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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봉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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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봉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노' 사투리 드립 종자들에게 바치는 글 [새창] 2015-01-09 12:29:51 0 삭제
    민주화 됐다 .. 노. 일베가 아니었다면 일반인들은 이게 나쁜말인가 생각을 못할 것들이었죠. 일베가 부정적으로 사용했고 어이없지만 일베가 쓰니 나쁜말이 되버렸고.. 이렇게 피곤하게 싸워가면서 정작 중요한 쟁점들은 우리들 몰래 지나가고.. 누가 일베를 세력화해서 일부러 키운거라면 네티즌들을 분열시키고
    일베라는 적을 만들어서 힘을 빼게 만들고 시선을 돌리고. 가장 완벽한 네티즌들의 파헤법이었던거 같네요. 일베를 그냥 둘수도 없고 없어지지도 않고
    싸우자니 다른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아무도 바로 잡지 않고 가뜨나 힘없는 네티즌들이 서로 일베일지 모른다는 불신에 분열되고..
    176 우주여신 조.민.아의 해명글.txt [새창] 2015-01-08 22:30:58 7 삭제
    여기에 관심 갖는건 시간 낭비 같네요. 세상에 관심 가질일 많은데 이건 너무 작은 일같은데..
    175 안나의 실수 . swf [새창] 2015-01-07 22:09:04 0 삭제
    홍진영이 데뷔하고 자기가 안나의 실수에서 안나였다고 말했던거 같아요. 가수 데뷔후 얼굴을 손대서 안나인줄 알고 있었고. 저때도 얼굴 괜찮았죠.
    안나의 실수 자체도 재밌었고 여자도 호감이었고.. 나중에 가수로 데뷔하고 나서 노래 잘해서 더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잠깐 인기 얻으니
    열굴 믿고 가수하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노랠 정말 잘했던..
    174 [영상]베오베 서지영/이지혜 사건 서지영 기자회견 영상 [새창] 2015-01-07 21:28:37 0 삭제
    샵 처음에 여성 랩퍼 있었는데 인기 좋았죠. 2집때 갑자기 사라졌고.. 서지영 저 사건 보면 그 여성 랩퍼 왜 나갔을까만 계속 생각나더군요.
    173 길물어보는 사람 [새창] 2015-01-07 13:16:08 0 삭제
    그냥 개무시하고 가면 되는데.. 가끔 여자가 길 막으면서 말걸때 짜증나죠. 맘같아선 확 밀치고 가고 싶은데 그걸 노리는거 같아서 갈지자로 피해서 갑니다.
    와서 헛소리 하면 피해서 가는데 다른 한명이 앞으로 또 가로막아서 길을 막아버리더군요. 남자들이야 뭐 지들이 어쩌겠어 하면 되는데 가끔 붙잡혀서 말 한참 듣고 있는 젊은 남자나 여자 보면 걱정은 되는데 제 3자가 끼어들어서 쟤네 사기꾼이에요 할수도 없고.
    172 저 지금 길가다..... [새창] 2015-01-03 10:06:52 0 삭제
    상대방은 그냥 그린라이트인가 아닌가 궁금해지고.. 마녀사냥에 제보할뿐이고..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0:05:47 0 삭제
    이거 방송에서 나왔는데..
    170 '자고가라'며 여직원 손목 쥔 상사..대법 "추행 아냐" [새창] 2015-01-02 19:54:48 20 삭제
    희롱은 맞는데 추행은 아니란 판결이더군요. 근데 웃긴게.. 손목 잡은건 성적인 접촉이라 볼수 없으니 추행이 아니라 볼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자고가라면서 물리적인 제재를 가한거죠. 일종의 위협이 될수도 있는건데.. 지위를 이용한... 성적 상납을 요구했다고까지 볼수도
    있고..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직장상사가 자고가라고 하면서 물리적인 힘을 가했다면 희롱은 당연히 넘어선거고 피해자 입장에선
    위협이 됐을텐데 이건 추행이죠.
    169 리지.jpg [새창] 2015-01-02 19:45:15 0 삭제
    몇년전에 비스트 윤두준 에이핑크 초롱이 나오는 시트콤에 리지도 나왔던거 같은데 그때 비키니 입고 나와서 화제된적 있었죠.
    168 신촌사건 오유 궁예질 리스트 [새창] 2015-01-02 09:05:47 2 삭제
    제대로 확인도 안된 것에 대해 가볍게 입을 놀려서 피해자를 만드는 건 문제가 있지만, 단순 올라온글만 보면 네티즌이 그게 사실인지 누가
    진실을 왜곡한건지 알수 있나요? 단순 댓글 가지고도 이런식으로 난리칠거면 앞으론 님도 직접 취재해서 확인된 사실만 댓글 다세요.
    처음부터 저 영상을 올린 누군가가 의도한대로 진실이 왜곡된건데 낚인 사람들에게 모든 책임을 묻는게 더 웃긴데요. 네티즌들이
    문제인게 사실 확인도 안된 사안에 대해서 함부로 악플달고 그런 문제도 있지만 이번일은 누군가가 진실왜곡으로 영상을 올린거고
    그걸 일반인들이 기자도 아니고 사건 당사자도 아니고 경찰도 아닌데 알수 없거니와 일반적으로 우리가 접하는 사건들이 이런식으로
    누군가가 정보를 제공하면 보고 판단을 내리는데 그것만 보고 판단을 내리면 다 궁예질인거죠. 그럼 앞으로 직접취재해서 사실 확인하란건데
    웃기네요. 본인은 그렇게 하시는지..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23:10:24 27 삭제
    그랬군요.. 이명박한테 촛불시위할때 한달동안 유일하게 뉴스에 내보내지도 않고 나중에 해명이란게 남들이 뉴스로 다룬다고 해서 우리가 굳이 다룰 이유가 없다고 떠들던 sbs 였는데.. 지금은 정 반대로 mbc kbs 가 꼭두각시가 되고 sbs는 살아있다고 생각했던게 저 분이 그나마 있어서였군요. 국제시장 영화자체는 모르겠고 mbc 에서 며칠동안 계속 뉴스로 내보내는걸 보며 방송국이 무슨 개인 사유물도 아니고 영화 하나 띄워줄려고 주구장창 계속 내보내는게 어이가 없는데.. 이제 sbs도 장담 못하겠네요.
    166 KBS박형식 썸 잘부르네요ㅠ [새창] 2014-12-31 22:57:37 1 삭제
    박형식은 남지현하곤 다 어울리네요. 포미닛 남지현도 잘 어울리더만.. 어린 배우 남지현도..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22:56:36 12 삭제
    이 무대가 최고였던듯 하네요.. 속이 시원할 정도로 뻥뻥 뚫리네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22:05:36 0 삭제
    다 맞네요.. 걸스데이까지.. 정은지는 사녹이라서 겹쳤군요.. 연기대상과.. 어쩐지..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22:04:18 0 삭제
    그것보다도 kbs 연기대상에서 상타러 나왔는데 1분도 안되서 mbc 에서 노래하러 나와서 놀랬어요..ㅋㅋㅋ 부분 사녹인가 보네요.. 라이브라고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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