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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보통 악사 솔로잉 대균열 몇단 까지 가시나요? [새창]	2014-11-07 00:34:04	0	삭제
		태테 한밤 다 있는데 33단도 빡세네요. 템은 그럭저럭 필요한거 다 채웠는데...
	131	데미지가 100만을 못 넘더니 재접하니 몇십만이 그냥 올랐네요. [새창]	2014-11-06 19:13:16	0	삭제
		지속스킬때문이군요.. 침착한 조준으로 바꾸니 데미지가 14만 정도 올라가네요.. 30만은 착각이었고..
	130	라말바를만할까요? [새창]	2014-11-05 13:50:05	0	삭제
		2875 뎀지에 9피해 35극피뜬거 있는데 제껀 민첩이 없군요.. 하필 7 공속이 붙어서..
	129	요즘 진중권의 논리 [새창]	2014-11-05 12:55:52	0	삭제
		다 옳은 사람은 없죠..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고. 그건 우리에게도 해당되죠.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19:18:23	0	삭제
		집행유예는 감옥간다는 소리가 아닌걸로.. 사실상 처벌을 면한거죠.
	127	촉으로 목숨부지한이야기(약간스압) [새창]	2014-11-03 19:23:14	7	삭제
		국도면 속도제한 60 아닌가요? 전용도로에서 제한 80인데 차없다고 속도 낸다해도 140이면 죽을려고 환장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0:10:09	0	삭제
		야만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성전하다가 다른 사람들 다 악사하길래 한번 키워봤더니 고행 도는 순간 습격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핏빛 모이면 갬블해서 쉽게 뽑습니다. 아주 잘나와요.. 균열 돌다가도 나오고.. 태테 없고 활도 데미지 낮은 편인데 고행6단 그럭저럭 돌아지는 거 보면 습격 갈수밖에 없는것 같군요. 뭐 쇠뇌박고 도망다니면 사냥이 되어있으니.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9:14:46	0	삭제
		아파트인가요? 전에 누나집 놀러갔는데 어디서인지 모르는데 온 아파트가 바로 윗층에서 못질하는것처럼 울리더군요. 결국 어딘지는 모름.. 아파트 사정 잘 모르면 바로 윗층 억울하게 욕먹는 상황이죠.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9:02:01	1	삭제
		무도에서 방송한다고 하니 빌려주기 싫은데 주위에서 압력 들어오니 억지로 빌려줬나 보네요.. 자진해서 빌려줬으면 자기 책임이니 저리 못할텐데..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8:50:31	0	삭제
		프렌치카페였나.. 저거 터진이후로 손이 안가서 다른거 먹게 되더라고요. 방송에 나왔을때 막 세일하다가 제 가격 받는거 보니 타격은 없나 보네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8:46:55	0	삭제
		방송 어디선가 봐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외국인 유치원인가 어디서 할로윈.. 요즘엔 표준어가 헬로윈이었나.. 아무튼 외국애들이니까 자기네 나라에서 하듯이 했나봐요.. 그게 퍼졌데요.. 요즘 애들 유치원에서 부터 공주처럼 키웁니다. 하나라도 안질려고 너도 나도 하다보니 어쩌다 보니 따라하게 된게 퍼진거 같네요.
	121	화장안한 보라 [새창]	2014-10-31 11:47:37	8	삭제
		게릴라 데이트때 홍대에서 가까이서 봤는데 솔찍히 티비에서 예뻐보이면 거의 비슷한데 보라는 실물이 훨씬 나아요. 눈이 옆으로 가늘고 이목구비 뚜렷한데 얼굴이 갸름하고 매력적인 얼굴이죠. 근데 방송에선 갸름한 얼굴이 여성적이지 못하게 나와서 그렇지 매력적이라 계속 생각나는 얼굴이죠. 실물이 나은 연예인으로 정가은도.. 짝퉁 송혜교란 소리 들었지만 골격이나 몸매 비율 장난아니더군요. 키는 170정도 되던데 방송보면 175~80 될것 같은게 비율이 좋고 골격이 작아서 머리작고 그래서 그런듯 하더군요.
	120	새벽에 낯선 사람이 침입하려했어요. [새창]	2014-10-25 11:11:17	33	삭제
		여자 셋만 사는거 알고 노리고 했을 가능성도 있죠. 요새 범죄들 보면 상상 초월이라 몰래 관찰하고 저지르는 놈들 있으니.. 안가고 계속 지켜봤다는건 꽤나 집착했다는 건데 공들인 만큼 집착할테죠. 아무쪼록 귀가시간 늦지 마시고 술드시지않길 바랍니다. 경찰 못 미더워요. 112 말고 동네 지구대 번호 알아두세요. 112 걸면 어디냐고 묻다 끝납니다.
	119	승강기에서 만난 남자 [새창]	2014-10-25 10:53:35	1	삭제
		누나네집 놀러가서 동 헷깔린적 있었어요. 동출입구 비밀번호 보통 찍고 들어가는데 지하주차장쪽으만 다니다 1층에 올라왔다 다시 들어갈때 헷깔려서 옆동으로 갔는데 마침 누가 나오길래 비번 안찍고 들어가서 집앞에서 비번 누르는데 안열려서 왜 그러나 했는데 옆동이었죠.. 그 집에 사람 있었다면 무서웠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르는 사람이 비번찍고감.
	118	이슬람국가 인질 참수의 진실.jpg [새창]	2014-10-21 09:59:34	0	삭제
		흠.. 한날 연속으로 다 죽이고 하나씩 공개하며 유족들 가지고 놀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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