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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봉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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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봉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 1초! [새창] 2015-07-15 20:37:21 1 삭제
    저도 캐릭에 시즌삼 붙히고 만들었는데.. 스탠과 합쳐지면서 이게 언제 만든건가 헷깔리기 시작해서 시즌투부터 시즌투 뭐 하고 만들었죠..ㅋㅋㅋ
    266 야만으로 51단 가까스로 성공하고 야심차게 도전한 52단... [새창] 2015-07-15 20:30:34 0 삭제
    대식가와 역병촉수가 엄청나게 부담이 되는 존재였군요.. 전시즌 이번시즌 마라가 금방 잘 나와줘서 잘 썼는데. 다음시즌도 잘나와줬으면..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20:23:07 0 삭제
    디2는 캐릭의 특성에 따른 사냥하는 재미도 당연히 있었고 아이템 조합으로 색다른 사냥케릭을 육성하는 재미도 있었고 무엇보다 전 맵을 돌아다니며 디2 자체를 완벽히 즐길수 있는 게임이었죠.. 반면 디3는 조반 캠페인돌때는 와 재밌다 그래픽도 쓸만하고 잘만들었네 하고 하다가
    모든 사람이 하는 모험모드로 들어서는 순간 그냥 끝이더군요.. 디3에 존재하는 잘만든 맵들과 몹들 보스들이 현상금과 균열 대균열을 돌면서
    볼 기회가 전혀 없으니 캠페인 모드에선 템파밍도 안되고 멀티는 한명도 하는 사람이 없어서 같이 할수도 없고.. 디2보다 나은점은 셋트아이템의 특성이 완벽히 재현됐다는거 빼곤 없는거 같네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5 20:16:13 0 삭제
    디아2 10년정도 하다가 디3로 넘어온 바로는.. 디2는 처음엔 너무 룬워드라던가 비싸서 힘들었는데.. 복사가 생기고 인공지능 돌리고..
    봇이 너무 난무해서 그랬던거 빼곤 게임 자체는 참 재밌었죠.. 템 거래도 또 다른 재미였고.. 필요없는걸로 남을 돕는다건가
    버스태워주고 이런 재미도 소소했고.. 디3는 제대로 갈피를 못잡은 느낌이에요.. 캠페인 모드야 말로 정말 게임의 진수인데
    모험모드로 균열 대균열만 돌고 있으니..
    263 와 디아3 처음해보는 뉴비인데 엄청 재미있네요 ㄷㄷ [새창] 2015-07-15 20:11:57 0 삭제
    흠... 한달뒤 새 시즌이군요.. 마우스 새로 샀는데..ㅜㅜ 제대로 해볼까하고..
    262 디아3말입니다 [새창] 2015-07-14 01:38:56 0 삭제
    작년 9월에 오리지날+ 확장 합해서 싸게 팔길래 샀죠. 쇼핑몰에 시디키부터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하길래 왜 저러나 싶었는데..
    정말 시디가 오긴왔는데 메뉴얼도 없고.. 완전 설명하는 책자가 없이 와서.. 그냥 시디키치면 시디가 돌아가는게 아니라
    블리자드홈피에서 등록되서 그냥 거기서 다운받아져서 게임하게 되서 사실상 시디키만 있으면 시디는 없어도 무방한 상태더군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01:34:52 0 삭제
    레코르는 저번 시즌에 야만주력이었고 돌진공격이 주력이고 재감이 중요하고 보스잡는데 아주 힘들었죠.. 황야셋은 이번에 새로 나왔고
    그 덕분에 매우 약해서 잘 쓰지 않던 소용돌이를 디2때처럼 주력으로 쓰게 됐죠. 저도 잘은 모르겠는데 소용돌이는 공속따라서 나가는
    소용돌이가 더 많아지는것 같았어요. 게임중 시프트+L 누르면 랭커들 나오는데 프로필보기 해서 시즌 야만 셋팅 구경하세요.
