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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7	난 악사인가 수도인가 ... [새창]	2017-04-12 11:54:25	0	삭제
		전 피통 50만인데.. 피가 너무 적어서 좀 간당간당하긴 한데 그래도 87단까지 컨으로 버틸만은 하더군요.. 피통이 좀 적은데, 대신해서 기민빼고 완벽주의자 넣고 머리에 다야 박아서 칼날갑옷 계속 터뜨려서 몹들 딜 감소시켜줍니다. 칼날갑옷을 적절히 안해주던지, 딜넣다 도약 안해서 종잡을수 없는 반지 효과 안나던지, 복수가 안돌아가던지 하면 재수없으면 한방에 가는 경우도 있어서 좋진 않네요. 피를 늘려야 하는데.. 딜넣는다고 머리통과 팔에서 다른 옵션 넣은게 문제가 된듯합니다. 공방에서 반달수도 만나면 되게 재밌어 보이더군요. 화이어볼 같은게 따발총처럼 막 나가는데.. 투검 날리는건 좀 답답해서.. 그렇다고 다발하자니 딜 차이가 어마어마하고.. 좀 하다 수도로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 투검하면 이게 악산지 수돈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716	화곡역 사거리에 주말에 대놓고 신천지 광고 [새창]	2017-04-12 08:47:18	2	삭제
		주말에 홍대근처에서도 그러더만요. 벚꽃빨리펴서 보기 좋은 자리였는데 신천지에서 자리잡고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전단지 나눠주면서 꽃구경 방해해서 짜증이..
	715	표창악사하다가 얼마전에 투검으로 갈아탔는데요 [새창]	2017-04-10 22:03:17	0	삭제
		그렇죠. 번피하다가 몹들 막혀서 정예한테 딜 안들어갈때 답답해서 냉피로 바꿨더니 증오수급이 진짜 잘 안되더군요. 번피일때는 증오 바닥난일이 없었는데.. 냉피로 대균 깨다보면 가끔 증오 바닥나더군요.
	714	표창악사하다가 얼마전에 투검으로 갈아탔는데요 [새창]	2017-04-10 21:28:38	0	삭제
		뎀감시켜주는 옵션이 6개인가 7개인가. 앙심 칼날부채 종잡을수 없는 반지 독수리흉갑 어둠스킬하고 나침도효과 동료를 멧돼지로 하면 7가지고.. 악사가 이리도 강할수 있다니.. 다발악사할땐 한대맞고 안죽으면 오오.. 이젠 쎄졌네.. 그랬는데.. 칼던지는거 별로였는데 이젠 계속 하게되네요.
	713	표창악사하다가 얼마전에 투검으로 갈아탔는데요 [새창]	2017-04-10 21:21:53	0	삭제
		다발악사할때 칼데산 바르고 죽어라 랩 올려서 겨우 84단 깨고 편하게 깰수 있는 정도가 77~8단 정도였는데.. 7분내와로 깼죠.. 투검하니까 80단을 비슷한 느낌으로 깨네요. 시간는 7분대지만 정예 찾아다니느라 버리는 시간이 많아서 그렇지 몹 사냥 하는건 편안한 느낌으로 사냥이 되요. 피가 500대인데 87을 깼어요. 이제 정랩 800되고 칼데산 3개 박았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사기에요. 수류탄을 해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 다발하다 투검하니까 정말 쎄다는걸 느껴요. 개인적으로 기민보다 완벽주의자 쓰고 안죽고 피채워가며 싸우는게 좋더군요. 근데 정예 찾아서 사냥하면 솔찍히 일반 몹들이 정예랑 다 뭉쳐서 정예가 어딨는지 모르고 걍 칼날려요. 다른분들도 그런가 궁금하네요.
	712	근데 원시고대는 시즌케릭 아무거나 70단 깨면되나요? [새창]	2017-04-10 21:14:38	0	삭제
		요한의 정수 검투사장갑 집중도 극확 극피 둘중 아무거나 있으면 성공인데 민 자감 활력 이런식으로만 나오네요.. 정말 빡쳐요. 특히 집중 원시고대를 쓰레기로 먹었을땐...
	711	SBS...SBS...SBS...얘들 진짜 정신 차린 듯....!!! [새창]	2017-04-10 21:11:46	6	삭제
		원일희.. 제일 웃겼던게.. 박근혜가 국회에 공을 넘겼을때 꼼수쓴다고 다 박근혜 욕하는데.. 그 인간만 박근혜 보고 엄청난 정치력이라고.. ㅋㅋ 그리고 박근혜가 억울해 하는데 정말 억울해서 억울해 하는것 같다고.. 이런 뉘양스로 항상 말하더군요.. 타 방송에선 박근혜가 참 많이 억울해한다.. 이런 말을 하더라도 일반인으로서 이해가 안간다 이런식으로 까는데..
