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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봉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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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봉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에네스를 통해 본 정체성과 이미지 [새창] 2014-12-10 22:41:39 0 삭제
    오늘 한밤에서 인터뷰를 들으니.. 에네스는 자기가 결혼한걸 속이고 여자를 만나던 그건 자신은 일반인이기때문에 까일 이유는 없다. 개인적인 일이다
    이런 마인드더군요.. 방송을 그렇게 나오고 필요할땐 인기를 이용해 먹고.. 이제와서 자기는 일반인이라..
    146 예전에 세바퀴에 나온 어떤 여배우분 배드신이야기엿는데 [새창] 2014-12-10 22:38:56 2 삭제
    길소뜸 그 얘기 듣고 열받아서 임권택 기사마다 가서 비판리플 달았는데.. 그때 노출씬이 있었는데 이상아 나이가 15세였나..
    충격으로 남친과 헤어졌다고.. 어머니가 메니져였던걸로 아는데 그때 노출씬 거부했다면 아마도 불이익이 상당했겠죠.
    오죽했으면 어머니가 못 막고 찍었을까..
    145 초보 습격악사 무기 골라주세요! [새창] 2014-12-06 19:40:58 0 삭제
    굳이 나탈쓰실거면.. 왕실반지끼고 습격 5개끼고 나탈셋 효과 볼수있게 만들수 있을걸요.. 태테 나오기 전에 제가 복수의 비 뿌리면서 사냥했는데..
    약한 몹들의 경우 죽으면서 재감효과 주기때문에 쓸만하더군요.. 개인적으론 양쇠 좋아합니다. 악사무기는 깡뎀이 중요한데 민맥뎀차이가
    양쇠가 적어서 안정적이긴한데 나탈셋으로 복수의 비 이용할거면 나탈셋이 나을것 같군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9:32:59 4 삭제
    예전에 지하철에서 여자애가 개찰구 나가는데 술을 많이 먹었는지 정신을 못차리고 있더군요..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나올때만 봐서 남자 몇이 달라붙어서 데리고 나오는걸 역무원이 제지했음.. 그 놈들이 일행이 아니었던.. 역무원이 부축해서 밖에 역무실로 데리고 들어갔는데.. 술이 떡이되니 진짜 업어가려는 놈들이 있더군요.. 일행이 아닌 놈들이 일행인척 여자애가 개찰구에서 술먹고 정신 못차리고 어리버리 하니까 달라 붙어서 일행인척 끌고 나가려고 했던 듯..
    143 디아블로란 게임을 난생 처음해봐서 감이 안오네요 ㅠㅠㅠ [새창] 2014-12-02 18:55:11 0 삭제
    다2랑 많이 달라요.. 디2는 공방 방제 보고 들어가서 핼프뛰거나 할수 있었지만.. 디3는 그냥 무작위 조인이고 랩에 맞춰 들어가게 됩니다.
    사실상 핼프따윈 채팅으로 구걸해서 받지 않는 이상 없다고 봐야하고.. 아이템도 디2는 수수면 수수 고뇌면 고뇌 템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확연했는데.. 디3는 뭐 민첩 올레 극확 극피 스킬데미지.. 여기서 왔다 갔다 모든템이 다 그래서 이게 뭔가했어요.. 초반에..
    첫 캐릭을 악사로 시작하신다면 뭐 무난하게 하실수 있을거에요.. 전 야만으로 시작했다가 성전갔다가 다시 악사로 갔는데 확실히
    악사가 진행하기 무난하더군요.. 난이도 상승이나 아이템 파밍에서 앵벌에서 제일 편하게 할수 있는 듯..
    142 스무살이 되면 다시는 느끼지 못하는 순간.jpg [새창] 2014-12-02 18:39:25 0 삭제
    야자 말고 하교할때쯤.. 애들 몇명 교실에 남아있고 나올때 지는 햇살이 비춰서 책상에 주황색으로 반사되고 그런 느낌 좋았었는데.. 고2때 무슨 왕릉이었는지 모르겠는데.. 나중에 버스번호 기억해서 다시 가봐야지 하고 버스노선 개혁되고 번호도 까먹고 해서 어디었는지 조차 기억도 안나지만.. 고2 가을때 소풍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정말 좋았던 때라 나중에 기억이 나겠지 이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근데 그땐 그 시절이 좋은 시절이란걸 알면서도 뭘 할지 몰랐던..
