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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봉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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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봉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7 제가 디아3을 이해를못했어요 [새창] 2017-06-10 00:14:17 0 삭제
    디아2와 다르게 철저히 개발자놈들의 의도대로 템 조합하고 기술써야 제대로 딜이 들어가고 위력이 발휘하게 만들어 놔서.. 그래도 초반엔 꽤 재밌는데 하다보면 지겹죠. 디아3도 캠패인이 상당히 재밌습니다. 오히려 템 조합 이런거에 구애받지 않고 순수하게 즐길수 있어서 그런거 같고.
    스토리나 배경 이런거 참 잘만들었는데.. 모험모드로 큐브런 균열 대균열만 돌다 보면 이 재미를 다 못 즐기는게 안타까워요.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0 00:09:20 4 삭제
    제가 살뺄때 비슷하게 뺐었는데. 기본 체력이 좋지는 않아서 밥도 반공기씩 먹고 우유 한잔정도 하고 운동은 5분정도 러닝머신뛰고 땀나기 시작하면 자전거 타고 걷고 헬쓰장 갈때도 30분정도 걸어서 가고 올때도 걸어서 오고.. 20대 초반때라 버틸만했고 살 빠지면서 피부도 정말 좋아졌었는데. 탈모 오고 목에 뭐 걸린것 같이 답답하고 그래서 그만 뒀죠. 105~6에서 70.5킬로까지 뺐었는데. 그 이후로 운동을 쉬니까 바로 붙더군요. 그대 애교살 빠져서 정말 정준하 처럼 되길래 살찌면 다시 돌아올줄 알았더니 안돌아오더군요.. 정말 인상이 팍 삭아요. 천천히 빼야지 급하게 빼면 인상이 달라지고 노안되서 충격..
    805 다발 악사를 하고 있는데요(카나이함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6-07 14:00:42 0 삭제
    보통 화피니까요.. 화피 직전에 증오 모자라면 주스킬로 증오를 모은다던지. 정예가 너무 쎄서 도망다녀야 하면 거리좀 넓혀서 폭딜할
    위치를 대충 잡는다던지 하는거죠. 대균 고단 갈수록 폭딜 타임에 제대로 넣냐 못넣냐에 따리 게이지 미는 속도가 달라지죠.
    근데 몹 몰이 하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전 걍 대충 증오만 미리 만땅 만들어놔요.
    804 래더 초기화돼서 복귀하고싶은데 걸리는 점 [새창] 2017-06-04 20:17:02 0 삭제
    카큐의 딜레마죠. 처음엔 정보 얻을려고 들어갔다가 그냥 출근 도장 찍어서 계속 읽게 되죠. 이미 다 알게 되면 게임보단 카큐 하는데 시간을 더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죠.
    803 잔혹하고 잔혹한...그리고 슬픈 사진 [새창] 2017-06-04 10:38:27 25/93 삭제
    고통을 이해 하고 말고 문제가 아니고 자녀 동반 자살은 자녀 살인으로 봐야 하고 앞으로 어린아이들이 그런식으로 희생되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자녀와 동반 자살은 까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자녀와 동반자살 하는 사람들치고 저런 상황 아닌사람 없어요. 오죽하면 목숨보다 소중한 아이가 죽는걸 아는데 그러겠어요.
    802 잔혹하고 잔혹한...그리고 슬픈 사진 [새창] 2017-06-04 10:24:27 26/36 삭제
    엄마가 암으로 죽고 아버지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불행한 인생일지라도 저 아이가 살 인생이 이후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할지 불행할지
    아무도 장담 못하죠. 자살하는 아버지는 무척 안타깝지만 아이와 자살하는건 아이를 두고 무책임하게 떠나는 죄책감을 덜려는 생각도
    분명히 있습니다. 책임지지 못하고 자식을 버리는 거와 다름없기에. 살면 빚독촉에 시달릴테고 자살하는거 그럴수 밖에 없는거 이해
    가지만 앞으로 자살하는 부모들은 다 자식과 죽어도 비판 안할겁니까? 부모대에서 생긴일로 애들이 언제까지 죽어야 하나 생각해 보면.
    앞으로 저런일이 생기지 않게 비판해야 한다고 봅니다.
