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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도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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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도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너무 그대로 커서 문제 [새창] 2014-04-01 00:16:28 1 삭제
    옆에 김진표씨인줄 알았어요 .... 나만 그런가요???.....
    59 20몇년간 몰랐던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새창] 2014-03-31 09:50:03 1 삭제
    제 고향이 마산 진동인데 오만디가 많이 나서 자주 먹었어요. 마산사람들은 오만둥이 아니라 오만디라고 부른답니다. 된장찌개에 넣어먹어도 맛있고 콩나물이랑 미나리 팍팍 넣고 매콤하게 찜해먹으면 최고에요 츄릅 b
    요즘은 진동에서 오만디 철 되면 축제도 하고 그런다는데 갑자기 향수 돋네요 ㅜㅜ
    58 [익명]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친구의애기 때문에 친구와 싸웠습니다; [새창] 2014-03-29 19:52:38 36 삭제
    애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애들 키우면서 식당에서 밥 한번 편히 못먹고 커피조차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밖에 나가면 정신이 없어요 . 사실 아이가 4살 이면 통제 하려해도 잘 되질 않아요. 미운4살이라고도 하지요 ... 그렇게 통제가 안될땐 외출을 자제 하거나 아이가 맘껏 뛰어 놀아도 상관없는 키즈카페를 가야죠. 친구분 행동은 제가 봐도 무개념이고 글쓴님께서 화나실만한 상황이에요. 저도 밖에 나가보면 정말 상상초월 무개념 엄마들이 많아서 놀랄때 많아요. 식당에서 똥기저귀를 갈질 않나 놀이터에서 애가 쉬마렵다고 하니깐 놀이터 한구석에 쉬를 누이질 않나 그것도 여자앤데... 어휴... 암튼 그런거 볼때마다 나는 절대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하게 되네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17:45:15 18 삭제
    실상황이라고 생각하니 영화보다 더 ㅎㄷㄷ 하네요
    56 시나리오 쓰고 싶다면.. 시나리오 교재들 추천^^ [새창] 2014-03-23 16:05:42 0 삭제
    로버트맥기 책 저도 있는데 사실 그 두께 때문에 중간에 읽다가 포기 하게 되더라구요. ㅜㅜ 위에 추천 해주신 심산님 책 먼저 읽고 재도전 해봐야겠어요.
    55 요즘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핫한 북유럽풍 인테리어의 최후 [새창] 2014-01-09 07:55:22 78 삭제
    위에 울집이 딱 저상태 ㅜㅜ 쇼파위에 액자고 두개 걸어놨었는데 큰애가 자꾸 쇼파위에 딛고 올라가서 액자 건드리는 바람에 떼어버렸음 ㅜㅜ
    54 요즘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핫한 북유럽풍 인테리어의 최후 [새창] 2014-01-09 07:53:47 203 삭제

    53 돼지 한마리를 통째로 먹으면 이런 느낌...[BGM] [새창] 2014-01-02 14:05:33 1 삭제
    울 신랑이 볼까봐 무섭네요.
    52 여기가 패션게시판인가요 [새창] 2013-12-14 15:41:01 0 삭제
    순창 태양초 고추장 룩 이네요~b
    51 [까페용병의 후기] 방법서설님의 더치커피 나눔! [새창] 2013-12-12 15:40:12 1 삭제
    저두 나눔받아서 지금 마시고 있어요!! 굉장히 깔끔한 맛에 반해버림 모유수유 해야하는데 두잔이나 마셔버렷네용
    50 더치커피 7차 나눔입니다! 덧글달아주세요! (10병) [새창] 2013-12-11 11:41:40 0 삭제
    아이 둘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요즘 육아스트레스 때문에 마음도 가라 앉힐겸 커피를 마시는데 모유수유중이라 자주는 못마시고 집에서 블랙 내려먹는 정도..추운데 애 들쳐업고 커피전문점가서 마시기도 어렵고 더치커피가 너무너무 마시고 싶네요.살포시 저두.줄서봅니다~
    [email protected]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8 21:32:26 221 삭제
    정말 추악한 어른들이네... 나두 네살된 딸아이를 키우지만 네살박이가 어찌 여자로 보인다말인가. 딱봐도 아기티를 벗진못한 작디작은 아이를 어찌.... 저런 추악한 놈들은 발가벗겨서 묶어놓고 지글지글 끓은 기름을 한시간에 한번씩 한양동이씩 퍼다 뿌려야한다.
    48 울 아가가 태어났어요.. 인증샷 올려도 되죠? [새창] 2013-11-25 22:11:00 2 삭제
    아이고 3.9Kg이면 아내분 무진장 힘드셨겠어요.산모와 아기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7 볼리비아 죽음의 도로 [새창] 2013-11-22 22:05:54 4 삭제
    아우 ㄷㄷㄷ 난 시골 좁은 길에만 들어서도 논두렁에 처박힐까봐 덜덜하는데 이걸보니 내심장이 다 벌렁거리네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20:29:11 0 삭제
    참으로 우리나라 학생들 불쌍하다..불과 10년전의 나도 저랬지. 대학입시가 내 삶의 전부였던것 같은 시간이 있었드랬지. 나두 시험망치고.. 심기일전해서 재수 했지만 그것도 망치고 삼수까지 하다가 집안사정 때문에 중도에 포기하고 직장구하러 다니던때가 생각난다. 근데 동생들아 십년이란 시간이 지나보니 입시가 내 삶의 전부가 아니더라.그것보다 더 가치있는 것들도 많고 살다보니 공부가 전부는 아닌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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