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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lzebouvl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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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미생] 성대리와 마부장의 진실 [새창]	2014-12-05 02:41:58	5	삭제
		작성자분은 현상에 대한 그리고 그 현상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만 적어서 반발을 어느 정도는 수용해야하는 그런 글이 되어버렸네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149	웰시코기로는 어디까지 가나요ㅎㅅㅎ [새창]	2014-11-28 15:08:25	0	삭제
		웰시코기는 다 귀요미 ㅋㅋㅋ
	148	청와대 연못에는 잉어 1000마리가 산다!!!!!!!!!!!!!!!!!! [새창]	2014-11-28 10:17:07	0	삭제
		"우리 공주님이 큰일 하시는데 그럴수도 있지~!!!"라고 하겠지? ㅋㅋㅋ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17:00:06	2	삭제
		이전글 지금글을 종합해보니 이건 이혼 이외에는 답이 없어 보이네요. 실력 좋은 변호사 구하셔서 멋진 결말 만드시길 바랍니다. 30넘으면 사람 고쳐쓰기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네요.
	146	안보면정말후회할영화. 맨 프롬 어스 후기... [새창]	2014-11-19 15:47:32	1	삭제
		과연 반대는 누구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20:54:25	3	삭제
		집안에서 제일 연장자가 개꼴이고(작성자분 표현이 과격해서 미안합니다.) 구성원들이 약할 때 종종 발생하는 비극이지요. 강단 있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144	[익명]그사람이 나한테 관심 없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새창]	2014-11-17 14:53:43	0	삭제
		이소라 바람이 분다 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잘 정리하시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0:56:29	0	삭제
		소시오패스
	142	[나눔] 아이폰5/5s 케이스, 이어팟 나눔해요.(추첨완료) [새창]	2014-11-03 00:17:27	1	삭제
		이글을 이제야 보다니 ㅠㅠ 나눔엔 추천!!!
	141	[익명]신랑말에 밤새 생각하다가 폭발(욕주의) [새창]	2014-11-02 16:05:16	2	삭제
		개저씨네요 개저씨... 정작 본인은 자신이 개저씨란 사실을 모르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 이 사회의 함정이지요.
	140	[익명]방금 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4-10-30 03:27:59	11	삭제
		본문을 보니 "씨발 저딴게 애비라고 병신같네"라고 정답이 작성되어 있네요. 정답을 아셨으니 앞으로 처신은 잘 하시길 바랍니다. 쓰레기에게 베부는 자비는 자신의 비겁함에 대한 포장일 뿐입니다.
	139	이민정, 신혼집으로 돌아간다…"이병헌과 오해풀고 더 단단해져" [새창]	2014-10-21 20:48:20	53	삭제
		"이해"란 가장 잘한 오해이고, "오해"란 가장 적나라한 이해이다. “너는 나를 이해하는구나”라는 말은 내가 원하는 내모습으로 나를 잘 오해해준다는 뜻이며, “너는 나를 오해하는구나”라는 말은 내가 보여주지 않고자 했던 내 속을 어떻게 그렇게 꿰뚫어 보았느냐 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김소연-마음사전에서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3 23:36:23	2	삭제
		태산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더미이다. - 한비자 -
	137	향수 필요한 분 계신가요? [새창]	2014-10-13 11:53:13	0	삭제
		줄 서볼게요.
	136	이거 먹으러 오늘 진주까지 갔는데 ㅜㅠ [새창]	2014-10-11 13:17:26	27	삭제
		꿀빵은 수복빵집 말고 중앙시장 주차장있는 입구로 들어가서 직진하다가 우회전 하면 직접 팥을 만드는 꿀빵집이 있습니다. 거기가 훨씬 맛이 좋습니다. (팥도 직접 제조하고 근처에만 가도 팥 쑤는 냄새가 진동을 하지요) (지극히 제 경험이지만)수복빵집은 불친절하고 비싸서 비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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