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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겨자와 와사비 [새창]	2017-04-02 15:34:44	0	삭제
		이런 얘기를 들어가며 글을 올리는 사람도 싫고 , 이런 얘기를 올리는 사람들도 싫다 .... 그냥 사람 몸매 본다는것에 대한 것이 뭔지 많아지는 게시판이다
	155	겨자와 와사비 [새창]	2017-04-02 15:33:16	0	삭제
		패션 게시판이라고 하며 은근히 몸매를 올리고 은근 몸매 올린거 아니냐고 하면 안되고 그러면서 은근 몸매 좋아하면서 추천하고 그것에 대해 지적하면 불편러가 되고 패션 및 몸매 게시판이 맞는건지, 패션 게시판이 맞는건지 게시자의 의도도 보는 사람의 의도도 도무지 이 게시판은 알 수가 없다.
	154	근혜 아닙니다 근혜라고 부르지 마세요 [새창]	2017-04-02 14:11:41	1	삭제
		먹던 프링글x 목에 걸렷어요 책임져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3	[약후]촉촉하게 젖어 속이 비치는... [새창]	2017-03-27 07:13:48	0	삭제
		정말 후방주이였다니 .... ㅂㄷㅂㄷ
	152	강아지한테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걸 깨달은 썰 [새창]	2017-03-23 07:05:03	1	삭제
		강아지가 똑똑해서 여러 명령어를 다 알아듣지만 굳이 명령어를 알아듣는게 아니라 정말 내 말과 기분을 알아듣는다고 느끼는게 식탁에 앉아서 "아이고 야 왜 찬바닥에 앉아있어 거 방석이라도 올라가 앉어야재~~" 하니까 쳐다보고 방석으로 가서 앉기에 그래 그렇지 ...................... 음 ???????????????????? 띠용함
	151	피임 어찌하시나요? [새창]	2017-03-23 06:35:23	0	삭제
		루프도 괜찮기는 합니다 ... 저는 마법 기간이 늘어나는 부작용이 있기는 했는데 , 일단 확실하긴 하다고 하네요 ㅠㅠ
	15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3-23 05:39:26	0	삭제
		아 ... 정말 그정도시면 지방 시술같은거이라도 생각해보세요 ... 본인이 행복한게 중요하잖아요 ㅠㅠ
	149	오늘 아기를 안고 펑펑 울었어요 [새창]	2017-03-19 08:31:30	0	삭제
		저도 결혼과정에서 시어머니 (라고 이제 부르지도 않아요) 때문에 안그래도 심한 우울증이 극히 심해져서 그냥 바닥으로 쓰러져 버리는 등의 신체적인 반응까지 나타날 지경으로 망가졌었어요, 이후에는 남편도 어머니에게 실망했고 저는 아예 인연을 끊고 시댁이 없이 살고 있구요. 연관된 일이 별로 아니더라도 사람이 한 번 상처받고 나면 누군가에게는 가벼운 일도 죽을만큼 힘이 들고 심지어는 사랑한다는 감정이나 행복하다는 감정이 안느껴지거나 되래 버겁게 느껴지고 손에서 금방 나갈거 같아 무섭기도 하죠.. 그래서 전 제가 더 강한거라고 자꾸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결혼이후 저도 글쓴님처럼 산후 우울증까지 겹치면 내가 너무 힘들고 아이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아이 생각은 못하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신거에요. 정말 스스로를 아껴주세요 . 괜찮아요 , 스스로한테 가학적이었던 적이 있었다고 해도, 남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더래도, 정말 스스로를 아껴주시는게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야간근무라 두서가 없네요 ..... 고통스런 마음을 생각하면 정말 제가 다 마음이 저리네요 .... 음 .. 저는 그래요 ! 맛있는거 ... 그냥 막 먹기도 하고 ... 힘들면 징징대기도 하고 .. 아이 ... 애기애기 가끔 밉기도 하고 .. 나도 사람인데 .. ! 하면서 작성자님이 제일 소중해요 , 힘내세요 !
	148	지하철쿠션(슬립홀릭) 무료나눔 진행합니다.^^ [새창]	2017-03-19 08:04:09	0	삭제
		주야 순환근무를 돌며 지하철 출퇴근 하는 여징어 손들어봅니다 ! 잘 자는분들 보며 부러웠던 터라 이런거 꿈꿔봤었는데 하앍 ...
	147	냥줍 사연 빙자 분양 유도글 [새창]	2017-03-19 07:55:21	0	삭제
		뒤집어 눕혀보시고 배에도 무늬가 있다면 뱅갈로 알고있습니다 ^^ - 뱅갈 집사 올림 (댓글 수정 어케하는거져 ;; 계속 삭제했네 ..)
	144	길위의 약속 [새창]	2017-03-19 07:43:26	0	삭제
		저기가는 저사람 조심하세요 어물어물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라고 알고있어용 저는 ㅋ
	143	요리 잘하는 남자 인기있다고하지 않았나요? [새창]	2017-03-19 03:47:45	0	삭제
		이미 유부녀라 슬퍼진 1인 .... 흐규흐규
	142	돌직구 맞은 아나운서 [새창]	2017-03-14 20:02:35	5	삭제
		내가 많이 번다면 모를까 .............. 내가 여자라서 사회생활이 계속 될까 ? 라는 생각도 들고 맞벌이가 아니면 정상적으로 될까 ? 라는 생각도 들고 이건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있다면 " 네 가능하죠 ! " 라고 하겠지만 현 사회에서는 정말 사랑해 죽는거 아니면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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