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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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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양재 ic에서 묻지마 연행 [새창] 2016-11-26 08:13:00 1 삭제
    가슴 깊은곳부터 분노가 끓어 오르네요.
    뜨거운 무언가가 ...
    정말 정말 미쳤습니다 이나라
    340 [서명]경찰의 농민대회 금지통고에 대해 법원이 집행정지 가처분 결정.. [새창] 2016-11-24 20:01:42 0 삭제
    서명 완료
    339 가죽 세월호리본 아재 입니다. 텀블벅 승인 났네요~ [새창] 2016-11-23 14:22:34 8 삭제

    행운의 77번째
    예~~~
    338 졸업논문 설문조사 해주시면 추첨해서 ★치킨☆ 보내드립니다(오유인 한정) [새창] 2016-11-17 07:53:52 0 삭제
    9501입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02:01:31 1 삭제
    치아가 잘생겼네여..
    336 메갈리안이 폭력적인 이유 [새창] 2016-05-22 22:50:32 2 삭제
    와 심하네요 같은 여자이고 어린 아이를 지들 잘못된 생각인걸 의견이 다르다고 막 때리네요?무식한데 용감?하다니 앞뒤 안재고 막그러네 쯧쯔..
    335 메갈리안이 폭력적인 이유 [새창] 2016-05-22 22:40:47 1 삭제
    맞아요 저들이 우기는 논지(?)대로라면 저들이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도 잠재적 범죄자인거지만 아냐! 우리 오빠는 그럴리가 없지라고 생각할거같아요
    이쁘고 귀여운 남자 아가들도 잠재적 범죄자가 되어버리는거고...
    확고한 신념?을 가졌지만 많이 모자라요 생각하는 뇌가 청순..
    334 한겨례 여성기자 오유 공격.jpg [새창] 2016-05-22 02:31:36 9 삭제
    뭐라는거야 진짜
    아 제발 멍처이들 그만좀 하지 왜 자꾸 니편 내편 편가르기하니 애들 가을 운동회도 아니고 ㅡㅡ 누가 점수라도 주냐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20:29:37 0 삭제
    괜찮아질거에요 괜찮길 바라요 어떠한 선택이든 아프지마요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20:28:17 1 삭제
    그대로 결혼하신다고 나아질 보장도 없고
    계속 그렇게 아파해야한다면 안하느니만 못하게되는거죠..
    그러다 보면 음...남편이 있어도 더 외롭고 아파질텐데
    서로 노력해서 고치거나 , 감내할수 있다면 진행하시구
    글쎄요.. 노력으로는 안될거같아 제가 글쓴님 입장이면저는 당장 힘들어도 이혼할래요
    331 안중근을 한남충으로 몰아가는 여초카페....jpg [새창] 2016-05-13 18:03:24 1 삭제
    어휴..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9:23:50 52 삭제
    전 1.2.3.5.6 + 저저분함.. 신랑이 잘 씻지않고 제가 씻으라고 닥달하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씻어요
    특히 양치하는거 피곤하다 생략하는 날이 많으면서 뽀뽀해달라 뭐해달라 아휴 입냄새..정떨어져요
    머리,소중이 벅벅 긁은 손으로 애기 얼굴 만지고 ㅡㅡ;;;
    양말 옷 뒤집어 벗는건 기본이고 빨래통 코앞에 두고도 귀찮아서 빨래통 앞에 옷 벗어서 널브러뜨려놔요

    저도 개인작업을 하면서 애기 보는데 진짜 피곤하고..
    애 재우고 다시 집안일 하랴 작업하랴....


    우리집은 애들만 셋이랍니다 ㅜㅜ 정과수술 하자해도 싫다고 피임도 않고 달려드니 저라도 하려구요
    각방쓴지 4개월 접어드네요 남펀 잠버릇 문제도 있고..
    말을해도 말도 안통하고 딴얘기 꺼내고..에휴
    329 19) 남편이 자꾸 불만 땡겨요 [새창] 2016-04-24 00:30:47 5 삭제
    안아드릴게요ㅠㅜ아..근데 저희 남편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ㅈㅈ점 봐줘 그러믄서 바지를 벗고 ㅈㅇ도 해요
    큰애들이 겁이 많아 아직도 한방서 같이 자는데 애들은 깨어있고 남편 먼저 잠이든 상태에서 그런적이 있더랬죠
    회식이라도 하고 오는날엔 폭풍ㅈㅇ 하거나 제옷을 막 벗기고 애낳고 얼마 안됐을때도 (애들이 자던말던) 만져대고 기억 안난다하니 전 트라우마가 되어 애들 델고 신랑이랑은 따로 자게 되었는데 이제야 좀 이해가 되려고 해요ㅠㅡ 에휴
    328 19) 남편이 자꾸 불만 땡겨요 [새창] 2016-04-24 00:01:45 12 삭제
    저희 남편이 그래요
    문제는 가족들이 모이는날 모여 잘때도 벗기려하길래 미쳤냐고 정신차리고 잠이나 자라고했고 애 낳고서 회음부 아플때도 그러길래 사정없이 때렸는데..이런적 몇번 되고 담날 되면 전혀 기억 안난다 모르쇠로 일관하니 정말 짜증났는데
    몽유병이였군요 어이구야...
    327 눈물나게 맛있는 한라봉~ [새창] 2016-04-05 17:06:55 0 삭제
    아구아구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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