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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예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30
    방문 : 17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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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익명]남편이 회사 여직원이랑 바람이 났어요 [새창] 2014-12-28 19:05:42 221 삭제
    미쳤나봐.... '했다'는게 뭔가 했는데 세상에...
    아니 그딴 얘긴 뭣하러 녹음했대요?
    아니 애초에 그런 짓은 왜 사무실에서 해 더럽게?!
    아니 그것보다 육년을 동거해놓고 더럽게 저러고 다닐거면 3일 전에 혼인신고는 왜 한거래요 그럼?
    너무 뜨악해서 말이 두서가 없어요
    헤어질 용기 내셔서 간통으로 둘 다 고소하시면 좋겠는데,너무 놀라고 혼란스러우시겠어요
    혹 헤어질 용기 못 내시더라도...
    다신 이런일 없게 단속 하려면,폰으로 옮기신 음성파일 증거 삼아 법적 자문 구하시고 액션이라도 취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46 옷을입혔더니 노숙견이 됐다. [새창] 2014-12-19 16:59:27 7 삭제
    나머지 6장은요?(단호)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22:58:13 16 삭제
    욕은 시원하게 했어도 뺨 저리 된 거 속상해서 어떡해요...
    흉 안지게 윗분 말처럼 꼭 화상연고 사서 바르세여
    애가 사고치니까 도주한 것 까지 무개념 부모의 완전체네 아주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5 00:09:12 16 삭제
    이런 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때 마다 짜증나요 진짜...
    무개념 인간이 무개념을 낳아서 제가 배운대로(무개념인간이 되도록)양육하고 그 무개념이 또 제 씨를 뿌리는 악순환

    꼴에 번식은 하고 싶은건지,
    왜 민폐형 인간을 양산 하는건지 모르겠다.
    43 지역 ~~맘 커뮤니티 진상썰 [새창] 2014-11-24 01:02:44 17 삭제
    저러고 다니면 애 한테 안 부끄럽나...?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8:16:50 17 삭제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18:16:32 14 삭제
    남친 분 삭튀 글
    구글 글 수집 된 거 캡쳐해 올립니다.
    저처럼 궁금한 분 계실 거 같아서/_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4:34:24 62 삭제
    본삭금 안 거셨네요 글 박제 좀 할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후기글에 피즈치자님의 댓글을 보고 답글을 달았는데 제 글이 반대와 블라먹는것을 보고
    어떤말을 해도 변명으로 들릴까봐 아무런 말도 하지못했습니다

    그런데 추측성댓글이 확신이 되고
    정리해서 말씀드린다고했는데 업자니까 이유를 만들어낼꺼라는 글을 보고
    두서 없지만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이들어서요..



    피즈치자님께서는 제가 이상하게 몰아가지 마셨으면 좋겠다는 글에도
    추측성글을 쓰셨고 업자로 몰아가셨고 사업체다 규모가크다라고 하셨어요
    업자가 아니면 또 더욱 문제가 있다고하셨구요

    먼저 저는 사업자가 아닙니다

    사업자 등록 안되어있고 저 사업자도 아니예요
    그냥 만들고 사람들이 맛있다고해주고 좋아서 하다보니까 이렇게 됐어요...
    그냥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많이 만들었어요
    죄송합니다..

    사업체도 아니면서 어떻게 그렇게 많은양을 만들었냐고 하실텐데
    하루에 19시간씩을 했고 제가 쿠키반죽을 할때 아는언니는 아몬드를 볶았어요
    머랭쿠키 비싸다고하셨는데 죄송해요
    장미머랭쿠키는 한번만들때마다 오븐에서만 3시간 30분정도 100도에서 건조하듯 오랜시간 구워요
    그래서 가격이 천원이었어요


    제가 오유에 몇번 글을 썼듯이 그냥 백수로 지내면서 밤낮 오유글보다가
    지난 서울 오유벼룩시장글을 보고 '나도할수있을까?' 란 생각에 도전했다가
    수제쿠키류를 판매하게 되었어요

    많은분들이 오실것같아 반죽을하고 구웠는데
    그날 저녁 운영진측에서 문자가왔습니다
    세월호참사로 인해서 벼룩시장이 일정이 미뤄진다고요
    그리고 식품판매자들에게는 환불을 해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

