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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눈팅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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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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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눈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한국 일반 대중이 고통받게 된 역사적 사실(전편) [새창] 2014-10-12 14:21:29 0 삭제
    토츠카// 왜군과 탈출한 조선인이 방화는 했었는데, 살인은 무슨 소리인지? 조선 기득권층이 피지배계층이 다 도망가서 사라지고 집에도 불지르고 도망갔던걸 보고, 약탈했다고 하고 방화했다고 하고, 살인(남은 사람이 없으니까)했다고 표현한 것 뿐입니다.
    308 경상도와 전라도가 사이가 먼 이유와 고통받는 대중. [새창] 2014-10-12 14:18:40 0 삭제
    라랄랄라랄 // 삼별초가 진도에서 항쟁하였다는건 한반도 극히 일부분 구석탱이였고, 한반도의 대부분은 그때도 몽골지배하에 있었죠
    307 경상도와 전라도가 사이가 먼 이유와 고통받는 대중. [새창] 2014-10-12 14:06:52 0 삭제
    wrath// 읽지도 않고 개소리라는걸 어떻게 판단 하는지요?
    306 경상도와 전라도가 사이가 먼 이유와 고통받는 대중. [새창] 2014-10-12 13:47:02 0 삭제
    김대중 대통령이 단지 북한과의 관계개선때문에 국제사회에서 그렇게 인정받고 노벨평화상까지 받은 줄 아시나요? 김대중 대통령은 야만족 통치시기 이전의 한반도처럼 동아시아 주변국 모두와(중국, 일본) 사이좋게 지내려고 했고 평화를 이룩하려했던 분입니다. 야만족 쓰레기 기득권층하고는 정반대의 인물이었죠.
    305 한국 일반 대중이 고통받게 된 역사적 사실(전편) [새창] 2014-10-12 13:44:47 0 삭제
    아앙악//고려 초기에 일본이랑 사이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교역도 엄청나게 했고 문화적으로도 비슷했습니다. 고려 초기에는 일본뿐만 아니라 주변국 모두하고 사이가 좋았죠. 괜히 고려가 무역대국으로 이름 날린 줄 아십니까?
    304 경상도와 전라도가 사이가 먼 이유와 고통받는 대중. [새창] 2014-10-12 13:43:35 0 삭제
    아앙악//무인계층은 당연히 몽골이지요. 몽골하고 전쟁하다가 기존 고려의 장군과 병사들은 다 죽었는데, 몽골족 장군, 무인계층만 남았죠./ 몽골족이 지배했으니 당연히 귀족들, 지방 토호세력들도 전부 바뀌었고, 원나라를 망하게 한 명나라를 정벌하자는 요동정벌을 추진한 것 자체가 몽골족이니까 추진한것이지요. 몽골계인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했을때 지방 토호세력들과 귀족들이 전부 따랐던 것도 몽골계니까 따랐던 겁니다.
    303 경상도와 전라도가 사이가 먼 이유와 고통받는 대중. [새창] 2014-10-12 13:41:36 0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 왜 수백년동안 바뀌지 않은 지배계층이라며 욕하고, 민중들은 저항한번 못했다고 비판한 이유를 모르십니까들?

    그런 노무현을 죽인 야만 지배계층에 대한 불만은 지금 다 사라졌나요?
    302 한국 일반 대중이 고통받게 된 역사적 사실(전편) [새창] 2014-10-12 13:35:10 0 삭제
    아니 반박을 하고 반대를 누르던지, 근거에 대한 반박도 없이 뭐가 소설이란건지. 몽골의 지배 30년 운운 하는 것 부터가 거짓말 아닌가요? 120년인데요
    301 경상도와 전라도가 사이가 먼 이유와 고통받는 대중. [새창] 2014-10-12 13:34:17 0 삭제
    1231년 8월 몽골의 1차 침공. 의주,철주 함락. 귀주,자주,서경에서 승리. 몽골군이 개경을 포위하자 강화.
    1232년 6월 수도를 강도로 이전.
