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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1:14:00	73	삭제
		어딜가도 손님대접을 받고 다니기 때문인거 같음. 나도 여행중엔 사람들 참 친절하다 느낌받음. 한국에 분노조절불가 빌런들이 얼마나 많은데 무슨 공격적이지가 않을까나 ㅋㅋㅋㅋ
	1302	문통은 DJ처럼 우뚝서고, 철수는 ys처럼 잊혀지고..... [새창]	2017-09-24 14:11:35	24	삭제
		ys는 전직대통령인데 비교당하면 억울하죠. 이미지 참 좋았다가 어느 순간 안보이게된 정치인으로 박찬종, 조순, 고건 같은 인물이 있습니다.
	1301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21:06:00	40	삭제
		피해견주가 가해자들 미팅에서는 분노조절이 안되는데 인터넷에 올리는 글에서는 세상 둘이 없게 가련하네
	1300	문재인 대통령 "바다양, 울지 말아요" [새창]	2017-09-15 21:53:14	53	삭제
		바다 감수성이 진짜 예민한듯. ses 활동 중에도 셋이 대화하다 뜬금없이 바다가 울먹거리고 나머지 둘도 이유없이 따라 울먹이는거 본게 한두번이 아님. 근데 결혼하고 마이 이뻐졌네요.
	1299	홍제천 인증센터 빈집털이 하고 갑니닷 [새창]	2017-08-29 19:47:17	1	삭제
		이놀이는 재밌겠네요
	1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22:09:58	0	삭제
		양은냄비의 금색코팅이 벗겨진 상태에서 얘기일 겁니다.
	12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21:00:50	6	삭제
		나는 사납게 생긴 아재입니다. 카드안되는 적 없었고, 택시기사님들은 대부분 과묵하고 매너좋은 점잖은 분들이더군요.
	1296	일본은 야만입니다. 본질적으로 야만입니다. [새창]	2017-08-22 18:00:29	11/24	삭제
		박경리 선생은 그렇게 말할수 있지만 현재의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가 판치는 대한민국에서 일본의 문화를 야만이라고 내려볼 수 있을까 싶네요. 일단 독서량 자체에서 5배 이상 차이난다고 봤는데
	1295	하롱베이서 쪽팔림...(글 쓰다보니 사이다?) [새창]	2017-08-07 01:26:26	0/6	삭제
		estest/ 착각하는거 아네요? 내가 '베트남에서는 새치기를 해야한다' 이런 댓글을 쓴걸로? 난 그런말 한적없어요. "새치기 가족이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있겠지" 이게 비추 백개 돌파한 내가 한말 내용 전부에요. 다짜고짜 뭘 틀렸다는 건지? 날더운데 쓸데없이 혐오군중심리에 쓸려다니지 말고 좋은 생각하며 더위 이겨내세요.
	1294	하롱베이서 쪽팔림...(글 쓰다보니 사이다?) [새창]	2017-08-06 22:11:06	0/11	삭제
		신들의 황혼/ 이 모자란 댓글은 뭔가요. 이글은 글쓴이의 개인적 경험이에요. 내 댓글은 말마따나 내 개인적인 경험이구요. 둘다 베트남의 줄서기 문화. 내 보기엔 같은 카테고리인데 그대의 생각에는 뭘 어따 떠져야되는건가요? ㅋㅋ 그대 댓글 바로 위 원글쓴이의 줄안서는 사람 많다는건 안보이나요? 이해력 그대가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1293	하롱베이서 쪽팔림...(글 쓰다보니 사이다?) [새창]	2017-08-06 20:28:22	0/18	삭제
		비추 지린다. 내가 겪은 베트남은 그랬어요. 30분을 기다려도 단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데 앞에 새치기하는 사람은 가득했죠. 의견은 수렴합니다. 막말은 반사합니다. 내가 왜 이유없이 그대들의 증오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영문을 모르겠구요. 익명성을 방패삼아 악플달고 다니는 건 딱 그게 본인의 인격입니다. 원래 악플러는 무시하고 사는데 자한당 메갈 얘기까지 비약하는데는 어처구니 없어 한마디 남깁니다.
	1292	하롱베이서 쪽팔림...(글 쓰다보니 사이다?) [새창]	2017-08-06 14:30:38	2/135	삭제
		잘하셨는데요. 베트남도 줄안서는 동네죠. 호치민박물관 국경일에 갔다가 새치기 때문에 줄이 전혀 안줄어서 때려치고 딴데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분들도 로마에선 로마법 따르듯 베트남에선 새치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랬을거에요 아마. 물론 잘했다는 건 아니죠
	1291	오뚜기 정규직을 만났던썰 [새창]	2017-08-04 23:51:46	13	삭제
		시식하면서 말만 잘하면 굳이 갓뚜기가 아니라도 사은품이 테이프로 붙더이다.
	1290	'택시운전사' 송강호, 美 판타지아영화제 남우주연상 쾌거 [새창]	2017-08-03 20:42:19	81	삭제
		변호인만큼만 해줬으면 좋겠다란 기대감으로 극장을 갔습니다. 나오면서 느낀건 변호인은 상당한 수작이었구나란 깨달음입니다. 송강호와 유해진의 연기는 언제나처럼 최고입니다만 이래저래 아쉬움이 상당했습니다. 물론 군함도보단야 낫구요
	1289	긴글_음심점 사장 욕설_제가 잘못한겁니까?///해명글입니다. [새창]	2017-08-03 19:56:05	0	삭제
		그 집 맛있나봐요. 값도 싸네요. 사람많겠어요. 초심을 잃지않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죠. 처음이 아닌데 어떻게 마음만 처음그대로일수 있나요. 그래도 접객의 기본은 잊지 마셔야죠. 백종원씨가 그랬잖아요. 장사는 요리솜씨나 재료가 아니라 자존심을 파는거라고. 사장마인드로, 비즈니스마인드로, 깔끔하게 쿨하게 사과하는 게 맞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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