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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피겨 점수들이 다시 하향평준화 될까요..? [새창]	2014-03-01 12:34:38	1	삭제
		앞므로의 실력이나 구성들은 당분간 하향평준화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 '점수'라면 글쎄요..isu 나 심판진들 얼굴두께가 어느정도일지에 따라 달라질거 같네요. 당장 3월에 열릴 세계선수권만 보더라도 소트니와 마오가 출전하겠다 했는데요. 현재 논란을 잠재우려면 소트니점수를 소치에 걸맞게 또 퍼주느냐 아니면 원래 실력평가가 이뤄지느냐가 관건이고 마오가 세선후 은퇴를 표명했는데 여태껏 일본스폰서머니로(광고판 개수만 봐도 알수있죠.13개중 11개) 연명해온터라 소치에서 체면을 구긴 마오의 은퇴경기 점수를 주기위해 연아기록에 손댈 가능성도 있습니다.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나 싶었지만 소치결과도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죠. 소트니 이번 프리점수가 레미제라블 이상, 거쉰에 준하게 나왔습니다. 확신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봐야겠네요.....
	23	역대 최강 피겨 스케이터 (지금 선수들은 애들 장난처럼 보임) [새창]	2014-02-28 07:48:42	0	삭제
		위에 이상한 분란글이 있는데 아무도 야구딘이고 뭐고 우리 연아가 최고라능!!하지 않았어요. 댁이 제일 먼저 꺼낸 말이죠. 남싱이랑 여싱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한다는게 어불성설입니다ㅡㅡ
	22	역대 최강 피겨 스케이터 (지금 선수들은 애들 장난처럼 보임) [새창]	2014-02-28 07:43:49	4	삭제
		나를 피겨로 입덕시킨 야신을 이 시간에 여기서 볼줄이야ㅠ 여싱에 연아가 있다면 남싱엔 단연 야구딘이죠. 남싱 피겨판 자체를 바꾼 인물.. 특히 윈터시절 토스텝은 기술적으로 그리 어려운 스텝은 아닌데 아직까지 제대로 흉내내는 선수가 없을정도죠. 부상으로 고관절을 티타늄으로 바꾼후에도 4-3-2 팡팡 뛰어내고 나중엔 쿼드악셀에 4-3-3까지 욕심내다 결국 은퇴.. 연아 못까내려 안달인 타라소바도 야구딘 키워낸 시절까진 좋았는데 말이죠...
	21	김연아 피겨 인생에 걸림돌이 되었던 박분선이라는 여자 [새창]	2014-02-28 07:18:12	45	삭제
		이 사람 코치 당시 연아경기시간에 싸이에 자기 머리셋팅한 사진 올리며 자랑했던 그 여자네요.... 박윤선이랑 이 둘은 정말 복습하고 싶지않다...
	20	기사. 김연아, 편파 판정 객관적 근거 있나 [새창]	2014-02-28 00:24:36	1	삭제
		한마디로 저 돌다 어떻게 이런 점수가 나왔는지, 프로토콜이고 룰이고 전혀 모르는 피겨에 대해 무지한 두사람을 의견이랍시고 인터뷰한거네요. 언론과 연맹에서 해야할 각종 점프.기술 비교분석 영상을 오히려 팬들이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19	기사. 김연아, 편파 판정 객관적 근거 있나 [새창]	2014-02-28 00:19:56	1	삭제
		그리고 그놈의 기초점 드립 지겹다... 그리치면 비록 겉클린이지만 트리플악셀 포함 8점프 성공시킨 아사다 프리점수가 소트니보다 7점가량 낮은건 어찌설명할것이며 쇼트에서 구성점낮은 3-3으로 연아와 소수점차이 밖에 안나온 점수는 뭐라할건지 몹시 궁금하네요.
