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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2	아 박그네...끝까지 짜증나네... [새창]	2017-03-31 16:07:06	0	삭제
		3시 넘어서 박근혜 구속 검색어 1위 찍길래, 기사로는 안뜨고 새벽중 결과 나온다는 기사만 있길래 사람들이 너무 바램으로 검색을 해서 1위 찍었나 했더니 그때 판결이 나왔던거더군요. 어쨋건 구속 안됐으면 홧병나서 답답했을텐데.. 그나마 편한 마음으로 겜하겠네요.
	701	어제 유튜브에서 이거 보고 잠못잤네요.. [새창]	2017-03-30 19:38:20	6	삭제
		이거 보고 혼숨이 뭔지 알았는데. 방송나간후 한 동안 이슈였죠. 혼숨에 관한 글도 많이 올라왔었고. 자기 자신에게 저주를 건다는 글 읽고 섬뜩했던..
	700	2.5.0 패치가 곧 적용됩니다 [새창]	2017-03-23 21:44:14	0	삭제
		호.. 언제 시즌 시작하나 기다렸는데 고작 1주일후군요.. 하마터면 모르고 지나갈뻔..
	699	자전거 뒤에 탔다가 바퀴가 터졌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3-23 21:40:55	0	삭제
		전에 타던 자전거중에 이상하게 뒷바퀴가 자꾸 터지는 자전거가 있었는데. 밤에 타러 나갔다 돌아오는데 정말 펑하고 터짐. 밤인데 소리가 워낙 커서 사람들이 다 쳐다봤네요. 그 이후에도 항상 그 자건거 뒷바퀴만 터지고 나중엔 바퀴가 타고가다 부러져서 뒷브레이크 패드에 바퀴가 부러지면서 끼었어요. 차라리 잘 됐다 싶어서 그냥 새로 하나 샀는데 그 이후론 안터지고.. 왠지 그 자전거는 바퀴째 갈아도 또 그럴것같은 기분이 들고 타기도 기분나빠서 걍 버렸다는..
	698	박근혜 구속 소리 질렀다고 초등학생 위협하는 박사모 [새창]	2017-03-13 23:03:33	1	삭제
		노인네 한명 물대포로 직사해서 죽게 만들고 병사라고 우긴 경찰들이 지금 폭력 내란 선동시위에는 소극적인거 웃기네요.
	697	다른건 모르겠고 여성분들 기분 안 나쁘세요? [새창]	2017-03-13 23:00:25	13	삭제
		여자들을 군복무를 시켜서 남자 군복무자들의 환경이 나아지거나 보상이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한다면 여성의 군복무나 대체 복무제를 추진하는게 옳겠죠? 근데 우리나라가 그럴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군복무는 힘들테고 여자들을 공익화시킨다면 정부나 일부기업들이 돈 안들이고 막 부릴수 있는 노예가 엄청나게 사회적으로 양산되는 결과를 낳을테고 그 만큼 일자리도 줄어들고 극빈층은 지옥을 맛보게 되겠죠. 아들은 군대가고 딸도 대체 복무하면서 돈도 못벌고. 군대에서 나라 지키느라 애쓰는 병사들의 환경 개선이나 보상을 제대로 해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지. 여자들도 개고생하면서 니들도 2년 바쳐라는 식은 현실적으로 흑수저라 불리는 서민들의 삶에 재앙이라 봅니다.
	696	여성분들의 공익근무를 제안해봅니다. [새창]	2017-03-13 21:29:18	0	삭제
		여성의 대체병역의무가 100프로로 남자의 병역 의무를 경감해 시켜주던지 보상을 상향시켜주는 결과를 낳지 않는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여성의 대체복무는 그냥 또 다른 서민 피빨아 먹기가 될뿐이죠. 노동력을 착취당하는걸 왜 굳이 우리끼리 강요합니까? 외국처럼 여성이 군복무를 함으로써 전우로서 남자의 군복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고 부담을 덜어준다면 찬성할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남자는 남자대로 군복무하면서 개고생하고. 또 여자들은 남녀평등이랍시고 합법적으로 정부와 기업에 의해 노동력이 착취당한다면 서민 입장에서 2중으로 국가에 봉사하는 결과만 낳는데.
