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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7	세트던젼 어렵네요. [새창]	2017-08-31 23:21:58	0	삭제
		20마리 적중 기회는 보통 7번 8번 정도 기회가 있더군요. 5번만 하면 되니까.. 초초해서 미리 날리는 실수만 안하면 5번 적중은 못해서 못깨는 일은 거의 없어요. 문제는 한 두마리 남은거때문에 시간 다 가서 못깹니다. 그래서 가면서 큰 애들 20마리 적중후 남은 애들은 다 죽이면서 이동해야 편합니다.
	866	세트던젼 어렵네요. [새창]	2017-08-31 23:19:27	0	삭제
		단계 확 내려서 하시면 되고요. 환영장화에 전술적 우위 해주고. 유도탄 나가지 않게 해놓고.. 그래서 복수 쓰면 안됩니다. 저단이다 보니 맞아도 별로 안아픕니다. 작은 거미들 사이로 걸어다니면서 유인하고 많이 모이면 한방 날리고.. 남은 거미들 큰 거미들은 미련없이 다 죽이면서 가야 찾아 헤매느라 실패하는 일이 없어요. 전술적 우위는 도약 하고나서 조금이라도 빠르게 이동할수 있게 해줘서 훨씬 편합니다.
	865	칼데산 등급인가..그 보석 박는거요 [새창]	2017-08-31 23:15:56	0	삭제
		칼데산은 나중에 더 높은 등급으로 또 바를수 있어요. 전 대충 80단 전후로 바르고 고대 좋은거 뜨면 다시 바꿈.
	864	헐 저도 드디어 먹었네요 [새창]	2017-08-31 23:14:10	0	삭제
		말이었어요? 그게 곰인지 말인지 사람인지 본적이 없어서 그냥 곰세끼겠지 했는데.. 공주가 말이었다니..
	863	[벌레사진]이거 곱등이 인가요? [새창]	2017-08-31 23:12:36	4	삭제
		맞아요. 어렸을땐 저게 되게 많았는데. 무서운줄 모르고 컸는데. 귀뚜라미 울때 나가면 저게 있어서 저게 귀뚜라미인줄 알았죠. ㅋㅋ
	862	[벌레사진]이거 곱등이 인가요? [새창]	2017-08-31 23:11:40	1	삭제
		어렸을땐 저게 귀뚜라미인줄 알고 자랐는데.. 4~5년인가 그 즈음에 동네에 왠 하얀뱀 있다고 아주머니들이 구경하면서 가시길래 보니까 가늘고 긴 벌레인데 노랑색에 가깝더군요. 노랑 고무줄인줄.. 그때가 초겨울 정도 날씨였는데. 연가시 개봉끝나고 얼마 안되서.. 딱보니 연가시더군요. 근데 생각보다 크고 길어서 놀랬어요. 언제 누가 죽였는지는 몰라도 곱등이는 없고 연가시만 뱀처럼 길게 나와서 꿈틀거리던데..
	861	속도광 진짜 어떻게 깨나요?ㅋㅋ [새창]	2017-08-29 22:43:23	0	삭제
		속도광은 다발로 깨야죠. 맵이 운동장같이 원형으로 넓은 필드여야 하고요. 전 컴이 후져서 마을가는데 시간 걸리다 보니 겨우 깼어요. 딜도 좀 나와야 하고 신단 빨도 되야 하고.. 혼자서 하면 좀 힘들긴 해도 죽숨 전설 셋템 대균석등 템 다 주워먹으면서도 깰수 있어요. 원래 투검으론 잔몹 잡기 힘드니 게이지 밀기 힘들고. 대균에서 구슬이 게이지를 많이 밀어주지만 일균은 다르죠. 다발로 깨야 합니다. 정예 하나라도 더 잡게 천벌 끼고 맵빨 잘 받으면 깨긴깹니다. 가장 중요한건 맵빨.. 하다보면 정말 좋은 맵이 나오긴 해요.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19:15:26	3	삭제
		아직 못봤는데. 이 글을 읽고 회색벌레가 싸우다 급소를 맞았는데 꿋꿋이 잘싸웠나 하는 생각이...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7 20:48:17	0	삭제
		아니요. 70단은 이틀도 안걸려서 깹니다. 금요일 저녁때 시작해서 다음날 낮정도면 깰수 있는 정도에요.
	858	ptr 습격악사 굳이 무기에 만티코어 끼는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7-08-26 23:43:07	0	삭제
		ㅋㅋㅋ 답변 감사요.
	857	원시고대 떴습니다 [새창]	2017-08-26 23:42:07	0	삭제
		저도 저거 원시고대로 먹었는데. 단도 2종류중 하필 저걸로 주다니.. 만곡궁 원시고대 한시간차로 하루에 2개먹기도 하고.. 만곡궁은 2시즌전에 먹었어야 하는걸 이제 한물가니 이제서야. 거기다 망유도 원시고대로 주고.. 완전 다발악사 하라고 부정 몸통도 원시고대로 줘서 첨으로 절제 만땅으로 부정악사 하는 중인데요. 딱 75단 정도 달리기까지 좋고 그 이후로는 부정은 많이 딸리네요. 투검은 지겨워서 못하겠고.. 정예만 잡는 플레이는 정말 싫어해서..
	856	SBS 예능의 고질적인 문제점 [새창]	2017-08-26 23:33:25	4	삭제
		정글의 법칙.. 정말 웃겼던게 설현 한참 떳을때, 다음주 나온다고 예고 나오고 안나오고.. 이런식으로 4주를 넘기고 5주째 나왔던가..
	855	ptr 습격악사 굳이 무기에 만티코어 끼는 이유가 있나요?? [새창]	2017-08-24 20:54:45	0	삭제
		ptr 이 뭐에요? pre test 인가요? r 은 뭐에요? 테섭 말하는거 같긴한데. 정확히 뭔지는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12:37:45	0	삭제
		이 글 보니 갑자기 야만 하고 싶네요. 황야 해본게 언젠지.. 이슈반트 셋트로는 못해봤는데. 해보고 싶네요.
	853	집보러 다니다가 겪은 섬뜩한체험 [새창]	2017-08-18 12:35:20	43	삭제
		사람 안살던 집은 흉가가 아니더라도 쭉 비어있다가 들어가면 이상하죠. 지금 사는 아파트가 그랬는데.. 아파트 하나 해서 누나가 들어가 살려고 했는데 회사가 멀어서 전세로 그 근처가서 살고 아파트를 비워놓다가 아까워서 들어가 살게 됐는데 비어있던 집은 평소 겁많고 가위 잘 눌리던 사람은 뭐가 자꾸 보인다고 그러고 안좋더군요. 그래서 어느 날 꿈을 꾸는데 별 악의는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 우리집에 들어와서 되게 행복한 분위기가 나는 그런꿈인데.. 퍼뜩 내쫒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꿈에서 화나 난것도 아니고 기분이 나쁜 그런것도 아니었지만 이유없이 꿈속에서 막 내쫒았어요. 우리집인데 왜 들어왔냐고.. 꿈에서 깨고 나서 뭔가 좀 시원하더군요. 제가 꼬맹이 나이였을때 새로 이사 간집에서, 왠 이상한 여자가 어미니 꿈에 나와서 어머니한테 눈을 부라리고 그랬다고.. 그 이후로 제가 몸이 아프고 다리에 힘이 풀려서 꼬꾸라지고 했다는데.. 그때 어머니가 꿈속에서 싸워서 이겼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그랬다고 그러시는걸 들어서.. 꿈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집에 들어와서 노는거보고 막 내쫒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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