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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8	문성근 트윗, "히야~ 정말 말이 안나온다." [새창]	2016-11-16 00:38:06	20	삭제
		어쩌면 지금 뉴스말고 드라마 보고있을지도 몰라.. 요즘은 왕좌의 게임이 참 좋은데..
	1167	스크랩, 현재 시국을 정확하게 파고드는 글. [새창]	2016-11-15 23:24:51	18	삭제
		대세가 문재인이라고 왜 다른 주자는 변방장수 변죽만 울려야 하나요? 당연히 대선주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다만 경선이 끝난 후 승복하면 되는 겁니다. 그게 대선에서 이기는 길이에요. 2002년 16대 대선 때 노풍이 광주에서부터 불었었죠. 경선에서 대세였던 이인제 이기고 단일화에서 월드컵 버프받던 정몽준이기고 결국 대선에서 이회창이겼죠. 노풍을 기억하는데 2번 주자 이후로는 1번 몰아줘야되니 짜져있으라는 택도 없는 소리에요.
	1166	[JTBC 단독보도] 채동욱 총장님 맏겨주면 특검 하신답니다. [새창]	2016-11-15 22:48:01	13/23	삭제
		박근혜가 대텅령 뽕통령이라고 해서 딱히 리정희가 재평가 받을 이유는 없지 않나요?
	1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22:04:46	8	삭제
		이정도면 편들고 자빠진 진보언론이 정신나갔다고밖에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17:32:32	8	삭제
		아니 ㅋㅋㅋㅋ 철수횽 ㅋㅋㅋㅋ이 시국에 박그네 코스프레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1163	조응천 의원 페북, 저도 누가 특검 적격자인지 꼼꼼히 따져보겠습니다. [새창]	2016-11-15 12:31:46	4/12	삭제
		지금 시점에 인선 태클이면 대세가 채동욱 같은데 채동욱 반대로 봐야 되는걸까? 개인적으론 조응천 의원에는 의구심이 들수밖에 없다. 청와대 입성이 박지만 라인으로 더민당 입당시에도 박지만에게 오죽하면 그랬겠냐 누나는 건들지마라 언질들은 걸로 알고 있는데.. 박근혜 수사에 가이드라인을 두려고 시도할 가장 유력한 더민당 인사가 조응천이잖아..
	1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20:05:16	1	삭제
		폭력쓰는 경찰이건 프락치건 채증하려고 카메라 들고 다닙니다. 어제는 다행히도 촛불든 어린이들이랑 인증셀카 정도만 찍고 왔습니다.
	1161	靑 "'朴대통령 '잠이 최고'라 했지 '보약'이라 안했다" [새창]	2016-11-13 19:02:58	1	삭제
		마약설이 현실화되가니 약이란 말만 들어니 경끼를 일으키네
	1160	이승환 "문화계 블랙리스트 오르지 못해 창피, 분발할 것" [새창]	2016-11-13 14:10:25	98	삭제
		덩크슛 신곡으로 나올때 야빌라바 부분 뭔소리냐 작사하기 싫었나 왜 저따위냐 싶었는데 20년 넘게 지나 이곡의 진가가 발휘될줄이야 ㅋㅋ
	1159	박근혜의 창조경제(지방버스회사 살리기) [새창]	2016-11-13 02:39:48	2	삭제
		국제적으로 소문난 김에 샤머니즘 관광을 활성화 시켜보는 것도 방법일지도..
	1158	개인적으로 무력시위가 필요하다고 보긴하는데 [새창]	2016-11-13 01:29:02	2	삭제
		젖먹이 아이 데리고 오신분들. 이유없이 그러신거 아닙니다. 첫째, 나중에 얼만큼 컸을때 너도 아주 어렸을때 역사적인 현장에 직접 참여했단다 말씀해주기 위함이고 둘째, 아이들 봐서라도 과격으로 가지 말라고 하시는 겁니다ㅏ.
	1157	이승철, 이승철 전 매니저 sns [새창]	2016-11-12 16:02:02	35	삭제
		일단 조목조목 반박을 기다려 봅니다
	1156	인천공항 출국전 박근혜퇴진 피켓팅 [새창]	2016-11-12 13:23:49	40	삭제
		관상을 보아하니 일제강점기에 났으면 독립운동을 했을 상이외다.
	1155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 연간 9000명분 프로포폴 구입 [새창]	2016-11-12 03:02:21	36	삭제
		이재정 의원 말마따나 설마 그런짓까지 하겠어 상상하면 바로 현실로 나타나는구만. 내치는 거국총리 외치는 대통령은 개뿔 당장에 외교권부터 박탈시켜야한다. 물뽕맞고 헤롱거리면서 국가조약체결하고 다녔네 참내
	1154	이 새벽 눈물 떨구며... [새창]	2016-11-12 02:50:35	38	삭제
		장준하 선생께서 총들고 싸워 돌려받은 나라고, 선생께서 목숨걸고 글을써서 이룬 민주화지요. 인터넷상으로나마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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