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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7	오늘자 싱크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4-13 11:17:41	5	삭제
		농구공 골인시키려다 본인 골인당할뻔..
	476	솔직히 음악대장 너무 개사기 아닌가요? [새창]	2016-04-11 20:52:17	1	삭제
		노래만 선곡 실수 하지 않는다면 복면가왕 끝날때까지 가왕 해먹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475	[단독]'800명 소송' 강용석, 품위유지 위반 조사 받는다 [새창]	2016-04-11 20:48:38	4	삭제
		저 정운택 건과 세월호 유가족 손배소 보고 댓글 달았다가 고소 2건 당함.. 쌍욕을 하고 고소당했으면 덜 억울한데.. 그리고 고소 당한분들 쌍욕은 아니지만 비속어를 써서 공소권 없음은 안나옵니다. 대부분.. 그걸 노리고 고소한거고.. 기소유예가 떠도 찝찝한거죠. 티끌하나 인생에 오점 없이 살다가 소송당해서 기록으로 남는다는게..
	474	고대 양만궁은 [새창]	2016-04-11 00:36:09	0	삭제
		저번 시즌땐 시즌 달리자 마자 거의 먹었는데.. 카나이 합성으로 6번만에 먹었죠.. 시즌 시작 다음날 아침 9시 조금 넘어서 먹었으니.. 이번 시즌엔 전설 70개 정도 먹고 겨우 합성해서 만들었죠.. 정복자 700이었나.. 아무튼 습격 갈아타고도 계속 만곡궁만 질러대서 겨우 먹었었죠.. 그 이후로 중급 고대 5개정도 더 먹은것 같네요. 안 나올때 정말 안나오죠. 화가 날정도로..
	473	[혐,사고] 트럭앞에서 객기 부리지 맙시다 [새창]	2016-04-07 21:04:49	25	삭제
		트럭운전이나 하고 살지는 뭔가요? 저 트럭 운전기사는 욕먹을만 하지만, 싸잡아 특정 직업군 비하하는건 잘하는 겁니까?
	472	유영철 경호원 [새창]	2016-03-26 21:36:30	2	삭제
		경찰이 피의자 보호는 해야 하는건 맞지만 피해자 유가족울 상대로 저런건 오바였고 잘못한거라 고 봄. 저런 나이많은 아줌마가 계단을 오르는 상태에서 저 건장한 경찰들이 제압을 못한다는건 말이 안되고 꼭 저렇게 발로 찬건 국민적으로 욕 쳐먹어도 할말 없는거 같은데요,
	471	(실화) 사회복무요원(공익) 하면서 있었던 일입니다 [새창]	2016-03-16 22:47:04	0	삭제
		가위가 귀신을 봐서 공포라기 보단 가위 눌리는 느낌이 공포같이 느껴지죠. 마치 불 다 꺼진 어두운 곳에서 불안감을 느낄때 같은 느낌도 들면서 어디 빨려들어가는 그런 느낌도 들고 아 이거 가위구나 아는데 힘이 쪽 빠져서 일어날 기운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그대로 있으면 진짜 뭔가 귀신볼거 같고.. 가위 느낌 들때 주기도문 외우고 나도 가만 안있는다 맞서 싸운다 이런 생각하면 이상한게 혈압 오르면서 심장이 막 뛰더군요.. 요즘엔 가위 눌린적은 없는데 가위 눌릴때 저항하면 협압 오르면서 심장이 막 뛰던게 신기해요. 부정맥인가..
	470	연예인 성매매관련해서 좀 웃긴점 [새창]	2016-03-16 22:10:25	0	삭제
		주병진은 무혐의 판정 받았는데요. 본인이 방송에 나와서 말하던데.. 꽃뱀에게 당했는데 욕먹을땐 대문짝만하게 신문에 실리고 무혐의 난건 기사 달랑 한줄도 나올까 였다고. 결국 왕성한 방송활동이 끝났죠,.
	469	TV에 나오는걸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이유 - 스테로이드 [새창]	2016-02-29 23:14:44	0	삭제
		아.. 이게 현실이군요.. 저 사람은 두달만에 몸짱 되는데 난 왜 안되지.. 하고 포기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비처럼 죽도록 해야 생기는 결과물인데.. 약안빨고 만들기는 정말 힘드는거군요.. 왜 이리 근육이 안붙나 싶은게 정상이군요.