	695	여성분들의 공익근무를 제안해봅니다. [새창]	2017-03-13 21:23:31	5	삭제
		겉으로 보면 남녀평등이지만. 정부와 기업의 또 다른 노동력 착취고 또 다른 노예화죠. 지금도 비정규직 정규직으로 말 많고 힘든 세상인데. 그 나마도 아들은 군대갔어도 딸들이 돈벌어 다행인 집들이 앞으로는 딸도 군대체 복무로 경제력없이 밥 축내는 신세가 되는건데. 서민들 입장에서 보면 완벽한 정부의 서민 피빨아 먹기인데.. 남녀평등에 눈멀고 군복무 무시하는 여자들한테 열받아도 군복무에 대한 보상을 상향시켜야지. 여자들도 똑같이 거지꼴 만들어서 평등화 시키는건 답이 아닙니다. 일례로 저희집은 남자 저 하나에 누나 둘이었는데. 누나들까지 사회생활 2년 손해보고 국가위해 노동력 착취 당하라는건데.. 서민들 죽이기 정책이고 진정한 헬조선을 흑수저끼리 서로 못잡아 먹어서 만드는 꼴이 되는거죠.
	694	여성분들의 공익근무를 제안해봅니다. [새창]	2017-03-13 21:15:18	0	삭제
		남자의 군복무에 대한 보상이 너무 허접해서 문제가 되는걸, 현실적으로 나아지는게 하나도 없이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보상도 없이 무일푼으로 국가에 봉사 희생하게 만드는게 남자들 입장에서 이게 남녀평등 실현이지 하고 기쁠일이 될지 생각해 보면 답 나오죠. 누나 2명에 남자 하나인 저희 집 같은 경우라면 딸까지 고생시키라는 건데 흑수저끼리 서로 죽이자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693	여성분들의 공익근무를 제안해봅니다. [새창]	2017-03-13 21:11:37	0	삭제
		여성의 공익근무로 남녀평등 실현은 어떡게 보면 좋은 생각 같은데.. 현실적으로 보면 수많은 젊은 여성의 노동력을 기업과 정부가 착취하는 현실을 만들게 뻔해서 반대합니다. 남자들의 군복무를, 20대 초반의 2년을 희생하는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여자들에겐 사이다가 되겠지만. 현실적으로 흑수저 여자분들을 또 다른 노예화 시키는 결과를 만들텐데 그냥 우리로 끝내고 내 누나 여동생이라도 편하게 사는게 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20:43:28	1	삭제
		ㅋㅋㅋ 차나 음료 뭐 사달라면서 얘기 나누자고 하는건 똑같은데요. 십몇년전에 신촌에서 여자 두명이 말걸더니 무시하고 가려니까 자기들한테 차 사주면서 얘기좀 하자길래.. 내가 잘못들었나 어이가 없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당연하게 사달라고 해서.. 요샌 길물어보고 주저리 주저리 설명해주면 다른걸 또 물어봅니다. 2년전에 홍대쪽에서 그런 사람들 만났는데. 며칠전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영업하더군요.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3 20:31:48	90	삭제
		방금 8시 뉴스에서 봤네요. 이런 영웅들을 대통령 취임식때 의자나 나르게 했던.. 시작부터 싹수가 보이더니 결국 소통부재와 독선으로 일관하다 부정부패로 막내렸네요. 소방관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정치인들은 그 인간 됨됨이가 보이는 듯 하네요.
	690	만장일치 탄핵!!!!!!!!!!!!!!!! [새창]	2017-03-10 12:35:10	2	삭제
		너무 당연한건데 가슴 졸이며 봤다는게 화나네요. 대텅령 변호인단 아주 큰 일 했수다. 재판관한테 모욕하며 아주 깽판친게 무조건 인용될거라는 생각에 확신을 주긴 했음. 그래도 혹시나 기각되면 박근혜가 뭔 짓을 하긴 할테니 국민들 고혈압 환자 만드는 상황이 생길까봐 걱정했음.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12:27:45	5	삭제
		박근혜 탄핵 경축! 이 모든 시작은 이명박의 언론장악이라 생각하고 언론과 더불어 검찰조직 국정원 등등 정치적 중립이 필요한 조직들이 중립을 지키지 않고 한쪽 정권에 붙어먹으면서 나라가 이런 대텅령을 배출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거날 투표도 안하면서 어차피 바뀌는거 없어서 안한다고 핑계대던 사람들.. 투표권 행사 안해서 국민을 호구로 보고 박근혜를 대텅령으로 만드는게 가능했다는걸 기억하시길.
	688	디아2때 휠도는 야만 하고싶다... [새창]	2017-02-28 09:24:47	0	삭제
		진짜 그렇죠. 칼로 치는것보다 모래바람이 데미지가 더 나오는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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