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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09:51:11	0	삭제
		증오 딸려서 본캐 주스킬 쓰면서 확산이나 다발 써줄려고 했는데 정예만나면 사실 도망다니기 바빠서 그냥 마우스 왼쪽 확산 오른쪽 다발 놓고.. 확산만 증오스킬로 두니 일반공격 2번 정도에 확산 한번 시전되더군요. 그래서 다발하고 섞었어요. 복수의 비 사용했는데 그거보다 정예잡을때나 몹들 너무 많은 곳에서 사냥할때, 열쇠지기 사냥때 칼날로 기절시켜서 조금이라도 덜 도망다니면서 안죽는게 편해서 복수대신 칼날부채 기절시키는 룬으로 된거 쓰고 이중도약 늑대동료 자동쇠뇌 확산탄 다발사격 쓰고있어요. 다른분들은 어떡게 쓰는지 몰라서 동영상보고 따라해보는데 손에 않익은채로 따라하니 죽기만 해서 그냥 제가 하던대로 합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09:43:03	0	삭제
		디3 레더 개념 같은데 그래서 시즌 시작했더니 사람들 반응이 시즌 뭐하러 하나 이렇네요. 디2는 룬워드나 레더 전용템이 좋아서 레더 달리자는 분위기가 강한데 디3는 힘들고 귀찮게 정복자 다시 하는거 시간낭비라는 생각들이 큰 듯.
	115	댓글이 공포 [새창]	2014-10-21 09:40:09	1	삭제
		틀린말은 없지만 비판과 쉴드가 극단적이라 서로 의견 충돌이 이는 듯.
	114	악사하다가...수도승하니까... [새창]	2014-10-20 19:28:20	1	삭제
		테테가 없어서 그런가... 활데미지가 약해서 그런가.. 28단~29단이 한계네요. 공속이 일단 딸려서 그런가봐요. 테테가 완전 중요한 듯.
	113	에볼라하니 생각나네요 [새창]	2014-10-20 12:08:54	1	삭제
		아폴로는 국딩때 이후론 걸린적이 없는데.. 학교 근처 병원을 한달 이상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하도 났지 않아서 할머니께서 접수대에 있는 간호원한테 너무 않났는다 어떡게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눈치 보면서 몰래 약이름 하나 적어줬다고.. 그게 바로 아폴로 백신이었던거죠. 그거 안약 넣고 2~3일만에 나았던거.. 동네 병원이 돈버느냐고 백신 안쓰고 일반적인 치료로 눈 소독하고 눈꼽씻어주고 그런거만 했던거였죠. 그 이후론 대학병원가서 그냥 약타오고 그런식으로 병원 다녔던거 같네요.
	112	학생이 빵점먹은 이유 [새창]	2014-10-20 11:59:45	3/5	삭제
		이 글의 의도는 우리말이 먼저지만 내국인도 헷깔리는 맞춤법을 예로 들어서 그걸 까는 글인건가요?
	111	학생이 빵점먹은 이유 [새창]	2014-10-20 11:59:07	6/27	삭제
		맞춤법 중요하긴 한데.. 한국에서 산 사람도 헷깔리는 맞춤법들이네요. 낳다 와 어이 빼곤 신경안쓰면 헷깔리는 맞춤법이고 않다와 어떻게는 지금도 헷깔려요. 않다의 ㅎ 이 아니하 라고 설명을 아무리 해도 정작 말을쓸땐 헷깔리고 돼다 되다 도 해와 하로 바꾸어서 말이 되면 맞는 맞춤법이라고 하지만 일일이 그렇게 확인하면서 글을 쓰진 않으니..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11:39:37	1	삭제
		뭐 다른 싸이트에서도 까는 분위기라 뭔가 사정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유보해봐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기사는 전후사정 없이 깔수밖에 없게 내놓고 정부관계자들은 애써 지들 욕먹을걸 들출필요는 없으니 저 여잘 방패삼아 숨은거죠. 이럴거라 예상해서 뭐 한두번도 아니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자기 아이 때려 죽인줄 알았던 아버지 엄청까였던 걸로 보이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어머니에 의한 학대 가능성이 더 커서 무죄나왔더군요. 사람들은 아마도 대부분 모를듯.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19:49:05	0	삭제
		20년 사이 사회가 많이 변했죠. 90년대 초중반에 sbs에서 전여옥하고 시사평론가 또 여러 사람 나와서 생방으로 혼전순결에 대해 토론한적 있습니다. 이거 진짜에요.. 가슴과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쫄티.. 배꼽티.. 이거 90년대 중반쯤에서야 유행하기 시작했고 배꼽티같은건 설마 여자들이 미치치 않고서야 입고 다닐까 했드랬죠.. 90년대만 하더라도 신혼첫날밤 남편한테 소박맞고 오는 내용의 드라마가 있을 정도니.. 90년대 후반 넘어서고 나서야 조금씩 사회 분위기가 변했죠..
	105	삼풍백화점에 대해서 [새창]	2013-12-03 12:29:14	0	삭제
		큰 누나 친구가 상고를 나오고 거기서 근무하다 죽었다고 하더군요.. 국민학교때 가끔 놀러오던 나와 장난도 쳐주던 누나인데.. 몇년 지나고 나서 알았는데, 꽃다운 20살에... 다리도 무너지질 않나.. 관련자 처벌이 너무 약한게 그만큼 부정부패가 심해서겠죠.
	104	낙지살인사건을 알고 계시나요? [새창]	2013-09-13 13:32:19	0	삭제
		피도 않섞인 남남이고 다른 여자까지 있는 인간이 여자 몰래 위조해서 생명보험 들어놓고.. 뭐 증거가 없으니 법적으론 어쩔수 없다해도 무죄라고 하면 누가 믿어줄지..
	103	중국의 블랙박스 영상 [새창]	2013-07-18 13:34:34	0	삭제
		아 이거 무섭네요.. 야구 방망이로 다리부터 가격.. 못 도망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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