    1232년 8월 몽골의 2차 침공
    1234년 몽골이 금을 멸망시킴.
    1235년 윤달7월 몽골의 3차 침공
    1236-51년 팔만대장경 조판: 판목81137매.
    1236년 몽골군이 자주를 함락시킴. 고려군은 온수군과 죽주, 대흥성에서 몽골군을 격퇴함.
    1238년 몽골군이 동경(경주)에 이르러 황룡사 탑을 불태움.
    1247년 7월 몽골의 4차 침공
    1253년 7월 몽골의 5차 침공. 8월 서해도 산성을 함락시켜 4700명 살육. 동주산성과 춘주, 천룡산성, 양주 함락.
    1254년 1월 몽골군의 충주 공격 실패. 몽골군은 상주산성 공격도 실패하고 퇴각하면서 포로20만 6800명을 끌고감.
    1254년 7월 몽골의 6차 침공
    1255년 8월 몽골의 7차 침공
    1256년 5월 몽골의 8차 침공
    1257년 6월 몽골의 9차 침공
    1258년 최의 피살.
    1259년 3월 대몽 강화.
    1259-1274년 원종 왕식 재위.
    1270년 삼별초가 진도에 자리잡고 제주를 함락.
    1270년 마지막 무신집권자 임유무 피살. 무신정권의 끝.

    1271년 고려군1만 명이 진도를 쳐서 격파, 남녀1만인, 전함 수십척 노획.
    1273년 제주도에서 삼별초 패망.
    1274-1308년 충렬왕 재위
    1274년 1차 일본정벌: 몽한군2만5천, 고려군8천,선원6700,전함900척 동원. 실패. 13500명 손실.
    1281년 2차 일본정벌: 고려군2만7천, 몽한군5만 및 병선900척및 범문호의 전함3500척, 만군10만 명, 군량13만3560석 동원. 실패.
    1290-91년 합단군 수만 명이 화주,등주 등 3개 주 함락. 원나라 군대1만이 합단군을 격파
    1308-1313년 충선왕 재위
    1313-1330년 충숙왕 재위
    1330-1332년 충혜왕 재위
    1332-1339년 충숙왕 재위
    1339-1344년 충혜왕 재위
    1344-1348년 충목왕 재위
    1348-1351년 충정왕 재위

    몽골의 고려시대 실효지배 120년, 직접지배 충렬왕~충정왕 77년. 몽골 야만족 기득권 세력은 조선시대로도 쭉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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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한국 일반 대중이 고통받게 된 역사적 사실(전편) [새창] 2014-10-12 13:29:57 0 삭제
    몽골의 고려시대 실효지배기간 120년, 직접 지배기간 충렬왕~충정왕 사이 77년
    299 한국 일반 대중이 고통받게 된 역사적 사실(전편) [새창] 2014-10-12 13:28:58 0 삭제
    1231년 8월 몽골의 1차 침공. 의주,철주 함락. 귀주,자주,서경에서 승리. 몽골군이 개경을 포위하자 강화.
    1232년 6월 수도를 강도로 이전.
    1232년 8월 몽골의 2차 침공
    1234년 몽골이 금을 멸망시킴.
    1235년 윤달7월 몽골의 3차 침공
    1236-51년 팔만대장경 조판: 판목81137매.
    1236년 몽골군이 자주를 함락시킴. 고려군은 온수군과 죽주, 대흥성에서 몽골군을 격퇴함.
    1238년 몽골군이 동경(경주)에 이르러 황룡사 탑을 불태움.
    1247년 7월 몽골의 4차 침공
    1253년 7월 몽골의 5차 침공. 8월 서해도 산성을 함락시켜 4700명 살육. 동주산성과 춘주, 천룡산성, 양주 함락.
    1254년 1월 몽골군의 충주 공격 실패. 몽골군은 상주산성 공격도 실패하고 퇴각하면서 포로20만 6800명을 끌고감.
    1254년 7월 몽골의 6차 침공
    1255년 8월 몽골의 7차 침공
    1256년 5월 몽골의 8차 침공
    1257년 6월 몽골의 9차 침공
    1258년 최의 피살.
