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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3살된 샴고양이 한쌍 데려가실 분 있나요? [새창]	2014-06-07 02:55:21	6/23	삭제
		에휴.. 글만 보면 옆에서 사람 엎어져 쓰러져 있는데 배고픈 고양이가 사람 뜯어먹을려고 들면 아이고 잘먹는다 할 사람들 많네요. 이 글도 그만보고 댓글도 그만 달아야겠네요. 초코랑 우유 좋으 집사님 만나 가길 바랄께요.
	209	3살된 샴고양이 한쌍 데려가실 분 있나요? [새창]	2014-06-07 02:45:58	7/17	삭제
		☞♥☜ // 아깽이들 2개월지나 어미젖띠고 3개월쯤이 제일 이쁘다고 하는 시기죠.. 어미 옆에 두면 4~5개월까지도 나오지도 않는 어미젖 물고 있구요. 생이별 하면 스트레스 안받겟는냐 맞습니다. 스트레스 받겟죠. 그런데 이중에 길바닥에 버려진애들.. 유기견센터에서 유기묘 받아서 기르시는 분들이 몇분이나 되나요? 거진 다 생이별한 애들 받아서 기르는 걸로 알아도 될텐데요. 업자들이 문제인건 젖도안땐 그리고 다분만으로 약해진어미에게서 난 애들을 1개월지나 강제로 떼어내 팔아재끼니 문제가 되는것이고.. 정상적으로 3개월 정도에 분양시키는건 크게 문제 안된다고 보는데요. 저도 모르고 님도 모릅니다. 어찌 애들을 분양 보냈는지는 그런데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 이럴 것이다 매도하는건 아니라 보는데요.
	208	3살된 샴고양이 한쌍 데려가실 분 있나요? [새창]	2014-06-07 02:40:38	5/20	삭제
		☞♥☜ // 분명 님 말대로 감당하지 못하면 키우면 좋은 소리 듣질 못하죠. 근데 왜 3년동안 새끼 봐서 입양보낸걸 문제시 삼으며.. 그렇게 이야기하시는분 들 중에서도 애들 입양한다고 업자가 아닌 가정분양 받으세요.. 라고 하시는분도 있죠.. 업자가 보는 새끼는 약하다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의 요지는 중성화고 뭐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왜 전주인을(미리 이야기하지만 아무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업자마냥 매도 하는가 입니다. 댓글보면 다들 우리나라에서 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알고 계시는데.. 성묘 분양 안됩니다. (저도 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님 안좋은일로 돌아가시고 그분 기르시던 애들 2마리 더 업어 기르고 있으니까요..) 애들 상태보면 3년동안 애착 가지고 기르신게 분명한데.. 새끼볼려고 한쌍사서 새끼빼서 팔았다느니 그런 말이 왜 필요한가요? 업자에게 다시 넘길려고 그랬다. 분양 받으실 분이 없으시니 그러시겟죠. 3년이나 기르셧으면 애들 보네는거 정말 마음 안좋을텐데.. 길바닥에 가져다 버린 것도 아니고.. 분양할때 찾는데 그런 말씀하시는건 아닌 것 같네요.
	207	3살된 샴고양이 한쌍 데려가실 분 있나요? [새창]	2014-06-07 02:26:49	5/15	삭제
		그리고 3년동아 새끼 3번 봤다고.. 가정에서 분양하는 업자라.. 고양이 발정올때마다 새끼 보면.. 일년에 4번도 봅니다.. 소위 말하는 업자들?! 못해도 1년에 3번 봅니다.. 그래서 애들 빨리 늙어 죽고요. 중성화 안하고 기를시 보통 1년에 한번정도는 새끼봐야지 어미묘가 건강하고 성격에도 장애가 안 생겨요.. =-=;; 알고 이야기하세요..
	206	3살된 샴고양이 한쌍 데려가실 분 있나요? [새창]	2014-06-07 02:21:21	5/25	삭제
		그리고 댓글 중에 보면.. 꼭 원주인이 애들 이쁠때 보고 크니까 분양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는 분들 있는데.... 주변에 그런 사람만 계시나보죠..
	205	3살된 샴고양이 한쌍 데려가실 분 있나요? [새창]	2014-06-07 02:16:08	6/31	삭제
		말 함부로 하시는분들 진짜 많으시네요.. 중성화를 시키고 안 시키고는 주인 마음입니다. 멀쩡한 애 배때지에 칼 대어서 순리적인 생식능력 박탈하는게 좋지만은 않죠.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게 애들 중성화하는게 꼭 애들 좋으라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중성화 안해서 발정오고 애들 앵앵거리고 하면 시끄럽고 귀찮으니까 하시는 분들도 있죠.. 발정와도 집사가 최대한 애 한테 관심가져주고 놀아주면 스트레스 많이 안심해요.. 개묘에따라 발정 심하게 앓는 아이면 고려해 볼만 하지만.. 대부분 충분히 집사가 케어가능하다고 보는데요. 3년동안 새끼 3번이면 새끼 팔아먹기 위해 막 기계마냥 키우신 것도 아니고. 적정선이라고 보는데요. 도움이 필요해서 글올리셧는데 쓰잘데기 없는 참견은 삼가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분명 살아있는 생명 가족을 한명 더 들여 살아가는 입장이기에 함부로 하면 안되긴하나..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찌 예상을 할 수 있을까요.. 도움의 말을 주시고.. 잘 기르실 분을 찾도록 해주시는게 맞지.. 중성화니 머니.. 자기돈 안들어간다고 쉽게 이야기 하지마세요. 돈을 떠나 중성화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수컷 땅콩 까듯이 암컷 중성화가 쉬운 수술도 아니고 일단 배갈라야하는데.. 그게 싫은 사람도 있어요.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8:11:01	0	삭제
		참고삼아 이야기드리자면.. 가구 조립하실꺼라면.. 조금더 출력 높은거 사시는게 좋아요.. 저 제품들은.. 간단하게 나사 조이는 용도는 가능하긴한데..뭐 컴퓨터 본체 나사 푼다거나.. 전기기구 나사 조으거나 푼다거나.. 가구 조립할때 피스 조이는건 힘이 모자랄 가능성이 많아요.