    운영진측 잘못이 아니기에 환불받을 마음 전혀 없었습니다
    당장 만들어놓은 쿠키류가 걱정이었고
    전에 홍대에서 프리마켓을 본 기억이 있어서 혹시 만들어놓은것을 처분할수 있지않을까싶어
    홍대 프리마켓 사무국으로 전화했습니다

    식품류 안된다더군요
    다른 프리마켓은 가능하니 그쪽으로 전화해보라고 연락처를 알려주셨습니다

    운영진분께 판매할수있는 프리마켓있으니 그곳에 나가 지금 만든것을 판매해보겠다
    안된다면 주변 천사원에 기부할테니 환불 받지않겠다 라고
    문자도, 카페에 댓글도 남겼습니다


    그런데 결국엔 제 사정을 아는 주변 지인분들이 구매해주셔서 그곳은 나가지않았어요

    그후 지난 서울오유벼룩시장의 '달다구으리'로 판매해본것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때 썼던 홍보글에 "신고를 하지않고 식품류를 판매하면 안된다"는 글이 있어서
    운영진분께 다시 여쭤보았는데 문제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게 크게 생각지 못했던것같아요


    당연히 수익금의 10%는 빠짐없이 감사한 마음으로 냈습니다

    전문적으로 베이킹을 해본적이 없고 집에서만 혼자 계속 만든 실력이라
    배워보고싶어서 학원을 다녔습니다
    당장 하는것도 없어서 주말에 프리마켓을 다녔어요
    오유에 제가쓴 글에도 프리마켓을 다닌다고 댓글 쓴것이 있어요




    지난 서울오유벼룩시장 이후 지금까지 14번 간것 맞아요
    오유벼룩시장 포함해서요


    후라이팬으로 굽다가 첫월급받아 샀던 광파오븐 한개랑
    적금든것 + 프리마켓 다니며 모은 돈
    그리고 공동구매 참여하여 얼마전 컨벡션 오븐 샀어요

    저희집 식탁옆에 오븐있고 밥통밑에 오븐있어요
    오븐은 2개를 돌리고 19시간씩 만들었어요
    블로그에도 19시간씩 만들었다고 쓴글이있구요

    스텝은 제가 아는 언니, 동생, 친구예요
    다들 본업이 있고 바쁠때 와서 포장을 도와줍니다
    스텝이란 말은 그냥 아는언니, 아는동생, 친구를 줄여서 말한거예요




    아몬드 18박스도 원주페스티벌 기간내내 사용할 양이었어요
    판매를 위해 특실 31만원짜리 방을 빌렸다는 말도 있는데

    5일동안 지낸 방값이 31만원이예요
    짐도있고 사람도있어야하니까 큰방으로 달라고한거구요.......



    택배배송은 거리가 멀어 못오시는데 구매하고싶으시다는 분에 한해서만 드렸습니다
    이것도 제 잘못입니다..죄송합니다



    그리고 물량이 남았었는데 완판되었다고 썼다고 홍보를 위함이라고도 하셨는데요
    아니.. 뭐하러 그렇게 까지...하겠나요..
    저 잘 안되면 망했다고 그냥 글써요...
    이렇게 잘 모르시면서 추측하시면서 글쓴것때문에 정확한 내용도 모르시고 두루뭉술 그렇다는식으로 말씀하지 말란거구요

    물품기부하려던 아몬드 보고 말씀하신건가봐요
    마지막 초코볼은 자원봉사자님께서 구매해주셨고
    아몬드는 운영진 부스에 직접가서 기부하려고했었는데 못해서 드린다는 말까지 직접하며
    주변 자원봉사자님들께 다 나누어 드렸습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10%는 기부했냐고하셨는데
    기부는 수익금의 13%인 40만원했습니다..
    더 많이 하지못한것에 대해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 패게보면서 원래는 전액기부였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저번 서울오유벼룩시장에서도, 대구에서도 이번 벼룩시장에서도
    수익금의 10%는 기부해야한다고 담당자분께서 말씀해주셨고
    그 이상은 자율적인 기부로 알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식품제조업 판매허가를 받지않은곳은 벼룩시장에 판매하면 안된다 라면
    처음부터 사업자 등록증과 허가증을 받아야 되지않나요...

    저를 저격하신 피즈치자님께서도 복숭아즙과 쿠키류를 판매하셨는데
    제대로 된 사업장을 갖추고 허가를 받고 판매하시는건가요?

