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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3	'결혼' 문희준 예비신부는 크레용팝 소율..아이돌 부부 탄생 [새창]	2016-11-24 21:44:40	397	삭제
		문보살은 남들 평생 먹을 욕의 일억배를 단기간에 먹은 사람이라 일베용팝을 신부로 맞이하여도 감히 악플을 다는 이가 없더라
	1212	대용량) 겉과 속마음이 다른 교토 사람들 VS 그게 싫은 오사카 사람들 [새창]	2016-11-24 18:12:51	8	삭제
		한국으로 치면 부산이랑 경주로 놓고 보면 되는것 같고, 물리적 거리는 그것보다 가까우면서 무슨 지역적 차이가 있고 그러냐
	1211	신해철 거리 마스코트 얄리.jpg [새창]	2016-11-24 17:57:13	104	삭제
		승환옹이 잘해주고 있지만 해처리횽이 가지 않았다면 광화문광장 진짜 개쩔었을건데
	1210	박근혜가 자살당할지 모른다. [새창]	2016-11-23 23:30:34	1/31	삭제
		청와대를 너무 졸로 보시는 듯. 그럴만은 하지만.. 그안에서 아무리 용써도 절대 자살못합니다.
	1209	이번 주 파파이스에서 폭탄하나 터집니다. [새창]	2016-11-23 22:45:38	3	삭제
		야밤에 정말 참담한 기분이 드네요. 제발 국가명예에 더이상 똥칠 그만하고 당장 물러나길 바랄 뿐입니다.
	1208	"차은택, 대통령에 심야 독대보고 자랑하고 다녀" [새창]	2016-11-23 16:12:58	2	삭제
		헐
	1207	20대 중반에 비아그라 처방받은 썰.txt [새창]	2016-11-23 14:40:11	7	삭제
		jtbc보면 진짜 다 알고 하나씩 풀어가는게 보이네요. 예전 드라마에 슬쩍 대학생 정유라를 끼워넣는다던지, 비아그라 터지기 직전에 연예인 나오던 자리에 의사불러 비아그라 얘기한더던지.. 최순실 태블릿 터지기 전부터 썰전 전원책 박근혜 극딜모드 들어가는게 좀 의외다 싶었는데, jtbc가 가진 정보 좀 보니 그때부터 이건 아니다 싶었나바요
	1206	20대 중반에 비아그라 처방받은 썰.txt [새창]	2016-11-23 14:31:44	15	삭제
		이뇨제와 비아그라 둘중 하나를 추천하더군요. 둘다 들고 갔었는데 이뇨제는 하루전부터 먹어야 하고 설사를 해서 비아그라를 먹었습니다. 고산병은 개인차가 엄청나게 큰데, 개인적으론 심한 두통에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찬 딱 일반적인 고산병 증세만 왔었어요. 비아그라를 먹으면 한 20분쯤 지나서 온몸에 열기가 돕니다. 확실히 피가 빨리 도는게 느껴져요. 고산병엔 직빵이 맞습니다.
	1205	속보) 김현웅 법무부장관, 최재경 민정수석 사의표명 [새창]	2016-11-23 11:21:39	15	삭제
		민정수석은 대검찰업무가 8할입니다. 법무부 산하에 검찰이 있구요. 두직책은 지금 청와대랑 검찰 사이에 낑겨 있으니 업무스트레스가 극심하겠지요. 이 판국에 박근혜가 일 제대로 못한다고(할수도 없고) 사람 짜르는거 있을수 없는 일이고, 못해먹겠으니까 때려치는게 맞다 싶어요.
	1204	투머치토커 계기 [새창]	2016-11-23 10:22:41	11	삭제
		핑계 같음. 원래 말이 많았을 거임. 공주고 동창들 증언 들어바야 됨
	1203	문재인전대표가 말한 명예.. 이제 뭔지 알겠네요 [새창]	2016-11-23 10:21:27	2	삭제
		명예시민혁명의 명예를 말한거라 봅니다. 문재인이 박근혜 형량을 감해준다 또는 없애주는건 그네어를 빌려말하면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에요.
	1202	주갤) 2018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제6공화국> 출연진.jpg [새창]	2016-11-23 02:00:16	0	삭제
		성진국 어른영화 배우라카더군요. 시국이 이렇지만 왠지 쫄려서 지웁니다 ㄷㄷ
	1200	배우 김의성 트윗ㅋㅋㅋ [새창]	2016-11-23 01:10:20	51	삭제
		문재인, 이재명 지지자 간의 갈등은 그럭저럭 진화되고 봉합된걸로 보이는데, 진보진영에서의 메갈로 인한 갈등은 대선이 가까워갈수록 심해질 거임. 회복될 여지도 없고 이용당하기에도 딱 좋고.
	1199	주진우와 이명박의 만남(주진우 기자 페북) [새창]	2016-11-21 22:43:39	136	삭제
		쥐약을 본 쥐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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