	18	기사. 김연아, 편파 판정 객관적 근거 있나 [새창]	2014-02-28 00:15:34	1	삭제
		저 이준호 단장이란 사람, 며칠전 2년전부터 러시아에서 피겨심판 로비있었다 제보한 사람 아니었던가요? 국내 모 피겨심판얘기듣고 저 발언했다는데 얼마전 종편방송에서 연아가 질만했다고 말해서 대차게 까인 이지희 심판인듯 하네요.
	17	서울신문의 절묘한 자리선정 ㅋㅋㅋㅋㅋ [새창]	2014-02-28 00:03:00	1	삭제
		연아랑 마오가 주니어때부터 10년이 훌쩍 넘은기간을 각종대회에서 마주쳤는데 인사정도만 한다는건 답이 나온거죠. 그동안 웜업방해에 룰교체등 생각하면 연아가 정말 대인배는 대인배...
	16	매너조차 빵점인 소트니코바.jpg [새창]	2014-02-21 07:03:14	2	삭제
		야 이.....참고참고참고있는데 눈돌아가게 만드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04:50:40	0	삭제
		이상민이 시즌1부터 콩에게 하는거 봐도 그렇고 프로게이머 두사람에게 유독 이러는게 이해가 안감. 물론 최고 위험인물이긴 하지만 오늘같은 경우도 적이라고 말한건 이해가더라도 증표에 관한 딜을 가지고 얘기를 풀고 싶은건데 거기다가 너같은게 증표가 뭐 어이구.... 너같은게 같잖게 라는 식으로.. 리얼 소름돋았음..
	14	이상민 : 무슨... 징표가 뭐 어이구... [새창]	2014-01-12 04:38:48	71	삭제
		개인적으로 솔직히 이장면이 혐충격이 최고였음. 끝에 이두희에게 인생이 어떻고 훈장질하는건 인간으로서 미안하기도 한 마음에 꼴같잖은 자기변명 겸 할수도 있다고 쳐도, 분명 게임관련해 동등한 입장에서 동등한 정보의 딜을 한건데 일방적으로 먹튀한것도 그렇다쳐도! 말투에 토씨 하나까지 너같은 놈이 뭘안다고 어쩌구하냐는 식... 아 진짜 저 한장면이 1,2시즌 통틀어 최고 역겨울 정도였음........
	13	쇼핑몰 암살 특명을 받고 내려온 자객.jpg [새창]	2013-12-03 00:00:03	24	삭제
		맨아래말구 위쇼핑몰 제 즐찾에 있는곳인데 66사이즈만 파는곳 아닙니다. 66이상분들을 위한 카테고리가 있긴했는데 생긴지 1년 됐나? 저는 후기로 판단을 자주해서 봤는데 후기에 나온 저분은 훨씬 오래전부터 남들보다 좀 빨리 구매하시고 후기도 빨리 올리심.. 요즘은 좀 안보이는듯. 모델분이 워낙 이쁘시고 몸매가 좋으셔서 보통 일반인들도 저 핏이 안나온다는게 함정ㅎㅎㅠㅠ 사이트명은 혹시 광고일까봐;; 정 궁금하신 분들은 버블~로 시작합니다.
	12	하반신이 마비된 강아지를 데려왔어요....도와주세요.. [새창]	2013-07-14 02:24:51	3	삭제
		참, 애가 수술을 하든 마사지를 하든 나아서 뒷다리로 어느정도 활동할수 있을 정도가 아니라면 풀어놓은 산책은 시키지 마세요. 뒷다리 발등부분이 바닥에 쓸려서 엉망이 됩니다. 안아서 하는건 괜찮구요. 바닥이 장판처럼 매끈하거나 한곳은 괜찮은데 보도블럭이나 일반 콘크리트 바닥은 안되요. 저도 초반에 잘 모를때 조금이라도 운동하라고 집앞 골목에 잠시 내놨는데 그사이 그리 되더군요. 조심조심...