    그리고 방문수도 적고 대구벼룩에 서울벼룩도 참가하셨던데
    벼룩시장만을 참가하기 위해서 오유에 가입하신건가요?

    업자라고하셨는데 사업자 아니예요
    사업자가 아니면 더욱 큰일이라고하셨지요
    피즈치자님도 그럼 큰일이네요
    추측성글로 많은분들께 제가 업자임을 확실시하셨고
    허가받지않은 복숭아즙과 쿠키류 판매하신건 어떻게 하실껀가요..
    저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희도 줄이 그렇게 길줄몰랐고
    피즈치자님의 부스를 가려서 판매에 어려움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단순히 궁금해서 글을썼다고하기엔 저도 정말 속이 상하고 아픕니다


    식품 판매시 허가를 받아야하고 사업증이 있어야한다는건
    저와 피즈치자님, 그리고 이번에 참가했던 먹거리 판매자분들 모두에게 해당이 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줄 정리해주신다고 도와주신 안전요원분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쿠키랑 아몬드밖에 드릴수없어서 진짜 죄송했습니다

    오유덕분에 정말 많이 행복했고 좋은 덧글 많이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많은양을 준비해 업자처럼 보여서 죄송합니다

    어떤분은 사업자등록증이있고 사업장이 있으면 업자라고 하셨고
    어떤분은 프리마켓에서 전문적으로 팔면 업자라고 하셨는데
    오유 벼룩시장으로 시작해서 프리마켓을 다녔으니 저는 반업자인것같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저녁에 자기전에 오유글보며 재미있어하던
    저는 그냥 오유인중 한명이예요
    글이 두서없어서 죄송해요..
    기부취지가 좋아서 참가한다고 해놓고 전액기부하지못해서 죄송해요..
    많은분들께 심려끼쳐드려서 죄송하구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20:55:55 2 삭제
    냉정하게 답 해달라 하시니 그래볼게여/_
    저라면 헤어지겠어요

    작성자 어머니의 학력 때문에 결혼을 반대하신다는 건 어떻게 알게 되신거예요?
    그 반대 이유를,시어머니 되실 분이 직접 말씀 하신게 아니라 남자친구분의 전언 이었을 거 같거든요 전...

    남자친구 분도 자신의 조건이 작성자에 비해 좋지 않단 걸 알텐데...

    남친 어머니의 뜨악한 반대이유를 작성자에게 전달했다+ 자기어머닐 설득하겠다고 했다는 점
    (남친이 작성자에 비해 가방끈이 짧은건 문제 삼지 않으면서,사돈간의 학력차로 반대가 말이 되냐며 자기 선에서 커트 해야 할 문제 아닌가요? 자기 어머니가 반대 하실 만하다?그럴 수 있다?..뭐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음)
    두개만 봐도 중간 역할을 그다지 기대할 수 없는 분 인거 같거든요.

    지금 헤어지는 게 날 거같아요
    마음이 생각을 따라가지 않아 많이 힘드실텐데...숙고후에 후회 덜 할 결정 하시길 바라요
    35 베오베 간 '썸남시디녀'의 댓글 번역 [새창] 2014-09-18 15:57:15 1 삭제
    1 헐 정말 다 본인삭제;;;; 차단 되어도 본인 댓글을 삭제 할 수 있나봐요;
    (댓글 캡쳐 후 읽어가며 번역;한거라, 그 분의 댓글은 제 폰에 영원히 살아 숨쉴 거라고 합니다)
    저는 그 분이 대체 하려는 말이 뭔지 !!! 알아내는게 꿀잼 인 잉여잉여징어라...아쉽지만ㅋㅋㅋ
    애초에 남 다른 사고방식으로 꾸준한 어그로를 끌었던 분이니, 이렇게 된 게 다행 이겠다 싶어요 욕보셨슴당!
    34 베오베 간 '썸남시디녀'의 댓글 번역 [새창] 2014-09-18 10:37:19 5 삭제
    11 엄청나죠....?; 제가 그 글에 대한 전후 상황 없이,그 분의 댓글만 해석해서 올려서 더 이해 힘드실 수도 있겠어요 죄송해염

    1 히히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당.소통이 안 되는 대화로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아쉬운 점은......그 분 차단 되신 듯 해요;;;
    내심, 제 해석 아닌 해석의 '어느 부분이 맞고 어느 부분은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당사자의 피드백을 바랐는데...개인적으론 아쉬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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