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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7	다발부정악사인데 만곡궁질문좀드립니다 [새창]	2015-10-06 15:13:45	0	삭제
		절제 차이에 비해서 깡뎀 차이가 워낙 많이 나서 고대가 나을 듯한데요..
	386	[익명](19)저 진짜 죽고싶었어요... [새창]	2015-10-06 00:45:32	1	삭제
		제가 90년대 청소년기를 거쳤는데... 성에 대한 관념이 90년대를 거치면서 엄청나게 빨리 바뀌는걸 느꼈습니다. 중학교 다닐땐 쫄티 이런게 처음 나왔는데 설마 저걸 입고 다닐까 했죠.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건데.. 90년대 중반에 sbs 에서 밤에 생방송을 혼전 순결에 대한 토론했던건 아나요? ㅋㅋㅋ 지금은 웃길지도 모르는데.. 그땐 되게 심각했죠..추적 60분같은 프로그램에선 대학생들이 혼전 성경험을 하는데 인터뷰따고 에이즈걸린 사례자와 인터뷰하고..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고 남들 사는거 보니 내 또래는 그냥 다 경험하고 살더만요. 부모님이라면 50전후이실텐데 굉장히 성에 대해 보수적인 시대에 살았을겁니다. 충격이실수도 있긴한데.. 그렇다고 그걸 조용히 처리해야 할일을 무슨 큰 죄라도 진양 하신건 잘못하신거기도 하고요.. 부모님도 시대가 바뀌었단걸 인지하셔야 할것 같네요.. 객관적으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수 있는 상담이라도 받아 보시는게 어떨가 싶네요. 일단 부모님께선 너무 성에 대해 보수적이시고 아니 그렇게 살수 밖에 없는시대를 사셨고.. 현재에 대해선 너무 무지하시네요.. 지금 시대의 젊은이들의 성관념에 대해 어느정도 인지를 하실 필요성이 필요하고 충격을 받으셨다 해도 그걸 조용히 처리 안하시고 동생까지 알게 된건 대응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글쓴분이 뭐 쓰레기라서 화냥년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시대가 다른겁니다. 성에 대한 개념이 부모세대와 완벽히 다르죠. 부모님은 어쩌면 이해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고 인격적으로 그러신건 문제가 있다고 보이네요. 성에 대한 시각차를 줄이진 못하더라도 상담을 통해 부모님의 대응방식이 문제가 있었고 상처가 됐다는건 제3자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부모님께서 인지를 하실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성에 대한 시각차를 못 줄여도 그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단지, 부모님 세대와 지금 세대의 성이 많이 다르다는걸 아시긴 하셔야겠죠.
	385	우레폭풍 먹을려면 어떤 캐릭터로 해야 하나요? [새창]	2015-10-06 00:10:39	0	삭제
		하도 안나와서 야만 키우다 성전 키우다 열뻗쳐서 악사로 죽숨 앵벌해서 카나이로 칼 업글해서 만들었죠.. 야만으로 꽤 했는데도 우레는 달랑 2개 더 먹었어요.. 전 생각보단 잘 안나오네요.. 서리심장도 귀찮아서 갈았더니 다시 먹을려고해도 안나오고.. 카나이로 만들다 하도 안나와서 포기..
	384	[시즌]분쇄바바는 왜쌘거죠? [새창]	2015-10-06 00:08:17	0	삭제
		헐 이런 신세계가 있었다니.. 랭커중에 분쇄가 주된 스킬인 분도 있던데 분쇄가 엄청 쎈가 보군요.. 해봐야지..
	383	공무원 철밥통 깨지나…저(低) 성과자 퇴출한다 [새창]	2015-10-02 23:00:16	2	삭제
		공무원에게 중요한건 원리 원칙인거 같은데.. 성과를 핑계로 삼풍백화점 같은 일들이 앞으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겠죠.
	382	[익명]저....이거 혹시 탈모증세인가요?? [새창]	2015-10-02 20:30:39	0	삭제
		가을에 많이 빠져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별거 아니구나 했다가 나중에 너무 빠져서 후회할수도 있으니 일단 피부과 가보셔서 나쁠건 없죠.
	381	죽숨빨리모으는 비법 있나여???? [새창]	2015-10-02 18:59:09	0	삭제
		10단과 9단 차이 많이 나더군요.. 몹들 체력이나 데미지나.. 그냥 9단 도는것도... 전 현인셋 차고 9단 돌다가 고블린 떼 만나거나 하면 놓치기 싫어서 8단으로 내려서 잡습니다.
	380	와..치킨부두. [새창]	2015-10-02 18:57:26	0	삭제
		치킨 부두 치킨 부두 해서 못말리는 람보 처럼 닭을무기로 쏘나 했는데.. 이번 추석때 큐브런 돌다 보니 고블린 방에 왠 닭이 막 따라 다녀서 뭐지 했는데.. 그게 부두님이어서 놀랬다는..ㅋㅋㅋ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8:55:40	0	삭제
		오.. 전설 세트 겁나 많네요..