	710	(블박)운전중 선곡의 중요성 feat. AOA [새창]	2017-04-10 21:06:58	9	삭제
		한가운데 차를 세워서 또다른 사고 유발자 되는걸 지적하는건 맞는 말씀 같지만, 굳이 분노조절장애 라는 말을 써서 상대방을 공격하는건 뭔가요..
	709	(블박)운전중 선곡의 중요성 feat. AOA [새창]	2017-04-10 21:00:55	3	삭제
		안전지대라고 하지만 화나서 중앙에 차를 세운건 위험해 보이네요. 뭐 사람이 흥분하면 길가에 세울 정신이 없겠죠. 순간 욱할테니.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커프가 저래서 시야확보가 안되는데 트럭이 시야 확보도 제대로 안되는데도 무리해서 불법유턴하냐고 생긴일이니 화나실만 하지만. 사람이 저런일 당하면 길가쪽으로 태연히 차를 세울수 있다고 생각이 잘되지 안더라도 중간에 차를 세웠다가 속도 안줄이고 달려오는 차가 있었다면 사고 유발자로 한몫 하셨을테니 그 부분을 지적당하는건 그냥 받아들이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0:12:02	0	삭제
		저게 진짜 실화가 아닐수도. 아니겠죠 아마도.. 실화라 하더라도 실상황이면 경찰 출동하면 이미 늦는거죠. 빨리 도망쳐야 하는상황인데 문제는 경찰이 아무도 출동을안했다는건데 그거 자체가 말이 안되니 그냥 지어낸 괴담정도로 보면 될듯하네요. 전화기 놓는 소리 두번 듣고 놀래서 전화 다시 걸은 경찰이 경찰서에서 피해자가 올때까지 기다린다는 발상은 좀 현실성이 없죠.
	707	가위 눌리기전 패턴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7-04-09 23:55:20	0	삭제
		가위가 뭔지 몰랐는데.. 가위를 제대로 눌린적은 아직 없는데.. 신기하게 그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란게 똑같네요. 그건 공통적인거 같은데.. 피곤하거나 몸이 지쳤거나 뇌리에 남는 공포스런 영화를 봐서 무의식적으로 기억에 남아있던경우, 잘때 쭉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안좋죠. 공포영화 볼때 예민해져서 옆에 뭐가 있는 것같은 느낌같은 그런 이상한 느낌이 눈감고 자는데 느껴지죠. 어떡게든 일어날려고 하는데 전 주기도문 외웠거든요. 속으로 또 가위눌리려하는데 할테면 해봐라 누가 이기나 보자 이런 맘으로.. 근데 신기하게 저항하니까 혈압이 막 오르는게 느껴지더군요. 나도 모르게 힘을 줬나.. 근데 금방 깨지지는 않고.. 그러다 천천히 어느순간 풀리는지도 모르게 잠에서 깨는데 사실 잠이라기도 좀 애매한데... 깨긴깨는데 불켜놓고 좀 환하게 자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서 그런지 가위가 또 오진 않더군요.
	706	대형트럭 사고.GIF [새창]	2017-04-09 23:31:00	0	삭제
		편도 2차로에서 고가도로로 커브 돌아서 올라가는 길에 조카와 누나 뒤에 태우고 가고 있었는데. 뒤에서 덤프드럭놈이 속도 안줄이고 커브를 직선으로 달렸음.. 미x놈이.. 뒤에서 오는거 보고 살짝 차선붙혀가면서 피했는데.. 신호 걸려서 섰길래 뭐라고 할려다 더러운세끼 건드려서 길한가운데서 싸우면 좋을것 없고 덤프가 많아서 뭐가 아까 그 차였는지도 구분이 안가서 그냥 갔는데. 사고가 나도 그 차가 뭔지 몰라서 그냥 억울한 죽음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음..
	705	큐브런 돌고 템 먹을때 조심해야 겠네요. [새창]	2017-04-07 14:47:38	0	삭제
		아닌가 보네요. 큐브템 뿌린다음에 인밴창 열고 풀일때 집어서 떨궜는데 아무도 안집어가네요. 뭔가 착각했었나 보네요. 옆사람이 버린걸 내껄로 착각했던지..
	704	하다보면 언젠간 나올지 알았지만.. [새창]	2017-04-04 16:55:28	0	삭제
		전 아직인.. 은근 안나오네요..
	703	악사 민첩? 피해?? 뭐가 좋은가요?? [새창]	2017-04-04 16:49:23	0	삭제
		목걸이는 트리플이 좋다는 건 알았는데.. 피해의 기준은 뭐가 좋은지 몰랐는데. 최소 최대 값 더해서 300 넘기는걸 기준으로 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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