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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여러분 생각에 한국 아이돌 역사상 최고로 멋젔던 춤은 뭐에요?? [새창]	2013-05-19 22:19:52	2	삭제
		동방신기 미로틱 원래 가요프로 안보는데 미로틱은 나올때마다 집중해서 봣네용
	14	4년전 중국인한테 뒷통수 맞은 경험담 [새창]	2013-05-01 17:07:27	5	삭제
		저도 7년전 정왕동 원룸 살때 중국인들이 원룸 복도 계단에 불피워 놓고 도망가서 통구이 될뻔 했음 ㅡㅡ
	13	4년전 중국인한테 뒷통수 맞은 경험담 [새창]	2013-05-01 17:07:27	19	삭제
		저도 7년전 정왕동 원룸 살때 중국인들이 원룸 복도 계단에 불피워 놓고 도망가서 통구이 될뻔 했음 ㅡㅡ
	12	미친아동학대 베이비요가.. 세상엔 정신나간 사람들 정말 많은듯 [새창]	2013-04-25 18:58:53	0	삭제
		애 우는 모습보고 끝까지 다 못봤지만 저건 아동학대 아닌가요... 애.둘키우는 나도 4살짜리 첫애 팔 빠질까봐 항상 조심하는데... 애 우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파요
	11	소방 방재청이 불을 끄다가 다치는 소방대원들에게 벌점을 주기로 [새창]	2013-04-25 18:46:25	1	삭제
		도대체 뭘 보고 뭘 먹으면 저런 생각이 머리에서 나오는건지???미친놈들 . 목숨걸고 일하시는 분들 처우개선 할 생각은 안하고 벌점을 부과해서 사고를 줄이겟다?? 이놈들아 너네집에 불나서 집 다 타들어가도 벌점때문에 불 못끈다고 그래봐라.
	10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txt [새창]	2013-04-24 16:02:35	0	삭제
		애둘 키우는 엄마로써 닥추입니다!!
	9	[2ch][번역] 악취 [새창]	2013-04-16 12:29:18	0	삭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8	류현진 경기를 본 한 야구인의.txt [새창]	2013-04-08 11:27:00	0	삭제
		자동재생 ㅎㅎ
	7	[bgm]우리나라 소방관의 위엄 [새창]	2013-04-08 00:02:37	1	삭제
		이건 무조건 닥추야!!!
	6	[익명]25살에 아기아빠가 됐습니다. [새창]	2013-04-07 23:26:07	5	삭제
		원룸이라도 전세니 큰돈들어가는일 없어서 그정도 월급이면 생활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거에요. 애키우다 보면 돈을 쓰려고 마음먹으면 끝도 없이 쓰게되지만 반대로 아껴쓰려고 마음먹으면 실속있게 큰돈 안들이고 키울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구요 ^^ 저도 스물두살에 결혼해 500/30짜리 원룸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번듯하게 자리잡고 애 둘 키우고 잇답니다^^ 화이팅하세요.
	5	[익명]25살에 아기아빠가 됐습니다. [새창]	2013-04-07 23:19:21	3	삭제
		먼저 축하드려요!!여자는 한생명이 내 뱃속에 자리잡고 있다고 확인한순간 만감이 교차하게되요. 신기하고 기쁜마음. 한편으론 불안하고 잘키울수 있을까하는걱정들.. 더군다나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불안감이 더 크겠지요. 아이를 낳아보면요 .. 참 낳는것보다 기르는게 더 힘들어요. 하지만 그 힘듦을 상쇄시키는 알수없는 무언가가 있답니다^^ 엄마의 불안한 맘을 아빠께서 잘 다독여 주셔요
	4	좀비가 된 아버지의 딸에 대한 애틋한 사랑 [새창]	2013-04-06 22:50:08	4	삭제
		아..폭풍...눙물이 ㅠㅠ
	3	후쿠시마원전 30Km內 현재 모습 그리고 현재상황[BGM] [새창]	2013-04-06 16:52:04	21	삭제
		에효... 후쿠시마 사고이후론 생선도 최대한 자제하고 물건살때마다 일본산인지 확인또 확인. 아기 기저귀도 일본산에서 국산으로 갈아타고 나름 조심하고 있는중인데 이걸 또 유난떤다고 이상하게보는 애기엄마들땜에 어쩔땐 내가정말 유난떠는건가 하고 생각 들때가 있음. 근데 한번씩 이런 자료 볼때마다ㅠ마음을 다잡게 됨
	2	여자만 아는 참방구..ㅋ(약간의 성교육) [새창]	2013-04-06 16:43:28	0	삭제
		전 두번의 출산경험이 있는 아줌만데 관계시 간혹 특정 자세일땐 종종 그런경험이 있으나 가만히 있는데도 그런적은 한번도 없어요. 진지하게 산부인과 검진한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1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이제 아빠됬습니다~! [새창]	2013-04-06 13:58:23	0	삭제
		축하드려요!3.8이면 우량아네요!^^진통할때 아내분 고생좀 하셨겠어용. 저두 애 둘 엄마지만 아기는 낳는것보다 키우는데 더 힘들답니다. 아빠께서 아내분 틈틈히 도와서 이쁘게 잘.키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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