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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뷰징어들 취향조사 가봅니다 [새창]	2015-12-18 09:37:14	0	삭제
		물광 피부 매트립 매트립은...사랑입니다
	179	불법시위 현장 [새창]	2015-11-26 19:39:36	0	삭제
		충남 당진이에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소복이 많이 쌓였더라구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6 12:57:13	53	삭제
		따님만 이쁘게 찍어두세요... 한번 호의로 시작했다가 둘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원장은 행사있을때마다 찍어달라고 부탁할수도 있고... 진상 학부모는 뒤에서 자기애가 작게나왔네 못난게 나왔네 우리애는 왜 몇장 없냐 궁시렁 대는 경우도 있어요 .
	177	동심파괴甲 장난감 ㅋㅋㅋㅋㅋ [새창]	2015-11-26 12:21:54	2	삭제
		울집에 있는거네요 ㅎㅎ 사용설명서에 실내에서만 사용하라고 되어있어 있던데 .. 저런경우 때문에 그런 거군요!!
	176	메르스 마지막 환자 동생입니다. [새창]	2015-11-25 10:08:01	0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5	아이와 강아지 같이 키우기 어려울까요 [새창]	2015-09-21 11:37:38	0	삭제
		현재 아이둘과 10살된 반려견 하나 키우고 있는 맘이에요. 이전에 글쓴님께서 강아지를 키워보신 경험이 없다면 아이가 좀더 큰다음에 (적어도 6~7세이상) 분양받는게 어떨까..조심스레 의견드립니다. 강아지도 아이못지않게 손이 많이 가고 돈도 많이 들어가요. 아이하나 더 키운다고 보시면 되는데 이게... 내몸으로 낳은 자식이 아니다 보니 본의아니게 아이보다도 뒷전되는 경우도 많고 아직 아이가 어려서 강아지를 괴롭히는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가족여행을 가게 되면 집을 비워야하는데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기엔 숙소 선택권이 현저히 작아지니 여행가기도 힘들고 또는 놔두고 가게되면 호텔링을 알아보던가 지인에게 위탁해야되니 그것도 일이에요. 너무 부정적인 글일진 모르겠지만 주위에 그런식으로 다시 재분양 해버리는 경우를 몇번봐서 이미 반려견을 키우시던분이 임신해서 출산하는 경우이거나 자녀가 커서 (6~7세이상)자녀 스스로도 반려견을 사랑으로 돌봐줄 수있는경우가 아니면 추천을 하지 않는답니다..
	174	복면가왕) 오비이락 황석정씨 생각하신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5-08-11 10:31:06	0	삭제
		저도 황석정씨 인것같아요.. 지난번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노래 불렀을때의 음색이나 제스춰가 비슷한것 같아요.
	173	[익명]결혼식때 올 친구가 없어요 [새창]	2015-08-11 10:12:18	1	삭제
		저도 제 결혼식때 네명왔었어요. 막상 결혼식 당일은 할것도 많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내 손님이 얼마나 왔나 신경쓸겨를도 없었어요. 그 오시는 세명의 친구들에게 여동생이랑 다른 친구들 데리고 와서 밥먹구 가라고 부탁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172	이제 50일된 아가가 중이염이라고 하네요 ㅠ [새창]	2015-07-27 21:41:35	0	삭제
		중이염은 완전히 나을때까지 약 꼬박꼬박 잘 먹이는게 중요해요. 열 안나고 괜찮아 보여서 병원 안갔다가 다시 재발하능경우도 많아요 완전히 나을때까지 병원 다니세요 그리고 누워서 먹이는게 귀에 압력이 차기때문에 중이염에 잘 걸리니 완치되고나서도 누워서 먹이는건 피하시구요. 그리고 적외선 치료기 2만원대인가 그런데 저희집도 그거 사서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중이염 달고 있는 아이들은 하나 구비해서 쓰시는것도 괜찮아요.
	171	아버님 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5-07-01 19:33:52	5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남편이 지난달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 시술을 받고 천만다행으로 후유증 없이 회복기를 보내고 있어서 남일 같지 않네요 .처음 병원에서 부정맥이나 심근경색이 의심 되었다고 했는데 왜 택시를 타고 이동하려 하였는지 처음병원에서 구급차를 부른다거나 응급약(니트로글리세린)을 처방해주지 않았는지 ....급성 심근경색은 일분일초라도 빨리 스탠트 시술을 받아야지 예후가 좋은데 너무 시간이 지체 되지 않았나 싶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부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170	혹시 이거 찾으세양? [새창]	2015-06-25 21:26:45	0	삭제
		미용실 간지 어언 3년이 넘어가는 엄마징어 입니당.. 6번 판고데기 살짝 줄서봅니다 ^-^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3:12:22	0	삭제
		전 화요일부터 4살 6살 아이 어린이집 등원 안시키고 있어요. 신랑이 재택근무자라 온가족이 외출도 안하고 있고 택배도 현관 놓고 가시라고 하고 두시간 뒤에 알콜 분무해서 소독해서 들여 오구요...제가 사는 지역은 아직 확진자 나오진 않았지만 평택바로 옆이라 불안하기도 하구요... 확진자 나오면 이미 늦은거아닌가 싶어서..확진자가 그동안 어떤 이동을 했는지 알수 없으니깐요. 주위에선 저보고 유남떤다고 하는사람도 있는데 유난떨어서 예방할수 있다몀 상관없어요
	168	셔레이드 기법이 잘 나타난 영화는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5-05-20 11:03:31	0	삭제
		셰임 추천합니다.
	167	170일 된 아기 두고 5일을 비울수 있을까요? [새창]	2015-05-19 22:35:59	2	삭제
		1박2일이라면 모르겠는데 5박은 좀 무리일것 같네요... 아이도 부모님도 너무 힘든 5일이 될것 같아요
	166	저 애낳으러 왔는데요 .. [새창]	2015-05-14 14:47:11	0	삭제
		진통이 오면 정말 하늘이 노래지고 아프니깐 온몸에 힘을 주게 되어서 더 힘들어져요 신랑에게 팔다리등을 계속 주물러 달라고 하니깐 긴장이 이완이 좀 되더라구요. 호흡도 잘 하시고.. 무통주사 놓으면 훨씬 편해지는데 그것도 타이밍이 맞아야 맞을수 있으니 간호사분께 미리 이야기 해놓으시구요. 그리고 분만실 들어가서 힘주기 시작 하면요 그게 꼭 끙아가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흔히들 응꼬에 수박이 끼어있는듯한 느낌이라고들 하는데 ... 밀어내기 타이밍에 맞춰서 힘껏 응아 눈다고 생각하고 힘을 주세요 . 그럼 훨 수월해져요. 순산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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