    그럼 대충 어떤 스킬을 쓰고 어떤 방식으로 플레이 할지 가닥이 잡힙니다.
    260 다 좋은데 딱하나 좀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이있습니다... [새창] 2015-07-11 21:26:16 0 삭제
    스왑기능이 필요하겠지만.. 뭐 대균에선 아무것도 안바뀌는 걸로 봐선 일부러 그렇게 한것 같네요. 디2는 스킬 지정만하면 열몇개까지도
    필요한 만큼 자기 컨트롤 역량만큼 할수 있었죠. 뭐 콜투때문에 그런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디2에서도 카오스에서 아이언메이든 고쳐달라니까
    진짜 드럽게 안고쳐주더만 디2 인기 폭락하고나니 바바같은 전사캐릭도 즐길수 있게 만들었죠. 디3 제일 짜증나는건 피반 몹들같네요.
    스왑보다도 피반 나오면 난이도에 상관없이 죽어나가는 지금은 그냥 게임성자체를 잃어버린것 같아 디아에 정이 뚝 떨어질정도니..
    259 절멸은 대체 어디서 얻는건가요?ㅠㅠㅠ [새창] 2015-07-10 00:15:32 0 삭제
    원래 잘 안나와요.. 정랩 400대에 처음 먹었던가.. 문제는 고대가 아니라서.. 계속 전설만.. 결국 나탈 보조무기로 쓰고 있죠.. 크궁도 안나오더니
    대균 혼자 돌다 이틀새 3개 먹고.. 근데 다 전설인게.. 문제였죠.. 그 이후로 또 안나오고있네요.. 몰아 나오면 답없네요.
    258 한가지더 질문 해도 될까요?? 현재 기준으로 시즌영웅과 일반이요 [새창] 2015-07-09 19:20:56 0 삭제
    시즌은 맨 처음 다들 맨땅 달릴때 같이 하면 재밌죠.. 지금 하라면 시즌 안할것 같아요.. 다 정복 700대 찍다시피했는데 할맛 안나죠.
    257 장대비를 먹었습니다 추가로 필요한것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5-07-09 19:17:34 0 삭제
    아 반지 이름이 운명막이네요.. 눈동자반지+운명막이+요한의 정수+우레폭풍+연기나는 향료 추종자 아이템으로 쓰면 될듯 합니다.
    256 장대비를 먹었습니다 추가로 필요한것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5-07-09 19:12:55 0 삭제
    무기7 눈동자 16 반지7 요한7 인가 아무튼 추종자 공속 다 끌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솔로잉할때 추종자의 버프가 많이 도움되더군요.
    255 장대비를 먹었습니다 추가로 필요한것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5-07-09 19:09:54 0 삭제
    창고 여유 되시면 부정셋 먼저 모으세요. 부정셋이 습격보다 딜이 좋으니 갈아타시고 나탈 무기 템 모이면 나탈하셔도 될듯..
    나탈이 컨트롤이 힘들어요.. 마우스 계속 움직여야 해서 습격이나 부정하다가 하면 짜증나더군요.. 그래도 익숙해지면
    나탈이 고단도 시원시원하고 재밌더군요.. 나탈은 무기가 거의 정해져 있지만(고대나탈+절멸 or 고대재앙의 불꽃) 부정은
    다발의 경우 딜 좋고 절제 잘 붙은거면 장땡이고.. 그러다 운좋게 고크궁 나오면 고생끝이라고 보면 되고요.. 나탈은 장비가
    고대 절멸이 없어도 딜은 비슷하게 나오는 장점이 있어서 좋지만, 그래도 크궁구상악사가 딜은 좋긴 좋더군요.
    나탈하시려면 우선 주무기가 고대여야 하고요.. 복비가 주무기 딜을 따라간다고 하더군요.. 보조는 그냥 전설이어도 되요.
