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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까르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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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7:27:28 0 삭제
    아버지, 아버지가 행복하길 바라는게 자식 마음일겁니다.
    정말 아버지 때문에 아버지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망설였을 겁니다.
    아버지의 마음 알기에 발걸음이 무거웠을 것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또 제 아버지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 힘드실 마음 너무 잘 압니다. 하지만 자신의 고통을 아버지에게 넘기고 싶지 않았을거에요
    아버지 기운 차리셔서 꼭 행복해지세요 ... 정말정말 진심으로 원할겁니다.
    95 다들 반려동물이 물건 부숴먹고 그런 경험들 하시잖아요? [새창] 2015-09-10 16:06:43 5 삭제
    .... 거기 직원들이 무슨죄인가요 ?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21:52:43 0 삭제
    ????????????????????????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21:50:02 0 삭제
    사진 분위기가 아니라 사람이 이쁘네욤 분위기 있는 사람없는 사진만 올리는 나 ... (또르르
    90 [익명]제남편은 여자사진 저장합니다. 패션게 분들 한번더 생각하시고 올리세요 [새창] 2015-08-19 21:47:50 0 삭제
    그리고 곡 이딴식으로 말하는분들은 익명이야 왜
    89 [익명]제남편은 여자사진 저장합니다. 패션게 분들 한번더 생각하시고 올리세요 [새창] 2015-08-19 21:46:52 0 삭제
    실제 저장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고 작성자님이 남편얘기까지 말씀하시면서 올린것을 , 문제를 잘못짚으신 것 같네요.
    아니 우리남편 이러니까 니들이 알아서 조심해라 라고 한것도 아닌데 한글을 모르시나요 문장의 흐름이라던가 ?
    88 광희 가요제 비쥬얼 ㄷㄷ [새창] 2015-08-19 21:40:56 0 삭제
    .... 초딩임 ? 초딩이 연예인 까는 수준이 딱 그랬어 내가 어릴때 들었던것 들 생각해보면 . 그렇게 남 까면 님이 올라감 ?
    보지를 말어 좀 인생 어떻게 살고있니 , 자해는 안하니 ?? ;;
    87 광희 가요제 비쥬얼 ㄷㄷ [새창] 2015-08-19 21:37:40 0 삭제
    추천이 왜이리 많아 ? ;;
    저도 길 들어갔을때 무도 안보기 시작했었지만 , 그걸 그렇게 나불대진 않았어요.
    불편해서던 이유가 있어서던 보고 말고는 자기 자유인데 그걸 왜 여기다 나불대면서 동의를 구해 ?
    아니 광희보다 얼마나 잘났어 ?
    86 어제 결혼한 김새롬의 흔하지 않은 웨딩파티 초대장.jpg [새창] 2015-08-16 07:33:23 0 삭제
    어 ... 식장없이 해도 ... 돈 제법 들지 않나 ? ㅠㅠ .... 일부만 초대한거겠죠 ? .. 부러움 ㅠㅠ
    85 [익명]10년 사귄 여자친구의 바람 [새창] 2015-08-05 16:36:28 0 삭제
    간혹 이러저러한사정으로 지치고 헤어지고플때 몇댓글분들처럼 소리를 들을까 무섭더라구요..
    84 [익명]10년 사귄 여자친구의 바람 [새창] 2015-08-05 16:34:07 0 삭제
    아 작성자님을 지정해서 하는말로 들렸겠네요ㄷㄷ 죄송해요 ㄷㄷㅠ 반응보다가 적은거였는데 음 여튼 제가 하고팠던건 다른분들이 이걸보고 보시는반응이 오래된 커플에대해 오해를 하는분도있는거같아서.. 딱히 저격을할수 없어서 답답해썼는데 이상하네요 지금보니;
    두서없는글은 위험하네요..
    83 [익명]10년 사귄 여자친구의 바람 [새창] 2015-08-04 16:14:39 0/10 삭제
    9년차 컾 ... 의 여자 측으로써 (반대먹나) "1년차던 2년차던 10년차던 의 문제"가 아니라 바람 자체의 문제만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0년차인데 배신이면 개인적으로 무언가를 참아왔을수도 있긴하고 .. (일단 담당자님이 어떤분인지 여부도 여자분 입장에서는 생각해봐야할 문제)
    만약 제가 남자친구에게 지치고 지쳐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 남자친구가 년차를 들먹이며 배신당했다, 라고 말을하면 굉장히 화가날거 같거든요 ㅎ
    바람 자체가 개같은 경우죠. 바람핀거 자체가 욕쳐먹을 일이지 년차를 얘기할 일은 아닌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다들 년차를 중요시 하는거 같아서 ;; 10년되었다고 내가 참으라고 하면 정말 그건 비참해요)
    그런데 정말 년차 .. 생각하지 않을 수없는게 인생의 1/4를 같이 지내온 사랑을 이제 보지 못한다는건, 그리고 배신당한다는 기분은 정말 ... 상상할수도 없는 기분이죠 ........
    하 ... 시간도 더 많이 걸리겠죠, 작성자님 치킨 많이 드시길 바래요 일단 어떤 위로도 소용이 없을거 같아요 ㅠㅠ
    82 너 정치병 걸린 것 같애 [새창] 2015-08-04 14:07:32 0 삭제
    자신이 정치에 관심없고 뭘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그런면도 ..
    이 세상은 자기가 현명한 주인공이어야 하니까요 ... 하
    사실 그런 부분을 부정적으로 보기보다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하는게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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