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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눈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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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눈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의약품 마트판매에 대한 간호사의 생각 [새창] 2011-06-19 20:49:39 3 삭제
    의사쌤들이 시험칠때 도표만 보고 시험에 나올것들만 외우는 항생제들 약대에서는 그 자체가 3~6학점입니다.

    중간 기말 시험지에 온갖 항생제들 적응증,작용,세기 시험지에 이런것들만 한가득 나옵니다~

    1년 내내 약물의 혈중 농도 다양한 각도에서 온갖 약물들 계산하면서 배웁니다. 의사쌤들은 학생때 거의 배우지도 않는거요...

    이렇게 공부해서 대학병원 취업하면 의사쌤들이 니네가 뭘 아냐고 무시하고 안 시키죠...

    하지만 현실은 6년제 되면 랩타임 제는거 약사들한테 넘어올 겁니다... 1년 동안 이것만 배우는데요 뭘
    98 의약품 마트판매에 대한 간호사의 생각 [새창] 2011-06-19 20:45:02 5 삭제
    의사:임상약리학 6학점

    약사:약에 대해서만 총 110학점 과목 : 약제학, 약물송달학, 생약학, 약리학, 제제학, 약물분석, 물리약학, 유기약품화학, 항생물질학
    임상약리학(6년제로 강화), 약동학 등등등등 학교마다 수십개 과목 배움,

    약사가 약의 전문가죠, 훨씬 많이 배웁니다. IM씨는 화학만 배운다고 폄하하는데 화학은 극히 일부분일 뿐 의사선생님들보다 10배넘게

    더 많이 배우고 시험칩니다.
    97 운영자님~~~~ 시사게시판 107035번 글은 왜베스트못갔나요? [새창] 2011-06-19 20:32:21 0 삭제
    시사게시판 106980번글, 106984번 글도 반대수 1에 추천수 10이상 다 넘겼는데 베스트로 안가집니다....

    해결해주세요.. 운영자 바보님
    96 의사도 약사도 나무라지 맙시다. [새창] 2011-06-19 04:59:31 3 삭제
    어혁님// 제약회사 직원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의사선생님들 약사선생님들 돈 많이 버는 것 같이 보이지만 선생님들 중 상위 5~10%만 잘 벌 뿐입니다.

    우리들은 주로 그런 분들만 보니까(그런 분들은 항상 대로변에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니 지나가면서 보고 의사 약사들은 돈

    정말 잘 버는구나 라고 일반화의 오류로서 인식하게 됩니다.)

    상위 5~10%를 제외한 대부분의 의-약사 선생님들 이미 월급쟁이 입니다- 신불자 의사쌤들 너무 많이 봤어요.....

    동네 약국은 제가 영업 많이 다녀봤지만 진짜 나이드신 아주머니 약사분 혼자 계시고 이런 곳은 그저 동네사람 좋아서 운영하는 곳도

    꽤 됩니다. 이미 간접적으로 자본이 의료시스템에 개입하기 시작했고 자본을 등에 얻은 5~10%의 의사-약사들만 잘 벌더군요.

    그래서 대기업들이 치고 들어올 틈만 노리지요
    95 의약품 마트판매에 대한 간호사의 생각 [새창] 2011-06-19 03:50:14 2 삭제
    아니 돼지님은 힘들다고 더 많이 아나요? 정말 웃기는 소리하시네요. 약에 대해 6년동안 6학점 이수한다면서요?
    아주 그냥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체험하고 오시면 세상 만물을 통달할 기세시군요
    94 의약품 마트판매에 대한 간호사의 생각 [새창] 2011-06-19 03:50:14 10 삭제
    아니 돼지님은 힘들다고 더 많이 아나요? 정말 웃기는 소리하시네요. 약에 대해 6년동안 6학점 이수한다면서요?
    아주 그냥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체험하고 오시면 세상 만물을 통달할 기세시군요
    93 약사관련 질문;; [새창] 2011-06-17 14:55:46 0 삭제
    극소수 병원장들 자본가들만 흥하는 제도가 의료민영화입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돈의 노예가 됩니다./
    92 조중동 종편 위해 술 권하고 약 권하고? [새창] 2011-06-17 14:33:55 0 삭제
    http://m.media.daum.net/media/newsview/20110617120919620

    원문 링크입니다
    91 의료민영화 큰 걸음 하나 내딛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새창] 2011-06-16 10:36:57 5/10 삭제
    린디님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해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까지 묶는게 무리라뇨? 아직 44개 품목은 시작일 뿐입니다. 1차 논의때만 44개 입니다

    대기업 유통업계가 의약품을 취급하는것이

    대기업 제약회사가 의약품을 직접 공급하는 것이"

    라는 논리를 제시했었습니다. 반론도 없이 그런식으로 몰아가시면 언론의 거짓말에 또 놀아나는 겁니다.

    90 의료민영화 큰 걸음 하나 내딛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새창] 2011-06-16 10:23:09 7/10 삭제
    4대 악법 중 2가지인 미디어법과 금산분리법도 조금씩 풀다가 한방에 훅갔습니다

    미디어법은 종편채널까지 못막아서 결국 내주었고

    금산분리법은 3단계에서 2단계까지 내주었습니다..

    1단계 시작된 순간 이미 끝입니다.

    영리병원이 초석이라는 한심한 태도를 갖고 있다는 것이 알바생이 아니라면 정말 무섭군요.

    영리병원은 말 그대로 의료민영화를 의미합니다.(부분적 지역이라 해도 말입니다)
    89 의료민영화 큰 걸음 하나 내딛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새창] 2011-06-16 10:21:18 8/10 삭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까지 묶는게 무리라뇨? 아직 44개 품목은 시작일 뿐입니다. 1차 논의때만 44개 입니다

    대기업 유통업계가 의약품을 취급하는것이

    대기업 제약회사가 의약품을 직접 공급하는 것이

    의료민영화와 묶어서는 안된다고요? 이 무슨 해괴한 논리죠?

    영리병원은 의료민영화의 초석이 아니라 그 자체가 의료민영화입니다.

    논리가 있으면 부정해보시죠

    초석이라뇨? 어디서 문제를 작게 만들려고 하시나요? 알바생인가?
    88 운전할때 꼴불견 베스트~ [새창] 2011-06-14 16:58:31 0 삭제
    1번은 뭐 어쩌라구 고속도로에서 시속 120(혹은 110)으로 1차선 달리고 있으면 법적으로는 규정속도 넘으므로 이미 다른차들 추월하고 있는 셈인데 지들 130-140으로 못간다고 쌍라이트 켜고 댐비는 애들이 더 문제지뭐
    87 의약품 슈퍼판매는 의료민영화의 시발점과 경실련의 비리 [새창] 2011-06-14 14:25:47 0 삭제
    지금은 약가 후려치는데도 하고 있습니다 온갖 편법을 동원해서 말이죠...
    86 1년에 3조원 이상의 건강보험료가 뇌물로 낭비됩니다. [새창] 2011-06-14 14:25:05 0 삭제
    리베이트때문에 약가 상승이잖아요
    85 서울대생 "대선후보 손학규…정당 한나라당 선호" [새창] 2011-06-14 13:02:47 1 삭제
    박그네 절대 안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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