	202	목재 가게 현장관리자의 붕노[목재편] [새창]	2014-06-04 21:50:23	0	삭제
		그리고 목재의 주적은 비... 틀린 말은 아니나.. 실제 사용하는 입장에서 비만큼이나 나쁜놈은 햇빛입니다... 비에 젖은건 그늘진 곳에서 선풍기라도 틀어 말리면 되나.. 햇빛맞아서 뒤틀린 각재를 되돌리수가 없어요..
	201	목재 가게 현장관리자의 붕노[목재편] [새창]	2014-06-04 21:47:07	0	삭제
		***문짝을 제작할 때 사용되는 '나왕집성각재'라는 특이한 친구가 있습니다. 진짜 특이해서 인테리어 업자들도 이런거 있는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진짜 목수계에서 껌좀 질겅여 봤다는 사람들만 이각재를 이용해 문짝을 만든다고합니다. - 나왕집성각재(나왕심재/나왕휴지등등으로도 불림..) 같은경우 단단한 나무일 수록 뒤틀림이 적습니다.. 그리고 집성이 되면 뒤틀림이 더 적어지구요.. 그래서 단단한 나왕속 나무들을 정제하여 집성하는 거구요.. 문짝 잡을때 사용하는 이유는.. 문짝은 뒤틀리면 안닫기거든요 =-=;;
	200	목재 가게 현장관리자의 붕노[목재편] [새창]	2014-06-04 21:43:31	0	삭제
		** 보통 3.6m 라는 길이를 다 사용하기위해 그냥 차에 싣고 가시지만 특이하게 아파트 공사를 하시는분들은 2.4m 즉 8자로 절단을 해서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인 즉슨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각재 합판류는 8자 까지밖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 엘리베이터에 안들어가는 것도 이유가 될 수있긴하지만.. 2400으로 절단하여 가는 이유는.. 아파트 같은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집안 천정높이가 2400이 거의 안넘기 때문입니다.. 가베.. 그리니까 가벽 작업할때 시공 편의성을 위해서 절단해 가는 거에요..
	199	목재 가게 현장관리자의 붕노[목재편] [새창]	2014-06-04 21:37:27	0	삭제
		태클아닌.. 덧붙임 좀 할께요.. 일단 소송/미송/뉴송 같은 경우 목 원재질은 다 소나무입니다. 소송-러시아산/미송-미쿡산/뉴송-뉴질랜드산이라 앞글자를 따서 소송(구 소련),미송,뉴송이라고 부르는 것이구요. 목질에 대한 설명을 첨부하자면.. 같은 수종일 경우 추울수록 생육이 느리긴하나 목질이 단단해집니다. 반대로 더운 곳은 목질이 연하게 자라겟죠.. 목질이 연하는 다는 것은 생육이 빨라 목재안에 공극이 많이 잡혀서 그런데요.. 그래서 물빠는것이 심한거구요.. 잘 뒤틀립니다. 그리고 댓글에 군대 용어 질문하시는거에 조금 태클 걸자면.. 군대에서 쓰는 용어 이상하게 부르는것이 아니라 정규격을 말하는 거에요.. 영어로 이야기해서 그런거지..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쓰던 치라는 단위는 손가락 한마디를 이야기하죠.. 영어권에서는 inch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인치도 손가락 한마디 기준입니다.. 그래서 햄야채볶음님이 이야기하셧듯이.. 한치각재(손가락마디 하나길이 두께) 같은 경우 One(inch) by One(inch) 이라고 하는 것이구요. 실제 인치수보다 작게 나오는것은 정제과정에서 대패질 때문에 면이 줄어서 그런거에요.. 그리고.. 다루끼 같은 경우 예전에는 38mm가 거의 정규격이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방무목이나 몇몇 수종은 38mm 규격으로 나오죠.. 지금은 거진 다루끼라하면 28mm*28mm을 이야기하고.. 반쪽짜리.. 기스리라고 부르는 품목도 있습니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21:16:17	0	삭제
		이곳은 인테리어 게시판이지.. 업체광고하는 곳이 아닌데요...
	197	목재 가게 현장관리자의 붕노[합판편] [새창]	2014-06-02 01:33:18	2	삭제
		연부 => 욘부 //어차피 일본어에서 온거라.. 지방마다 아저씨들 말하는게 틀리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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