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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7	군복무 경험자 호흡곤란 유발 사진 ㄷㄷㄷ [새창]	2017-11-07 19:15:54	0	삭제
		심장이 분당 200번은 뛰었을텐데..
	896	아 대박났네... [새창]	2017-11-01 21:28:16	0	삭제
		옵션 바뀌기 전에 먹은 양만이 공속7 피해 10 기본 달고나오고 절제 12까지.. 민첩 1000을 광역으로 바꿔서 공속 피해 광역 트리플로 바꿔서 자랑글 올리자 마자... 다음날 다음 패치때 바뀌어서 쓰레기 됐다는 소식이 올라왔죠.. 언제 그런걸 또 먹어볼까요..ㅠㅠ
	895	카를레이 변화~ [새창]	2017-10-29 21:07:43	0	삭제
		카를레이도 엄청난 상향이네요. 증오도 15 고정 반환이고.. 다발악사 위주로 하고 어쩔수 없이 단도악사 하다가 저번 시즌에 수류탄 처음 해보고 92단까지 처음으로 깨봤는데.. 다발도 꽤나쓸만한것 같든데.. 그대로 상향 시켜줬으면 좋겠네요.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1:04:54	0	삭제
		그냥 디3 자체가 너무 인위적으로 딜을 올려서 디2처럼 유저가 셋팅을 바꿔서 뭔가 새로운걸 못만드는거 같아요. 항상 다 정해진 템셋팅에 스킬 아니면 딜도 안나오고 진행도 원활하지 못하고..
	893	토르를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7-10-29 21:00:41	0	삭제
		도관이 그걸 말하는거에요..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0:59:00	0	삭제
		공포영화중에선 오멘이 가장 무서웠던거 같아요. 보고 나서도 남는 찝찝함.
	891	호러 영화의 역사 - 21. 에일리언 [새창]	2017-10-22 21:34:22	0	삭제
		에일리언1은 국딩때 개봉했었고.. 처음본건 안방극장에서 다 편집된거라 별 감흥이 없었죠. 정말 재밌게 본건 고등학교 2학년때 여름방학에 안방극장에서 해준걸 봤을때였는데..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 에일리언의 공격을 피해서 건물 한 공간에 갇혔는데.. 에일리언떼가 움직이는 신호가 이미 내부로 들어왔는데 시야에 보이지 않다가 천장에서 갑자기 공격이 시작되던..
	890	공포 웹툰 소개해 드리려구.. [새창]	2017-10-21 07:25:08	1	삭제
		헐 감사합니다. 보고 싶어도 뭘 알아야 찾아서 보는데..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7:24:20	35	삭제
		뭐 우리나라라면 기차지붕에 올라탈일이 없으니 상관않겠지만.. 저렇게 까지 한다는건 지붕에 사람이 많이 올라탄다는걸 알고 하는거고 실제로 부딪혀서 죽는일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날거라는걸 예상하고 고안한거니 사람목숨 파리목숨처럼 생각하는 싸이코패스 발상이군요.
	888	투검악사가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지금 시작해도될까요? [새창]	2017-10-21 07:21:31	1	삭제
		아 시즌 종료했군요.. 디2하고 있었는데.. 디2 레더 리셋과 거진 겹치겠네요.. 뭘해야 하나.. 초반은 디3로 하고.. 질릴때쯤 2로 갈아타면 시세내려가고 나서 하기 편하긴 한데.. 요새 디2에 빠져서..
	887	고래 사체의 위험성.gif(혐혐혐혐혐혐혐혐주의) [새창]	2017-10-05 01:29:10	1	삭제
		분명히 고래사체로 다른 싸이트에서도 봤고 여기서도 또 봤는데도.. 순간적으로 고리사채 로 읽고 사채쓰지 말아야지 하면서 들어옴.
	886	[잔인/영상] 홀로코스트의 광기 - The Final Solution [새창]	2017-09-28 00:14:35	0	삭제
		처칠이 무능함과 방관으로 죽인것 같진 않은데요. 인명이 희생되는걸 알면서도 구제 하지 않고 아사 시킨건데. 영국이 승전국이었고 인도 자체도 인간을 계층으로 나눠 차별하는 나라니까 그 희생이 크게 부각이 안된것같은데요. 가해자도, 자국민을 위해 싸워야 할 국가도 둘다 침묵했으니 그냥 묻힌거겠죠.
	885	시즌업적 보통 어디까지 완수하시나요? [새창]	2017-09-28 00:05:06	0	삭제
		귀찮은게 한두개 있지만 수호자까지 깨죠. 10단 일균 2분내에 깨기 이런건 전에는 못깨서 안했는데. 다발악사로 작심하고 계속하니까 깨긴 깨더군요. 13단 일균 돌때 축제자 끼고 돌다보니 탐욕도 저절로 깨져서 신기했구요. 탐욕은 큐브 모았다 깠는데 안깨져서 열받아서 그냥 안깰려고 했었는데.. 운좋았죠. 다발 딜이 괜찮게 나온다면 일균은 다발이 나은듯해요.
	884	자랑주의) 와아.... 저 심장 쿵쾅쿵쾅 하네요ㅠㅠ [새창]	2017-09-24 21:51:02	0	삭제
		그렇게 안나오던 원시고대 만곡궁을 이번 시즌에 하루에 아니 1시간안에 2개를 먹었죠. 하나는 완전 끝판으로 10피해 공속 광역 트리플이라.. 하나는 절제가 없이 나와서 그냥 평범한 민활력 이었고요. 다음날 여기 달린 댓글에 다음시즌에 옵션이 좋게 바뀌어서 완전 달라진다고 해서.. 충격을.. 그래도 한달 넘게 재밌게 놀았네요. 다발의 끝을 봤기에 여한은 없는 듯.. 아쉬운점은 17프레임으로 멈춘점.. 반지에서 7공속만 더하면 16까지 할수 있는데. 자감이 받쳐주질 못해서 무의미한것 같더군요. 차라리 광역을 더 올리고 말지.
	883	[단독] MB 청계재단, '뉴라이트' 측근에 수천만원 지원 [새창]	2017-09-21 13:34:27	1	삭제
		썰전에서 이명박 재단에 대해 언급한적 있는데. 장학재단과 복지재단의 차이를 언급하면서 말했죠. 그래서 큰 이슈가 될줄 알았는데.. 그거 오보였나요? 그 이후 왜 언급들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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