    801 잔혹하고 잔혹한...그리고 슬픈 사진 [새창] 2017-06-04 10:19:44 32/62 삭제
    누가 뭐래도 자녀와의 동반 자살은 잘못된거죠. 저 상황이 안타깝고 자살을 선택할수 밖에 없으면서 아이를 차마 두고 갈수 없는 부모 입장이
    이해도 가고 슬프지만. 저 아이는 아직 세상을 몰라서 죽음을 택해야 하는 상황보다 죽음에 대한 공포가 크고 살고 싶은 의지가 강했을 수도 있죠.
    부모가 결정해서 같이 죽는다는게 이해 받을 상황은 아닙니다. 이전에도 넷상에서 비슷한 사건들 터지면 자녀를 죽이고 자살한다던지
    이런 사건들 줄기차게 까였던 일이죠. 저 상황에 너무 빠져서 감정에 동화된 나머지 쉴드치는 상황이 좋게 보이지 않네요. 누가 저 상황이
    안타깝고 저 아버지 상황이 저럴수 밖에 없었음을 모르겠습니까. 그럼에도 아직 어려서 자기 주관이 없고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한 아이와
    동반 자살하는건 비판받고 욕먹을 일입니다.
    800 도와달랬는데 만렙 여사님이 오셨다 [새창] 2017-06-04 07:28:02 1 삭제
    이미 잡아 놓은차 뒤로 부딪히게 하는것도 어이없는데.. 앞으로 돌진해서 박는것도 어이없는데.. 굳이 차있는데 박아서 차주분
    현실부정하고 있을 듯.
    799 여름 파리ㅠㅠ.... [새창] 2017-06-03 23:15:49 1 삭제
    쉬 파리던가.. 국딩때 파리 통통하고 큰 놈이 소리 내면서 시끄럽게 계속 날아다녀서 잡았더니 배가 터졌는데 구데기가 막 움직여서 놀랬죠.
    지금도 소름끼치네요. 바퀴벌레 밟고 터뜨리던 느낌하고 비오는 날 누가 지렁이 큰거 밟아서 터진거 본거랑 3가지는 정말 징그러워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798 화물차 2대 사이에 SUV 압착사고 (혐오주의) [새창] 2017-06-03 23:07:07 2 삭제
    화물차 저 개x 급정거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 SUV 뒤를 죽어라 붙어서 가네. 지가 안죽으니 저런 짓거리도 하는건데.. 승용차나 소형차였으면 무조건 다 피떡되서 몰살이고. 저 분들 생존했다 해도 몸뼈 다 부서지고 수술해서 살아도 정상적인 몸이 아니겠죠. 저런 쓰레기 같은 놈들 운전하는 습관부터가 앞에차 바짝 붙어서. 사고나면 앞사람 피떡되서 죽는거 뻔히 인지하면서도 저따위로 운전하네요.
    796 (혐주의) 남자 다리털 제모 후기 [새창] 2017-06-01 20:55:14 0 삭제
    좋은정보 감사요. 왼쪽다리 제 다리가 저런데.. 적당히 깍아줘서 깔끔해 보이고 좋네요. 애용해야 할듯.
    795 으아아아아아아 ㅜㅜ [새창] 2017-06-01 19:05:55 0 삭제
    다발악사 주력일때 하코 키웠었는데.. 정랩 600 넘기고 65단 보스로 영원한 형벌이 나왔죠.. 앙심에 종잡끼고 딜보단 생존위주로 해서
    깨는데도 한방에 기민터지고.. 걔는 도망쳐도 순간이동해서.. 아 정말.. 그 이후로 안키우죠..ㅋㅋㅋ
    794 오은영 교수의 왕따 대처법 [새창] 2017-06-01 18:13:18 20 삭제
    머리큰 아이한텐 안통할테지만.. 사실 어릴때 가장 큰 피해가 생기니 그때 바로 잡아야 한다는걸 생각하면 가장 좋은 방법 같네요.
    가해자 내지 범죄자라고 생각하면 절대 친구가 아니죠. 격리 하는게 맞고 어린 아이 학생 이라는 점을 고려했을때 범죄지만
    범죄가 아닌거고. 피해자 아이를 지키기 위해선 친구끼리 잘 지내라가 아니라 격리 시키는게 중요할것 같네요.
    793 CCTV.......사고영상......gif [새창] 2017-05-31 20:25:21 47 삭제
    오른쪽에서 진행한 덤프도 신호위반인가요? 쌍방향 직진신호였으면 욕먹을 이유 없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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