    1259년 3월 대몽 강화.
    1259-1274년 원종 왕식 재위.
    1270년 삼별초가 진도에 자리잡고 제주를 함락.
    1270년 마지막 무신집권자 임유무 피살. 무신정권의 끝.

    1271년 고려군1만 명이 진도를 쳐서 격파, 남녀1만인, 전함 수십척 노획.
    1273년 제주도에서 삼별초 패망.
    1274-1308년 충렬왕 재위
    1274년 1차 일본정벌: 몽한군2만5천, 고려군8천,선원6700,전함900척 동원. 실패. 13500명 손실.
    1281년 2차 일본정벌: 고려군2만7천, 몽한군5만 및 병선900척및 범문호의 전함3500척, 만군10만 명, 군량13만3560석 동원. 실패.
    1290-91년 합단군 수만 명이 화주,등주 등 3개 주 함락. 원나라 군대1만이 합단군을 격파
    1308-1313년 충선왕 재위
    1313-1330년 충숙왕 재위
    1330-1332년 충혜왕 재위
    1332-1339년 충숙왕 재위
    1339-1344년 충혜왕 재위
    1344-1348년 충목왕 재위
    1348-1351년 충정왕 재위
    298 한국 일반 대중이 고통받게 된 역사적 사실(전편) [새창] 2014-10-12 13:27:57 0 삭제
    몽골 야만족이 고려 중-말기부터 조선시대가 끝날때까지 한반도를 지배했다는 얘기 하는데 왜 일본이 나오고 독일이 나오는지 ㅡㅡ;;
    297 한국 일반 대중이 고통받게 된 역사적 사실(전편) [새창] 2014-10-12 13:26:54 0 삭제
    이떡밥내거야// 임란 이후 일본은 부산 지배한적이 없습니다. 부산 왜관이라고 조그마한 일본인 거주 상업 치외법권 지역이 있을 뿐이었죠. 그 치외법권 지역만 지배했을뿐이에요. 부산 전체를 지배한 적은 절대 없습니다. 몽골 이야기가 왜 실록/승정원 일기에 없냐고요? 아니 조선시대에 몽골은 이미 없어진 나라인데 왜 기록에 남아있죠? 또한 한글은 몽골 고대문자인 파스파문자와 매우 유사합니다. (베낀 것은 아니고 영향을 많이 받은 정도) 조선시대때 만들어진 한글이 몽골의 파스파 문자를 본떠 만들었다는 자체가 한반도에 남아있는 몽골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예시지요
    296 한국 일반 대중이 고통받게 된 역사적 사실(전편) [새창] 2014-10-12 13:24:11 0 삭제
    몬돌아//원의 지배기간 30년이요? 원의 실효 지배기간은 100년이 넘는데요? 원나라 통역사요? 원나라 통역사가 존재한다는 자체가 몽골족에 충성하고 잇다는 것이죠 ㅡㅡ;; 신진 사대부요? 어줍잖게 문을 배운 야만족에 불과합니다. 어줍잖게 문을 배웠으니 학문과 발전을 꾀하는게 아니라 야만족 습성대로 맨날 싸움만 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5 한국 일반 대중이 고통받게 된 역사적 사실(전편) [새창] 2014-10-12 12:48:04 0 삭제
    일본의 침략을 정당화하는 내용이 아닌데요. 고려말기부터 조선왕조까지 전부 기존 한민족과는 다른 야만족이었고, 그래서 그 지배계층은 피지배계층을 극도로 억압했고, 야만족이었기 때문에 문화 발전도 오히려 퇴보하였으며, 경제적으로도 한반도를 무너뜨리게 한 원흉이었던 것이죠. 후편에 쓸려고 했지만 그 야만 지배계층은 해방 후 일본이 물러나고 북쪽에서는 야만족의 후예 김일성이, 남쪽에서는 역시 야만족의 후예 군부 세력들이 쿠테타로 양쪽에서 한반도를 장악하고 한민족을 억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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