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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나 오랫만에 밖에 나갔다왔어. [새창]	2016-12-27 00:27:56	0	삭제
		오래 걸으십시오 밖에 나가있는 시간 최대 길게해서요 액운은 움직이고 해야 점점 나갑니다 액자 한자가 언덕안에 웅크려만 있는 모양새가지고 있지요 역학자분들은 많이걸으라고들 하십니다
	422	[오유설문조사] 대선주자 지지도 [새창]	2016-12-21 00:47:21	1	삭제
		개인적으로 이런시국에 저런 설문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오늘 한국사배우면서 노태우 당선과정 배웠습니다.
	421	예배가 너무 드리고싶어 방송 펑크낸 걸 당당해하는 게 멘붕 [새창]	2016-12-19 08:11:16	15	삭제
		찬찬히 읽어보세요 님, 본댓글하고 대댓글내용이 달라졌어요. 시스템 문제라더니 대댓글읽고는 개인이그런건 문제긴문제였다라는 입장으로 태세변환하심.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08:18:45	2	삭제
		잡았다 요놈들입니다.
	419	편 가르기 관련 언급 자체를 멈추세요. [새창]	2016-12-12 08:12:51	1	삭제
		후보자 검증을 하지 말자고 하던 분이 많았습니까?. 눈팅러인 저는 처음 듣습니다. 그리고 안철수라는 분은, 너무나도 티가 나시던 분입니다. 그 때의 후보자 검증과 지금의 후보자 검증은 다르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야권후보자들이 일을 다들 열심히 하시고 다들 존경할만한 분들이라고 보여집니다. 님의 이 의견이야말로, 제가 보기에는 현실성도 근거도 부족해보입니다. 국민들이 화력을 대통령퇴진 촛불에 모아 탄핵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지금 화력을 모아야할 것은 후보자 검증 보다, 탄핵결정도 안난 지금 시점에서는, 아직 여기에 더 눈길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혹 님이 기분 상하신게 있으실지라도, 감정적 표현을 위시한 후보자 검증이니 뭐니 하는 분란조장성 게시글과 댓글을 멈추어 주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부탁을 드립니다. 이런 댓글을 단 저에 대해서 감정적인 욕은 뭐 마음껏 하십시오. 그런데 자신에 대한 비판글 중 합당한 부분은 수용할 줄도 아셔야 합니다.
	418	같은 회원들 끼리 프락치니 멍멍이니 이게 할말 입니까? [새창]	2016-12-12 08:05:49	1	삭제
		탄핵판단도 덜 이루어진 시점에, 후보자 검증이라는 탈을 쓰고 인신공격, 분란조장글이 있어서 그러는 겁니다. 다만, 객관적인 사실에 국한해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님의 글도 지금 그렇습니다. 후보자 검증이 뭐가 잘못이냐는 감정적인 면도 배제하는게 나을겁니다. 오유에서 저도 눈팅러로 지켜보면서 항상 보던 일입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하도 국정원과 알바분들이 교묘하기에, 특히 일정 게시판에서의 게시글 작성은 정말 신중하게 됩니다. 후보자 검증에 열을 올려야 할 때가 오면, 그 때 검증에 열을 올리면 됩니다. 국민들이 화력을 대통령퇴진 촛불에 모아 작금의 결과를 이끌어 내었듯이 말입니다. 때와 시기에 맞게 화력을 집중하고 때와 시기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간간히 올라오는 후보자들의 열일하는 신문기사나 소식들까지 뭐라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그러나, 저 기사글과 소식들을 재료로하여 편가르기와 감정적인 표현이 섞인 분탕질은 가만히 있지 않을겁니다. 정말 합당하게 피해를 보신 분이라면 모를까 말입니다.
	417	이제부터 차기 대선후보를 비판하는 글에는 비공을 누르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6-12-12 07:56:37	4	삭제
		오유에서 당한사례를 많이 봐서 저도 민감합니다. 정말 사실에 근거한 게시글이 아니라, 현재 탄핵판단도 안된 시점에서 후보자의 자질이니 뭐니하는 포장지를 뒤집어 쓴 인신공격성 말이 하나라도 섞인다면, 신고하기로 했습니다. 더 이상 그딴 헛된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문재인을 비판하는 어머니에게 야당각후보의 열일사례들을 실제사실있는그대로만 말씀드리고 알아서 판단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뭐 알아서 잘 판단하신 모양이지만,
	416	정원이들 겁나 많네 [새창]	2016-12-12 01:10:45	7	삭제
		그래유 한두번도 아니고 이겨내야쥬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09:56:54	3	삭제
		맥날 슈림프 안드셔보셨나봐요. 저도시골출신이라 롯리 새우버거만 먹다가 맥날 새우버거 맛본후 롯리 안갑니다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2:33:3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딜도랑 숨바꼭질 놀이,,,,, 스에상에 ㅋㅋㅋㅋㅋ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07:20:07	26	삭제
		빨리 당장 놓으쇼. 이기적인 사람아. 과거저런 경험이 있는데 남자인 나는 참 뭣같았습니다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7:40:58	4	삭제
		비공각오하고쓰지만 이런글 싫다. 솔직히 화나서 약간언성이 높아져도 왜 화났는지에 대한 내용은 안듣고 언성높인거에만 몰두하여 삐지거나 기분상해서 본인이 뭐잘못해서 내가 화났다하는 내용은 듣지도 않는다. 여자분들중에 여럿봤다. 뭐 그냥 언성과 상관없이 싫은 소리 자체를 차단하고 왜 화내느냐라는 말로 응수만 하는, 본인잘못에 대한 논의는 지적질이 기분나쁘니 애초부터 차단하는 그런 분도 봄.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7:34:22	1	삭제
		게시글을 천천히 정독해주세요 잘못 읽으셨어요
	410	옆집 무개념 개씨봉놈 복수함 [새창]	2016-11-23 06:38:53	19	삭제
		고성방과 ---> 고성방가
	409	천호식품, ZARA, 손연재선수가 마녀사냥의 희생자라구요? [새창]	2016-11-23 06:32:06	10	삭제
		그 험한꼴 김연아 선수는 감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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