    난사 데미지가 좀 깍이겠지요.. 저도 고대 절멸이 없어서 그냥 고대나탈손쇠뇌 +그냥 전설 절멸 쓰고 있어요. 그래도
    전설 절멸이 고대 재앙보단 낫더군요.. 죽표 날리는게 솔로잉할때도 강하고 멀티하면 당연히 팀원들이 좋아하고요..
    멀티할때는 절대 쑥대밭 쓰심 안되고요.. 공포풀려서 혼나요.. 어깨 장갑에서 재감 16 풀로 챙겨야 하고요.. 무기 양쪽에서 재감 10씩 20 챙겨야 하고요. 정복자로 재감 다 챙기고 머리에도 다야 박고 전체 재감이 46이 되야 합니다. 그 이하면 복비 딜이 많이 깍인다고 하더군요.. 난사돌다가
    몹한테 회피적중 시키고 이걸 3번 하고 복비 날리고 이렇게 하면 될겁니다. 몹이 적으면 이게 타이밍이 딱 맞지는 않더군요.. 전 그럼 난사 한번 더 돌던지 회피를 더 맞추던지 하고 있습니다. 보석은 갇힌자 태극 이건 거의 필수인듯 하고요.. 결빙석 추천합니다. 제이도 좋지만 약자도태+ 갇힌자 효과를 결빙석이 완벽히 끌어내서 또 나탈악사는 부정처럼 거리조절이 잘 안되서 제이데미지를 다 뽑아먹지는 못하는듯 하고요.. 제 경우는 결빙석이 좋다는 거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추종자는 우레 +요한의 정수+눈동자 반지+흑요석인가..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다 공속 마부했고요.. 눈동자는 반지자체에 공속이 9 붙어서 쓰는듯 하고요.. 요한의 정수는 약자도태 효과를 내고 흑요석은 이름이 맞나 모르겠는데.. 아무튼 기절효과 35 프로 붙은 반지인데 우레로 적중시키면 몹들이 기절해서 좋더군요,.
    254 왕실런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고수님들~ [새창] 2015-07-09 14:59:43 0 삭제
    3셋모았으면 고행6가면 그냥 민폐에요. 할수 있는게 없어요.. 그냥 차라리 고행 6 일균 쩔을 다니세요.. 일균이야 화력이 넘치니 누가 쩔을해도 별 상관 안합니다. 근데 왕실런은 달라요. 시간 절약 개념으로 하는거라서 한명이 깰동안 누군가 놀고 있으면 당연히 추방해 버립니다. 4셋 되서 가장 큰 효과를 볼수 있는건 초반엔 습격셋이 좋은데요.. 5개 모아서 풀셋 효과 보면 부정이 초반엔 사냥속도가 가장 빨리 붙을겁니다. 대신 부정은 절제를 최대로 끌어 올려야 해요. 굳이 왕실런을 도실거라면 보통난이도로 하시면 보통은 방이 있을겁니다. 보통아니면 고행6이라서...
    253 나탈악사하는중인데용 [새창] 2015-07-09 14:01:00 0 삭제
    부정 다발만 하다가 49단 깨고 50단은 엄두도 안나고 지쳐서 한달 넘게 접었었는데요.. 나탈로 55단 깬다는 사람들 보고 충격 받아서
    나탈 하다가 도무지 이건... 부정하다가 나탈하면서 느끼는 점은 이런 노가다 컨트롤을 하면서 굳이 게임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부정을 공격하다가 피하고 공격하고 회피하고 이정도였는데.. 나탈 이건 뭐 계속 마우스 돌리다가 복비 날릴때
    몹머리에 찍어주고 잘못 찍으면 딜 날리는거고. 근데 나탈 혼자서 삽질하다가 하루는 대균가서 파티맺고 했더니 컨트롤이
    좀 늘더라고요.. 자신감 붙어서 50단도 돌파하고.. 같은 악사라도 습격 부정과 나탈은 완전 방식이 다르더군요..
    대균은 공방도 괜찮아요.. 60단 이상 보석 키울려면 그게 문제지만.. 공방에서 등산팟 멤버를 모으는 것 자체가 완전 천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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