	468	일방통행 길에서 벌어진 어이없는 사고 [새창]	2016-02-29 22:55:37	0	삭제
		천연귀염물// 님차가 괜찮다고 해서 남의 차도 그런건 아닙니다. 차관리 운운할거면 모든 차의 결함은 다 운전자의 몫이죠.
	467	솔플부정악사 [새창]	2016-02-29 12:31:57	0	삭제
		악사 유저인데, 우레쓸경우 운명막이 효과가 별로 라는거 같은데.. 약자도태와 갇힌자 효과 발동시키는데 우레가 좋아서 우레를 버릴순 없을거 같네요. 눈동자 반지 공속이 사라져서 이젠 별로고 혼돈계 고리 공포효과를 아직까지 안쓰고 있었는데 바꿔줘야 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요술사를 쓰고 있는데 기사를 써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요술사는 악사 캐릭이 몹과 조우하기 전에도 공격을 시작할때가 있는데 기사는 완전 몹과 조우해야 해서..
	466	칼데산 말입니다... [새창]	2016-02-29 09:23:24	1	삭제
		저도 칼데산 하느라 좀 지겨웠었는데.. 대균 4번 돌면 한번 강화균열 돌 만큼 돈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대균 중단에선 강화로 돌아서 4번씩 업글하고 약간 고단에선 그냥 돌아서 돈 보충하면 될듯 합니다. 칼데산을 다시한다 해도 준지존급 만티라도 먹어봤음 좋겠네요. 증오가 너무 딸려서 몇번 쏘면 끝이라, 원소 타임 맞추려고 회동 도는걸 더 많이 보네요.
	465	디아블로3 산 초보입니다. [새창]	2016-02-28 22:27:31	0	삭제
		스토리모드만 보면 디2와 시스템이 비슷하죠.. 모험모드라고 스토리와 상관없이 전맵 그냥 다니면서 사냥하고 균열이라고해서 차원문 열어서 몹 잡고 보스 잡고 다시 문 닫히고 그런 던젼이 존재합니다. 대균열이라고 해서 균열과 비슷하지만 난이도 조절과 경험치 전설 보석을 주는 던젼이 존재하고요. 해보면 별거 아닙니다. 모험모드는 거의 현상금모드와 균열 대균열 세가지 위주로 합니다. 만랩찍고 하나씩 해보시면 쉽게 적응 되실듯합니다. 어떡게 하는지 잘 모르면 시프트 엘키 눌러서 랭커들 아이템 조합 스킬 조합 참조하시면서 하세요. 그리고 셋트 모으면 갑자기 전투력 급상승합니다.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21:59:54	0	삭제
		성당은 그냥 가서 조용히 미사만 보고 나와서 되요.. 그냥 미사시간 맞춰서 일요일 가보네요.. 따로 활동하는 단체도 있어서 가입해서 활동 해도 되고요. 봉헌금은 그냥 천원 이천원도 상관 없습니다. 되는대로 하면 되요. 기도문 같은거 몰라서 좀 그럴테지만.. 그냥 눈치볼것도 없고..
	463	극혐) 바퀴벌레 [새창]	2016-02-28 18:31:15	0	삭제
		집에 바퀴벌레가 정말 갑자기 증식했던 적이 있는데.. 참고로 바퀴는 음식보다 물이 더 중요해서 물만 제대로 흘리지 않고 잘 딱아줘도 어느정도 예방 된다고 하네요.. 아무튼 바퀴가 나중에 큰 녀석들이 막 돌아다니더니.. 새벽에 화장실 가는데.. 날개가 후두둑하면서 날더군요.. 모서리에 붙어있는걸 있는 힘껏 파리채로 쳤는데.. 다른건 그냥 맞아서 죽지 않고 죽은척 하는거 확실히 휴지에싸서 눌러서.. 처리했는데.. 이 녀석은 날개가 무슨 플라스틱 판 깨지듯이 세조작으로 아작나더군요.. 날개가 얼마나 단단하면 깨지는지.. 처음 바퀴를 봤을땐 무섭지 않았는데.. 죽였는데.. 죽은줄 알았는데 도망가고 없는거 보고 놀랬고.. 걷다가 실수로 밟았을때 정말 드러운 기분.. 그 이후론.. 정말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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