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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폴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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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9	우;;; 기껏 작성 다 했더니 오류가 났어욬ㅋㅋㅋ [새창]	2024-11-03 11:59:28	2	삭제
		가을이 절정이네요 사진보니 저도 밖으로 산책나갈까 땡깁니다 ㅎㅎ
	4688	오와아아 피스타치오 미쳤쟈나요 ㄷㄷㄷㄷ [새창]	2024-11-03 11:19:35	2	삭제
		저 요즘 땅콩버터 맹글라고 땅콩 샀는데요 버터는 무쉰! 아메리카노 찐하게 한잔이랑 땅콩이랑 조합이 미쳤어요 넘 꼬소 ㅠㅜ 걍 다 줒어먹어서 강제 변비해소중임돠
	4687	가을 은행잎 [새창]	2024-11-03 10:52:24	1	삭제
		저도 그런 작은 기억들이 삶을 좀 더 소소하게 행복하게해주네요 자전거 잘타시고 건강챙기세요!
	4686	가을 은행잎 [새창]	2024-11-03 10:51:16	2	삭제
		으쌰으쌰! 힘얻어가요 스위치님 칭찬에 힘나요!
	4685	가을 은행잎 [새창]	2024-11-03 10:50:34	3	삭제
		유툽쌤 따라서 그림 ㅎㅎ 은행이 길한 그림이라 좋아들하는데 요즘 하도 미신적인 일들이 많아 이런그림도 자체검열 하게되네요 ㅎㅎ
	4684	가을 은행잎 [새창]	2024-11-03 10:48:44	4	삭제
		이건 3년전 그림이네요 좀 발전한거같죠? 셀프칭찬 들어갑니다~~
	4683	요즘은 [새창]	2024-11-03 10:45:28	2	삭제
		피싱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네요 무서워라...
	4682	가을 은행잎 [새창]	2024-11-03 10:39:32	6	삭제
		창가 햇살이 비추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 맘에 더 듭니다
	4681	여긴 비가 오는 아침이네요 [새창]	2024-11-01 11:04:48	0	삭제
		여기도 비가 와서 간식 사러 나왔어요 ㅎㅎ 부침가루 사서 김치전? 햄사서 김밥? 어묵 사서 어묵탕? 고민중고민중 ㅠㅜ
	4680	진짜 토할 것 같다.. 스트레스 심하면 이런 기분이 드는 구나.. [새창]	2024-11-01 11:02:39	2	삭제
		잘 할수 있어요! 현실은 걱정보다 더 수월하게 지나갈수도 있어요 오늘 잘 버티고 저녁에 맛난거 먹음서 지내시길!!!
	4679	노동운동가의 전설 김문수 [새창]	2024-10-31 16:05:08	2	삭제
		아 강준만씨는 정치는 안했지만 제 기억에 진보랍시고 같은편을 겁나 뭐라한 기억에 붙여썼나봅니다
	4678	노동운동가의 전설 김문수 [새창]	2024-10-31 16:03:37	8	삭제
		저 어릴적 이재오 이부영 김문수 강준만등등 진보간판아래 쓴소리 꽤나 한다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런사람들이 한나라당에가서 한자리씩 할때마다 얼마나 놀랐던지.. 요즘 국회의원하려고 지방도지사하려고 빌고 아부하고 그런모습들보면서 진보나 보수나 양비론적 생각에 입 맛이 써요 내잘못아닌데 부끄럽기도하고요 특히 순대오빠는 넘사벽같네요 무슨생각하며 사는걸까
	4677	맞짱 뜨면 우린 슬픈 팝콘 먹자. [새창]	2024-10-30 23:46:52	1	삭제
		여기서 얼마나 더 속 뒤집어지는 얘기가 있는건지 진짜 한심해!!!
	4676	식후 수다 [새창]	2024-10-17 13:46:48	1	삭제
		저도 글쓴님 바우처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4675	식후 수다 [새창]	2024-10-17 13:45:50	1	삭제
		저는 아침등교시간에 깨워도 안일어나면 안보냈어요 (초1때) 대신 네가 결석한이유는 솔직히 선생님께 말씀드려야한다 그리고 그건 딱 한 번 엄마가 해주고 다음부터 늦잠으로 못가면 직접 본인이 말해야한다 (물론 시행전 담임쌤께 양해를 구했지요 )몇번하니 안깨워도 잘일어났어요 물론 아이들 성향도 개인차가 있겠지만(여자아이라 더 잘 듣기도했나? 싶지만요) ㅡ즤집 아이 지금 스물다섯 ㅋㅡ예전일이지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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