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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봉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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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봉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혐오] 사랑니 뽑는 장면.avi [새창] 2013-05-26 18:53:12 0 삭제
    2년전에 사랑니 뽑는데.. 윗니는 10초? 아랫니 40분 걸렸어요.. 이가 많이 썩었는데.. 나머지가 안에 파묻혔다고..
    처음엔 괜찮았는데.. 이 찾으나 아랫턱쪽으로 자꾸 눌려서.. 한 몇달 하품 잘못하면 턱 관절에서 소리 나더군요..
    71 방금 역삼동 790번지대에서 길에서 여자비명소리 계속났는데 [새창] 2013-05-26 18:51:27 0 삭제
    근데 동네에 화교가 많이 살아서 그건 좀 걸려요. 08년도에 시청에서 중국애들 5000명 운집했을때 중국 욕 못했다는..
    한국어 완벽하게 구사해서 한국사람이겠거니 했는데.. 걸어가면서 둘만의 대화를 나눌땐 중국어..
    70 방금 역삼동 790번지대에서 길에서 여자비명소리 계속났는데 [새창] 2013-05-26 18:49:58 0 삭제
    우리동넨 살기 좋은덴가.. 4~5년 전쯤 여름인데, 12시넘어서 왠 여자가 비명을 지르더군요. 가끔 고딩여자애들 지들끼리 놀다가
    소리 빽빽 지르는 애들도 있으서 그건가 하다가 식구들이 여자 구해줘야 한다고 해서 방망이 챙겨서 뛰어 나갔더니
    사람들이 이미 대 여섯명 정도 나왔더군요.. 신고 할까 말까 고민하는게 아니라 구해주러 이미 다들 뛰어 나왔던..
    69 지금보다 어린시절의 사유리. [새창] 2013-05-25 01:37:55 0 삭제
    미수다 때만 해도 28살 정도였던가.. 정말 예뻤죠.. 그냥 여배우 느낌..
    68 요즘 경복궁 야간개장해서 혼자가시는 분 주의하세요 ㅜㅜ [새창] 2013-05-25 01:16:43 1 삭제
    많이들 그래요.. 홍대역에서 합정쪽으로 걸어가는데.. 왠 여자 둘이서 뭐라 뭐라.. 무시하고 가니, 한 명이 앞길 막더군요. 그래서 방향 틀어서 피해가니
    또 막고.. 시간 좀 흘러서 여자 둘이 또 말걸길래 보니 낯이 익더군요.. 걔네들 자주 그래요.. 사람들도 왠만하면 다 알아서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니 이젠 대놓고 길막죠.. 내가 혼자고 위험해질수도 있다고 판단되면 그 사람이 진짜 도움이 필요하던 말던 일단 피하시길..
    내가 안도와줘도 대로변이라면 다른 사람이 얼마든지 안전하게 도와줄수 있으니까요.
    67 “죽인다”는 남편과 ‘협의’하라니…아내는 이혼소송중 살해됐다 [새창] 2013-05-25 00:56:27 0 삭제
    아침 뉴스에 목사라곤 안나와서 몰랐는데.. 목사였군요.. 남편이 놀고 먹고 아내가 먹여 살렸는데.. 투신자살 하려 해도 가로 막으면서 편히 죽게 안할거라고 하고
    두들겨 패고 어디 도망갈까봐 차로 어디서 내려줘서 들어가는거 보고 갔는데 아내가 도망쳤다는.. 결국 죽였네요.. 판사님 참 대단합니다..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머리는 저 모양인지..
    66 자전거 타고 집오다가 요단강 건넌.sseoul [새창] 2013-05-25 00:53:45 0 삭제
    예전에 내리막길 자전거 타고 가다 내려서 자전거 펜스에 매다는데 뒷 쇼바 날라갔어요. 주행중에 그랬으면 안장이 주저 않으면서 아스팔트에
    슬라이딩하면서 크게 다칠뻔 했죠.. 그래서 그 다음 자전거는 엉덩이 아파도 뒤 스프링쇼바 없는 걸로 샀어요.. 그거 느슨해져서 스프링이 통째로 날라갈거는 생각도 못했던거라서..
    65 수원역은 진짜 무서운 곳임 ㄷㄷ..... [새창] 2013-05-25 00:37:53 1 삭제
    그런 사람들 많아요.. 길막하죠.. 여자가 둘이 다니면서.. 복이 많네 어쩌네 아니면 어두워 보인다거나 말 걸면서..
    길막길래 피해서 가려고 방향트니 달라붙던.. 짜증나죠. .. 손끝도 대선 안됨.. 추행으로 걸고 넘어질까봐..
    64 SNL코리아가 왜 과징금을 물게됐죠? [새창] 2013-05-24 00:18:43 3 삭제
    19세건 뭐건 그거 보면서 불편했어요..
    63 [실화] 밑에 구포 열차사건 보고.. [새창] 2013-05-23 20:47:54 0 삭제
    제 친구가 그 열차 놓치는 바람에 그 다음꺼 타고 왔다고.. 하마터면 그 친구도 크게 다치거나 죽을뻔 했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3 20:35:21 0 삭제
    미스터리 특공대... 항도니가 한유라씨 만나 장가간 프로그램으로 유명하죠..
    61 서울시 VS 현대자동차.JPG [새창] 2013-05-21 16:41:49 0 삭제
    진짜 우리나라가 무슨 현대차 먹여살릴려고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시장님 잘하셨음..
    60 한국의 시궁창같은 시민의식이 공포 [새창] 2013-05-21 03:16:40 0 삭제
    위에만 보면 언뜻 쓰레기통 같네요..
    59 신끼넘치는 친구이야기3 [새창] 2013-05-19 11:23:38 0 삭제
    횡단보도 건널땐 차가 오는지 보고 건너는 습관을...
    58 멀쩡한 퇴근 시간에 여자 끌고가려던 거.. [새창] 2013-05-19 11:10:52 0 삭제
    와... 이런 글이 피해자 탓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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