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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11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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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8 페북 탐라 보다보다 울분터지네요 [새창] 2015-11-15 02:08:03 1 삭제
    박근혜 정권을 다카키마사오 유령이 보우하기라도 하나봅니다. 프랑스테러가 크긴 너무 커요.
    1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2 19:04:35 56 삭제
    감독관도 사람인데 왜 인정베풀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거 개인적 월권으로 봐줬다간 같은 시험장에서 제시간 맞춰 낸 나머지 수험생들이 반드시 이의신청해요.. 수험생 생활 1년 더 해야하는거 생각하기도 싫겠지만 인생 길게 놓고 보면 일이년은 짧아요. 올한해 고생했구요. 내실수로 벌어진 일인데 어쩌겠어요. 남때문에 억울하게 당한일도 아닌데 내가 책임져야지.
    그냥 바로 일년 더 공부한다고 하면 너무 팍팍해서 못사니 부모님한테 잘 말씀드려서 알바도 하고 여행도 다녀오고 쉬다가 마음다스려지면 다시 공부하세요.억울한 기분인채로 책상머리에 앉아있어봐야 눈으로는 책보고 있어도 머리 속으론 하나도 안 들어가니까요
    1076 '살인 혐의' 세월호 이준석 선장 오늘 대법원 선고 [새창] 2015-11-12 18:06:08 0 삭제
    70세에게 징역 15년이나 30년이나 무기징역이나 2만 5천년이나 별 차이 없는거 같은데
    1075 국정교과서에 대한 이준석의 입장. [새창] 2015-11-06 14:01:41 4 삭제
    썰전은 망했군. 강용석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은 상상도 못했다. 강용석은 털릴때 털리더라도 자기 생각은 곧대로 주장할 줄 알았는데, 이준석은 젊은 녀석이 반박받기 싫다고 자기 주장 할때조차 물타기로 논점을 흐리네. 그래서 무슨 주장을 하고싶은지는 뻔히 보이지만 뭔소릴 하는지는 전혀 모르겠음.
    1074 SNL 측. 이태임 출연에 "예원" 출연 섭외중 [새창] 2015-11-04 17:16:41 0 삭제
    나오면 재밌겠네. 사실 소속사랑 언론플레이로 문제가 커졌을뿐 발단 자체는 별거아니라 개그로 풀만하고
    1073 형사범 연령 고려 폐지 청원 [새창] 2015-10-18 14:50:22 7/5 삭제
    의도는 알겠으나 실제적으로 소년원조차 어려서 못가는 애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감옥을 만들자는 얘긴데 그래도 만들어야 한다고 보나요?
    1072 마션 6살 조카랑 봐도 되나요? [새창] 2015-10-06 20:46:54 0 삭제
    내 조카는 안그렇다며 무작정 감싸는게 아니라 식당에서 옆테이블에 폐끼친 일조차 한번 없는 아입니다. 운동장에선 뛰놀고, 공연장에선 소리지르지만 영화관에서는 침묵하는 분위기 파악 되는 아이에요 ^^ 두시간반은 확실히 기네요. 화장실 한번 다녀와야겠는데요.
    1071 마션 6살 조카랑 봐도 되나요? [새창] 2015-10-06 20:41:45 0 삭제
    네 어렵죠. 제가 그때 영화본것들은 이해안되는게 참 많았지만 커서도 다 기억은 나더군요
    1070 마션 6살 조카랑 봐도 되나요? [새창] 2015-10-06 20:40:39 0 삭제
    그게 너무 좋을것 같아서요 ^^
    1069 마션 6살 조카랑 봐도 되나요? [새창] 2015-10-06 20:40:09 0 삭제
    감사합니다
    1068 걸스데이 사건으로 최군이 사과방송 하고있어요 [새창] 2015-07-08 20:38:17 1 삭제
    작업하면서 대충 작은화면으로 봤는데요. 진행문제는 있었다고 봐요. 게스트를 불렀으면 4명이 나눠먹는 분량인데 좀더 한명한명 하고싶은말 하도록 시키는게 좋았을텐데 자기 개인기 릴레이는 좀 아니죠. 진행무시 맹렬처묵방송이 된데에 진행자 책임은 분명있구요.

    털털한 모습 한번 뽑아보자고 기획사랑 얘기해서 그랬겠지만 체중 1kg에 민감한 아이돌한테 새벽 먹방은 아니다 싶기도 하구요. 근데 공중파에선 절대 안나올 짜증내는 시비조를 볼수 있는 것도 아프리카 TV 맛이겠죠. 여기까지는 딱히 손가락질 받을 일은 아니다고 보지만요..

    혜리 소진 두명의 유라 대하는 태도가 예사롭지 않더군요. 티아라 사태의 축소판을 보는 느낌이랄까?
    1067 미러리스 구입 생각중인데요. [새창] 2015-05-09 14:01:53 0 삭제
    imcomputer/ 알아보기 시작한 참이라 구입도 공부좀 하고 해야겠어요. 손예진카메라부텀 검색해봐야죠 ㅎㅎ
    TCOU/ 뭐 살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ㅋㅋ 왠만하면 만족할거 같으니 가격이랑 쓰기 쉽고 작은거 우선이 될거 같아요
    1066 도대체 저 어그로의 정체는 뭘까. [새창] 2014-11-05 00:56:06 0/10 삭제
    업체명 적어가며 홍보한 머리에 총맞은 사람 없죠. 다나와 수수료가 얼만지 사장이 버는 돈 직원이 버는 돈 얼만지도 관심사 밖입니다. 현금영수증 미발급에는 조금 관심이 있네요. 왜 카드가와 현금가는 다른지 세금은 제대로 내고 있는지도요. 롤은 안합니다.

    감정노동 문제 심각한데 직원이라고 고객한테 무조건 친절하라는 거 반댑니다. 고객이 진상이면 할말다 해야죠. 근데 이 곳에서 면박당하는 초보자들 보면 딱 멋모르고 용산가서 걷고 있는데 손님 제발 물어만 보고 가시라고 하길래 물어봤더니 뭐야 호객 아니잖아 순간에 파악하고 '너 여기서 안가고 뭐하니' 태도로 돌변하던 상인에게 상처받던 내 모습이 떠오르는 건 과한가요?

    위 댓글러 중에 그동안 좋은 조언 받았던 분도 몇분 계셔서 더 이상의 언급은 안 할랍니다.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00:19:11 0 삭제
    판매상 많아요. 리플리스트 딱 보면 압니다.
    1064 러시아의 상남자 [새창] 2014-11-04 00:35:34 0 삭제
    옛날에 남자 둘이 티코 저렇게 해봤었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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