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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賓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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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9	여기까지 인거 같습니다 [새창]	2014-08-12 23:11:08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168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4-08-12 20:38:37	19	삭제
		진짜 하루종일 그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저작권법은 잘 모르지만 저작권법에 위반이 되지만 않는다면 계속 보고 싶어요 ㅠㅠ 작성자님의 놓칠수없는 일품드립도 계속 보고 싶구요
	2167	바지안에 셔츠를 넣어봤는데 괜찮은가요?? [새창]	2014-07-28 20:07:12	0	삭제
		아 감사합니다 ㅠㅠ 팁도 그렇고 넘넘 감사드려요 앞으로 이런 느낌 살려서 입겠습니다 헤헤
	2166	순대가 사라졌어요.. [새창]	2014-07-26 12:51:33	9/10	삭제
		1오늘 퇴근하면 파스타 해줄게 먹자
	2165	순대가 사라졌어요.. [새창]	2014-07-26 12:46:44	24	삭제
		남편되는 사람입니다 와이프가 애완견을 엄청 좋아하고 친구로서 키우는 것도 맞지만 교육을 안시킨다는 댓글을 보고 몇글자 적습니다 큰개는 동생이 키우다 형편이 어려워져 데려온 개고 작은개는 새끼때부터 이집저집 데려갔다 못키우겠다고 돌아다니다가 저희집에 안착한 케이습니다 큰개같은경우는 활동량도 상당한데다 동생이 키울땐 산책도 자주 나가고 그러다보니 밖에서 뛰어노는걸 좋아하는데 자ㅣ저희가 맞벌이에 항상 아홉시나 되야 퇴근하고 둘다 주말에 출근하는 경우도 있고 저희 볼일도 봐야하기에 산책을 자주 못시켜 그런거지 그렇게 뛰쳐나가다가도 자기한테 관심 안보이면 문열어달라고 집앞에서 낑낑대는 애지만 그래도 혹시나 몰라 잡으러 나가면 노는건줄 알고 뛰다가도 계속 뒤돌아보면서 저희가 쫒아오는지 확인하면서 나가는 녀석이고 작은놈은 워낙 새끼때부터 이집저집 다니고 그러다 교육 시기를 놓쳐 사개월쯤 되서야 저희집에 와서 배변 훈련이 어려워 조금 힘들긴 해도 마찬가지로 활동량이 어마무지한 녀석이고 그만큼 배가 금방 꺼져 사료가 없으면 종종 사람 음식을 건드리곤 합니다 물론 자주 데리고 밖에 나가지 못하고 제때에 사료를 챙겨주지 못한 저희 잘못도 있다는갈걸 알고 인정합니다마는 댓글을 보니 너무 오냐오냐 하는것 아니냐 자격이 없다 하시니 드리는 말씀인데 모든 사람이 다 인격이 다르듯이 개도 개체마다의 특성이 있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어떤놈은 아무리 교육을 시켜도 주체할수 없는 식탐이 있을수도 있고 어떤놈은 너무 안먹어서 키우는 견주맘이 아플정도로 야윈 녀석도 있겠지요 그것을 알기에 저희가 아무리 골머리를 썩어도 그래도 마냥 자는 모습보면 귀엽고 이쁜 저희 새끼들입니다 교육도 물론 배변이나 가끔 집안을 어지르거나 저희 음식을 건드렸을때 그러면 안된다고 충분히 시키고 있어 마냥 오냐오냐 하는것 아니냐는 말씀을 들으니 기분이 조금 상하네요 둘다 저희가 자기들 때문에 화났다는걸 알면 서로 장난치면서 놀다가도 바로 꼬리내리고 침대밑으로 숨어들어가는 녀석들이고 자기들이 잘못했다는걸 충분히 인지하지만 작은개 같은경우는 아직 채 1년도 안된 새끼이기에 반복해서 실수를 할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두 있구요 둘다 저희들에겐 소중한 녀석들이고 저희가 소중히 여기는 만큼 남들이 보기에도 이쁜짓만 하는 녀석들이길 바래 저희도 혼낼것은 따끔히 혼내고 이뻐할땐 녀석들이 귀찮아 할정도로 이뻐하니 이런 웃고넘어갈수 있는 작은 에피소드 때문에 회원분들끼리 서로 콜로세움 세우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애들 혼날때 꼭 들러붙어서 겁먹고있는 사진 한장 남기며 마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164	애게여러분중에 혹시 이 만화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4-07-08 18:34:43	0	삭제
		아 찾았습니다 슈퍼차일드네요 네이버에 돌인간이라고 검색하니 나오다니...
	2163	[단독]국정원, '인터뷰 통제' 의혹..입 닫은 교수들 [새창]	2014-04-22 08:45:47	0	삭제
		어째 하루하루 지날수록 우리나라만 퇴보하는거 같다
	2162	제발 이러다가 한번 터졌으면좋겠다 [새창]	2014-04-18 00:49:15	0	삭제
		조또 가능성 없는 얘기죠..
	2161	<m>오늘 사랑과 전쟁 진짜 속타면서 봤는데 [새창]	2014-03-01 00:30:12	0	삭제
		괜히 귀까지 빨개지면서 창피했네 하하
	2160	<m>오늘 사랑과 전쟁 진짜 속타면서 봤는데 [새창]	2014-03-01 00:29:36	0	삭제
		아무도 지적해주신 분이 안계신걸 보니 스무스하게 넘어간덧
	2159	<m>오늘 사랑과 전쟁 진짜 속타면서 봤는데 [새창]	2014-03-01 00:28:19	0	삭제
		아.모녀랜다;; 모자 ㅠㅠ 이런 실수를;;;;
	2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20:58:59	0	삭제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보내세요!
	2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20:00:33	0	삭제
		타이탄폴 오픈베타때 돌려봤을때 중옵정도로는 원활히 진행이 되던 정도고..현재까지도 최근 나온 게임들도 중옵 중상옵정도면 무리 없이 돌아가서 차후 2~3년 안에는 업글없이 쓸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설명한다고 하는데 너무 두리뭉실 한거 같네요 ;; 하드웨어 성능은 날이갈수록 많이 좋아지고 게임들도 향후 몇년 어느정도 사양을 요구할지 가늠하기 어려우니 ㅠㅠ
	2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9:57:27	0	삭제
		어,,일단은 곧 출시할 타이탄폴을 기준으로 잡고 무리없이 상옵~최상옵 돌릴수 있는 정도이고 토탈워 시리즈도 많이 합니다
	2155	▶◀[나눔][브금] 스카이림, 데이즈, 테라리아 +생텀2 3p [새창]	2014-01-26 16:28:52	0	삭제
		★참여합니다!! 테라리아 재밌을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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