	11	하반신이 마비된 강아지를 데려왔어요....도와주세요.. [새창]	2013-07-14 02:19:31	7	삭제
		아.. 저희집 영감님이 딱 저상태입니다. 11살인데 4살 되던 해부터 그리 됐었죠. 병원가보니 척추 기형이던가 그래서 신경이 눌려서 언제 터질지 모를 상황이었다고.. 그때 당시(2006년) 신경수술비를 최소 80정도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신경수술해도 걸을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고 솔직히 가망없을거라고.. 그때 대학자퇴하고 근근히 살아가던 시점이라 눈물을 머금고 결국 수술을 못해줬고 그 뒤로도 여지껏 같이 살고 있어요. 대소변때매 신경 많이 쓰이실거에요. 저희 영감님도 똥개지만 아프기전엔 배변훈련 거의 안시켰는데도 화장실같이 타일 있는곳에서만 알아서 가릴정도였었죠. 첨에야 가엾고 안타까운 마음에 치워주고 손으로도 해결해주지만 2,3년 넘어가면 솔직히 애가 미워질 정도로 진짜 힘들더군요. 일하고 지친몸으로 집에 오면 온 바닥이 똥오줌으로 엉망이고 나중엔 청소해도 장판에 냄새가 배여서 도리가 없을 지경.. 혹시 수컷인가요? 수컷은 신체구조상;; 나와있는 애견용 기저귀가 맞는게 없더군요. 저는 신생아용 일자기저귀를 허리에 두르듯이 사용합니다. 팬티형도 써봤는데 아기용이라 매번 꼬리 부분을 뚫어줘야 하고 습진생길까봐 끙아는 포기하고 쉬야라도 처리하게끔 하려구요. 길이도 안 맞구요. 아직 어린 강아지이기 때문에 팬티형도 맞을수 있겠네요. 무엇보다 한두번 쓸게 아닐만큼 애견기저귀보다 많이 저렴해요. 손이 좀 가서 그렇지요. (팬티형 쓰실거면 찍찍이 재활용 가능한 방법 알려드릴게요. 은근히 유용합니당.) 우선 방편을 알려드린거구요. 병원에서 수술해서 낫는게 제일 좋습니다. 요즘엔 의술발달로 얼마나 확률이 올랐는지 모르지만 꼭 수술가능해서 쾌차했으면 좋겠어요. 좋으신 분 만나서 강아지도 다행이네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0 05:17:48	9	삭제
		이 냥반아.. 나는 동게 상주인은 아니었지만 몇시간 쭉 둘러보니 얼추 그림이 나오네. 지금 뭐 여러가지로 심경이 복잡하겠지. 계획적으로 한 일이면 하루아침에 까발려진 탓에 이런저런 상황들에 어지러울 것이고 정말 몰랐던 일이라면 본인은 몰랐을 말도 안되는 상황에 억울하고 황망해 마지 않겠지. 어제까지만 해도 발벗고 나서 도와준다던 사람들이 한순간에 내게 돌을 던지는 기분에 본인 계획이야 어찌됐든 아마 이쯤되면 악에 받치겠다 싶었소. 아무리 그래도 이런식으로 글 올리는 건 예의가 아니네. 다들 고양이를 위해서건 새 가게를 위해서건 내 일도 아닌데 조금이나마 도우려던 사람들이고 이 사단을 낸건 무슨 사정에 무슨 변명을 갖다 붙혀도 본인들 아닌가? 본인도 그렇겠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도 갑자기 밀려오는 배신감과 정보들에 당황해 하고 있고 맺음을 해야하는건 바로 본인이지. 여기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뭐 나도 다를바 없지만 아마 그리 여문 나이는 아닌듯 한데 사람들이 다그친다고 뛰는 가슴에 생각나는대로 막 내뱉지 마시게. 정 그리 생각이 정리가 안되면 우선 눈이라도 좀 붙이시고. 잠결이든 주정이든 함부로 뱉은 말은 주워담는 것 뿐만이 문제가 아닐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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