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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20:55:55	10	삭제
		반도 안되는 세월호 기부금은 왜 적게 낸다고 싸웠는데?
	101	여러분들 딱 들킬거 같은 거짓말 하나씩 써보죠? [새창]	2015-01-13 02:15:17	0	삭제
		내 몸무게 45kg입니다.
	100	[익명]부모버린 패륜아 5년차 [새창]	2014-12-11 23:48:51	5	삭제
		부모님께 돈 드릴 때는 꼭 계좌이체 하세요. 만약 글쓴님이 소송을 해서 재산의 절반을 받을실 때 부모님께 돈을 계좌이체로 드렸다면 재산형성에 기여한 중요한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소송하라고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동안 너무 피폐해질 것 같아서 입니다. 폐륜은 부모님이 먼저 하셨죠. 자식 대우 안 해주셨잖아요. 그러니 죄책감 갖지 마시고 연락 끊으세요. 제 친구 중에 아버지 사고칠 때마다 해결하다 결혼하고 연락 끊은 친구 있습니다. 지금 여유를 가지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99	박근혜 한테 국민 5천만이 사기 당했습니다. [새창]	2014-10-07 14:29:02	1	삭제
		저는 사기 당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박근혜를 찍지도 않았고 저 공약들을 믿지 않았습니나. 사기는 모르고 당해야 사기죠. 저는 강탈 당했죠. 알고도 뺏겼습니다. 눈 감으면 코 베어간다고 하죠? 눈 뜨고도 당했습니다. 51.6%때문에.
	98	102개의 상을 받은 프랑스 단편 애니메이션 '생산적 활동' [새창]	2014-10-04 12:48:25	0	삭제
		페이스북으로 퍼갑니다.♡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97	[익명]다들 좋아했던 사람 어떤 모습에 반했어요? [새창]	2014-10-04 11:42:38	2	삭제
		밥 먹으러 가면 숫가락,젓가락,물,고기 굽는 거 거의 내몫이었는데 그 분이랑 가면 고기도 굽고 고기도 더 시켜주고,내 레폰트 봐준다고 회사 다녀와서 힘들 때도 새벽까지 내 레포트 피드백 해주고. 나한테 예쁘다고 해줬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말해서 미안해. 당황해서 그랬어.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04:28:14	1	삭제
		부모님이 바뀌지 않으면 오빠도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작성자님만 바뀌면 됩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연 끊으세요. 제 친구는 그래서 조금 더 행복해졌습니다.
	95	뉴스타파 최승호 PD.facebook [새창]	2014-09-07 03:05:41	1	삭제
		냥군님/페이스북으로 퍼가도 될까요?
	94	1박 2일 연예인 동물원.jpg [새창]	2014-08-26 01:06:16	1	삭제
		의정부에도 그런 곳 있어요. 의정부 부대찌개집 오뎅식당!!
	93	＇어린이 출입금지＇ 음식점 논란 확산 [새창]	2014-08-12 02:25:53	0	삭제
		오늘 삼겹살 집에서 아르바이트했거든요. 된장찌개 뚝배기 들고 다니는데 애들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뜨거운 거 들고 다닌다고 말해도 애기들은 못 알아듣고. 조심은 저 혼자 했습니다. 서빙보다 손님 다치게 하면 가게 주인이 아니라 서빙 본 사람이 물어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엄마 가게 할 때는 어른 셋 아이 여성이 와서 삼인 분만 시키고 그날 장사할 반찬 다 먹고 간 적도 있어요 애들은 가게 소리지르면서 돌아다니고 방석 엉망으로 만들고요. 오죽하면 엄마가 오지 말라고 했더니, 손님이 우리 가게 아니면 갈 때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다른데서 다 쫓겨났다고요. 근데 그만 오라고 할 때까지 부모들이 말리지 않아요. 손님인데 제가 혼낼 수도 없고요. 손님 권리도 중요한데 장사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92	아내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4-08-09 17:00:20	48	삭제
		(열받아서 반말함ㅡ주의)오유가 남초 사이트라는 사실을 잊고 있다가 반대 먹은 글들 보니까 생각나네. 사회생활이라는 이유로 노래방 도우미랑 노는 게 합리화되는 줄 몰랐네. 글을 읽다보니 도우미랑만 놀았을까 의심되고. 김대중 정부 시절이었나. 국회에서 단란주점은 합법화하면서 호스트바는 가정파탄을 이유로 불법으로 규정했다가 여성부랑 시민단체가 성차별이라는 이유로 항의해 똑같이 합법화 시킨 게 기억나네. 심보가 놀부 심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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