 칼로 썰때는 뭔가 죄짓는듯한 기분이 들었는데 먹을땐 맛있게 아그작 아그작 찹찹 칠리소스 묻혀가면 잘 먹었음!!
	149	산후우울증 예민한 사람만 오는건가요? [새창]	2015-01-27 20:20:10	2	삭제
		저 평소 성격이 곰같단 말 많이 듣는데 첫째는 산후우울중이 심하게 와서 정말 고생했었어요... 산후 우울증이 나중에 육아우울증으로 이어 지더라구요. 반면에 둘째때는 아주 무던하게 지나갔었구요. 성격의 차이라기 보다 복불복인것 같아요
	148	아이라인,마스카라 번질때 tip!! [새창]	2015-01-17 01:06:49	0	삭제
		나눔은 추천!!!저도 조심스럽게 줄서봅니다. 애엄마라 마스카라발라본지 어언 2년 되어가는것 같네요. ㅜㅜ
	147	호랭총각 블랙코미디 대단하내요 ㅎㄷㄷ [새창]	2015-01-12 16:26:30	6	삭제
		호랭총각은 시대를 넘나드는 풍자력이 일품이죠!!
	146	BGM)동심을 지켜주려는 유치원 안내문.jpg [새창]	2014-12-19 12:38:11	12	삭제
		울 아이 어린이집에서도 저렇게 한자와 영어 로 써서 보내왔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 모든 아이들에게 다같은 사이즈의 선물상자를 보내서 그안에 들어가는 선물을 보내달라고 하시고... 누구는 선물상자가 크고 누구는 작고 그런걸로 비교 하지 않으려는 배려심에 새삼 놀라기도 했어요. 선물 보낼때도 포장한 상자가 아이눈에 띄지 않게 신문지로 둘둘싸고 검은 비닐봉지에 싸서 무슨 007작전하듯이 선생님께 몰래 전달하고 ...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려는 선생님들의 모습에 감동 또 감동..^^
	145	제가 매일 먹는 탄수화물, 단백질 식량들 구입처 링크. [새창]	2014-11-25 11:31:37	0	삭제
		정보 감사해요!!저두 계란이랑 통밀빵 구입하러 갑니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00:28:32	0	삭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비록 답을 받진 못했지만 바보여우님의 조언을 보면서 제가 다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 .저두 급 타로카드에 관심이 생겨서 지금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뒤져보고 있네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22:49:21	0	삭제
		늦은건 아닌지 ... 제 신랑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추가로 하나 더 시작하려고 준비중인데 잘 될까요??새로시작하려는 일에 제가 이런저런 의견이나 조언을 많이ㅠ하는 편인데 제 의견이ㅠ도움이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23:09:39	0	삭제
		내과쪽 가셔서 신장쪽으로 검사를 받아보시구요..질병 계통의 문제가 아니라면 혹시 수분섭취가 적은건 아닌지 체크해 보세요. 하루에 2리터 정도는 섭취하되 커피나 차 종류가 아닌 순수 물로 드시구요.. 수분섭취가 적으면 오히려 부종이 옵니다. 수분섭취를 늘리는 초반 일주일 동안은 오히려 더 몸이 붓는 중상이 생길수 있으나 몸이 적응하는 과정이니 신경쓰지 마시고 일주일 이상 보름동안 해보세요
	141	82kg -> 54kg [새창]	2014-10-02 07:46:01	0	삭제
		대단하세요~!!저두 애낳고 불어버린살 방치하다가 맨몸운동시작하고 9kg감량했는데요 아직도 하체는...시무룩 ㅜㅜ 지금몸무게에서 5kg더 감량하는게 목표입니다. 오늘 힘을얻고 가니 또 열심히 운동할께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14:16:38	0	삭제
		제 동생이 약 한달먹고 15킬로인가 빼고 육개월 유지하다가 결국 요요와서 20킬로쪘어요... 약먹고 탈모왔는데 이게 만성탈모가 되어서 지금도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빠지고 몸이 축났다는게 딱 느껴지더라구요.지금은 동생도 저랑같이 운동으로 살빼는 중인데 약먹고 뺀거 너무 후회하더라구요
	139	혹시 웨이트하다가 x싸보신분계세요?? [새창]	2014-09-17 21:10:16	1	삭제
		게시판을 잘못 찾아오셨어요!!
	138	가을 기본아이템 코디 (여자편) [새창]	2014-09-16 11:05:02	0	삭제
		일단 난 살부터 좀 빼고...또르르 ㅜㅜ...
	137	[단독] 임주환·이원근, MBC단막극서 동성애 연기 호흡 [새창]	2014-09-15 22:07:53	4	삭제
		헉!!박규를 다시 볼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본방사수!!!탐나는도다 처음보고 저랑 신랑이랑 저렇게 한복이 여리여리하게 잘 어울리는 남자는 처음본다라고 감탄했었어요!!
	136	(콜로세움 조짐) 명절 대비용 가짜 깁스 [새창]	2014-08-30 08:15:24	64	삭제
		피하나 안섞인 생판 남의 자식인 며느리들은 명절날 뼈빠져라 일하고 정작 제사지내는 핏줄들은 티비보면서 커피좀 타와라 음식이 맛이있네 없네 올해는 종류가 좀 줄은것같다 하면서 복장터지는 소리하면 다 때려치고 싶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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