	378	[익명]도로주행 불합격했어요 ㅠㅠ [새창]	2015-10-02 18:46:18	0	삭제
		참고로 시속 10킬로로 갔다는건 도로가 아니고 차사고 외삼촌한테 연수 받았는데 처음 공터 같은 곳에 가서 차를 몰았는데. 중간에 양옆으로 차가 서있는 곳이 나왔는데 공간이 충분한데도 진짜 10킬로로 쩔쩔 매면서 지나갔죠.. 혹시라도 긁을까봐..
	377	[익명]도로주행 불합격했어요 ㅠㅠ [새창]	2015-10-02 18:44:44	0	삭제
		제가 98년도 면허인데.. 기능시험이 지금보다 어렵긴 했지만 전문면허 시험장이라고 기능장에서 가르치고 거기서 시험도 치루는 곳이라서 합격률이 거의 95프로 되는곳이었죠.. 근데 주행은 합격률이 20~30이라고 하더군요.. A코스 B코스 였던가.. 아무튼 자기가 잘 연습하던 시험환경이 되면 그냥 붙는거고 좀 약한 환경이면 떨어지고 그런거였죠. 참고로 전 한번에 붙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8년간 장롱면허였죠.. 그리고 차사고 그 차가지고 처음 연습을 하는데 시속 10킬로로 가는데도 옆에 뭐가 스치는것 같아 천천히 가고.. 동네에 연습할만한 코스로 걸어다니면서 신호등보고 어디서쯤 차선변경 미리하고 어디선 미리 안하면 못끼어들고.. 이런거 생각하면서 동네 마트 왔다 갔다 하면서 연습했죠.. 홈플러스를 얼마나 많이 갔는지 몰라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시험 붙고 떨어지고 의미 없어요. 시험 붙었다고 해봐야 차도 못 끌고 나가고 끌고 나가봐야 자기가 왜 운전을 못하고 있는지 왜 민폐인지 그거 파악도 못하거든요.. 시험 붙어도 연수 충분히 받고 아는 길 위주로 왕복 연습하고 제대로 연습이 안되면 그냥 사고내서 자기몸 다치던지 아니면 남의 차 긁어서 돈 깨지고 차에 정 떨어지죠.. 시험에 떨어진것보다 중요한건 어차피 연수는 또 받아야 하는거니까 연습하면 할수록 운전 능력이 는다는것만 믿고 계속 하심 됩니다. 할수록 늘어요.. 아는 길은 쉽고.. 운전능력은 차를 모는데 능숙해지는것도 중요하지만 아는 길이냐 모르는 길이냐도 영향이 큽니다. 일단은 떨어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고 연습하면 할수록 는다는 생각으로 한번더 하세요. 절대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376	일균 버스 운전해주실때 ... [새창]	2015-10-01 10:14:54	0	삭제
		재료버스라면 당연히 다 잡아줘야죠.. 특히나 악사라면 그게 어렵지도 않은데..
	375	자랑질좀 할게요 ㅎㅎ [새창]	2015-10-01 10:09:38	0	삭제
		헉.. 진짜 양이네요.. 양보다 질 한때 양인가 싶었는데.. 좋네요.. 절제 아쉽지만.. 어제도 카나이 심심해서 돌렸다가 고대 하나 먹었는데. 무공이 그럭저럭 나오고 자원감소도 잘 떠서 그냥저냥 피해 돌리면 되겠구나 싶었다가 절제가 안붙어 나와서 어중간한 고대하나 더 모았네요. 가지고 있는게 다 고만고만 해서 버리는것도 선택장애 일어나고.. 공간만 차지하고 어서 이런 좋은걸 먹어야 할텐데..
	374	디아만 하면 너무 졸려요 [새창]	2015-09-28 10:41:54	0	삭제
		대균열 하면 미치도록 좁립죠.. 고다가면 거의 15분 다 잡아먹도록 하고 몹들 체력은 쎄서 4명이서 계속 붙어다니면서 마법효과로 몹은 보이지도 않는데 계속 치고 있고 지루하고 졸렵죠.. 하다가 나가고 싶어도 그대로 나갔다간 욕먹을건 뻔하고.. 공방에서 대균 몇판 돌면 졸려워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보스 잡자마자 도망치듯 나가는 분들 가끔봐요..ㅋㅋ
	373	악사 요즘 2억 정도 딜 넣으면 잘나오는건가여? [새창]	2015-09-25 22:28:49	0	삭제
		25~30억 정도 나옵니다. 잘뜨면요.. 늑대 원소빨 보석능력빨 잘 받았을때 최고치 이 정도 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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