    141 모두가 찾는 인질 구출해옴. JPG [새창] 2014-12-01 23:02:45 0 삭제
    저 감자과자때문에 맥주 매출 늘었다고 하던데요. 맥주회사에서 머리 잘 쓴듯.
    140 (한심주의)손 세정제 함부로 사용하지마세요.. [새창] 2014-12-01 22:53:08 1 삭제
    얼마전에 액상형 세정제나 샤워용품에서 무슨 유해한 성분 나왔다고 하지 않았나요?
    139 하림 맥시칸치킨 순살 시켯는데 실망이네요... [새창] 2014-11-30 20:50:20 0 삭제
    원래부터 그런건 아니죠. 저도 예전에 많이 시켜먹다가.. 아마도 새로 생겨서 전단지 날릴때 그때였었던거 같은데 갈수록 기름도 나빠지고 튀김도 딱딱해지더군요. 아마도 체인점은 본사의 횡포가 있을거라 봅니다. 이윤이 남지 않으니 기름도 좋은거 쓰다가 점점 질 나빠지고 미리 튀겨 놨다가 재튀김하니 딱딱해지고.. 또는 새 재료 들어온날 시킨 치킨은 육질이 좋고 고기 크기도 괜찮은데 재고 떨어진날 시키면 저런 순살코기는 고기가 조각난게 많이 들어있죠.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18:30:31 0 삭제
    제가 1월생인데 양력으로 한달 차이나도 형이라고 하는건 웃기죠. 무엇보다 중요한건 다 음력으로 따지는 우리나라에서 띠가 같은데
    양력으로 해 바뀌었다고 나이차이 난다고 하는것도 웃기고 그렇다고 빠른인데 내가 형이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그냥 중고딩까진
    학교 학년이 다르니까 쳐주는 거고 대학만해도 재수해서 들어온친구는 그냥 친구일뿐이니까.. 사회라면 더더욱 나이보단 선후배 관계가 중요할듯 하네요.
    137 10대 여중생 임신시킨 40대 무죄 [새창] 2014-11-29 16:29:12 4 삭제
    12년에서 무죄는 차이가 너무 큰데.. 어떡게 판사따라 저렇게 차이가 큰지.. 못믿을 한국 사법기관이네요.
    136 reddit) 비명소리 [새창] 2014-11-29 16:27:07 0 삭제
    남자가 사람을 납치해서 어딘가에 숨겨놓은걸 피해자가 비명을 지르니까 소리가 희미하게 새어나오 는 듯.. 무슨 영화랑 비슷하네요.
    135 전설 보석 홈에 박아도 다시 뺄 수 잇나요? [새창] 2014-11-16 15:53:11 0 삭제
    보석상에게 돈만 주면 그냥 뺄수 있어요. 디아2는 사라지지만.. 디아3에선 보석이 비싸고 업글시키기도 힘든데 그게 뺀다고 사라지면 짜증나서 게임 안할듯 합니다.
    134 시리아 영웅 소년은 가짜 [새창] 2014-11-15 17:27:22 45 삭제
    이거 아침에 뉴스에서 봤을때 분명히 진짜인지 제작된건지 확실치 않다고 해서 제작된거 일수도 있단 생각이 들고
    인위적으로 화면을 많이 흔들고 아이가 달릴때 액션을 일부러 크게 취할때 나오는 헛발 같은게 보여서 좀 의심이 갔었는데
    분위기가 그런말 하면 까일 분위기라.. 어쨋건 중요한건 어린아이들이 저격수 손에 죽어 나간다고 하던데 조준사격으로
    애들을 죽이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인거 같네요.
    133 대체 디아블로 무슨재미로합니까....? [새창] 2014-11-07 00:38:09 0 삭제
    계정 귀속때문에 저도 재미가 별로라고 느껴요. 디아2 처럼 유저간 거래가 활발하지 못하면 못버티고 게임 잊혀질듯합니다.
    템도 마법특성 빼곤 항상 활력 민첩 극확 극대 재감 이런거에서 다 거기서 거기고.. 고랩일때 저랩 핼프 해주는 재미도 없고..
    공방에서 방제 보고 찾아가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디3는 시스템이 디2와 완전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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