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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84	[익명]원룸 전입신고 확정일짜 질문좀 ㅜㅜ [새창]	2016-09-26 20:53:00	0	삭제
		보통은 이사하는 날에 하시면 되구요. 잔금 다 지급하구요. 요새는 인터넷으로도 되니까 한번 알아보세요^^
	5283	지금 KBS 일일연속극이요 [새창]	2016-09-20 20:40:29	0	삭제
		어제 지진때문에 45분인가부터 드라마 안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5282	여름왕국...아니 디즈니 신작 [모아나] 예고편! [새창]	2016-09-19 16:24:53	0	삭제
		제가 좋아하는 드웨인 존슨이 더빙해서 꼭 보려함 ㅎ
	5281	코스트코 쿠키슈 ~(ㅇㅅㅇ~)(~ㅇㅅㅇ)~ [새창]	2016-09-19 15:23:30	0	삭제
		저두 저번에 오유에 사진 올라와서 동생시켜서 사다달라고 했는데 크림은 많은데 슈가 별 맛이 안나요 좀 밍밍하달까? 제가 단 거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찌만 겉에 빵은 맛있구 안에 크림은 제 취향은 쫌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싸고 양도 많고 저정도면 괜찮았어요
	5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4:22:19	1	삭제
		저는 5개월전에 처음으로 조카가 생겼어요. 저희 엄마 아빠 저 그리구 애기 낳은 동생두 다 딸을 원했거든요. 저희가 자매만 있어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무조건 딸을 낳아야 한다. 라는 생각이 무지 강했구요. 제 동생도 애기 뭐 찾아보고 할때 아들은 무조건 아니다 하면서 오직 딸로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동생도 아들이라는 소식듣고 병원에서 눈물 줄줄 흘렸음 ㅠㅠ 그러다 시간이 흘러흘러 지난 3월 아기를 낳았는데요. 막상 낳고 나니까 그냥 이쁜 내 자식, 남의 자식 이렇게 구분되는 거지 아들이고 딸이고 상관없더라구요? 그냥 내 자식이면 너무너무 이쁘대요. 저두 딸조카 원했지만 아들이더라도 너무 이뻐서 조카바보 됐네요. 제 애기도 아닌데 핸드폰에 온통 조카 사진 동영상^^; 물론 글쓴이 님의 경우 가슴이 상처가 있어서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막상 아이 낳고 나면 아들이 키우기 훨씬 편하다는 얘기도 많아요. 그리고 아기의 성격은 부모하기 나름이잖아요? 부모 그대로 따라하는게 아기들이니까요. 이거는 성별 상관없이 부모가 얼마나 올바른 아이로 키우느냐 하는 문제인것 같아요. 딸이라고 해도 버릇없이 자란애는 커서도 버릇없잖아요. 딸이라고 무조건 이쁘고 좋은것 만은 아니에요. 오히려 까탈스러운 면도 있으니깐^^ 남편분이랑 행복하게 그런모습 많이 보여주고 하면 아기가 성장할때도 님의 오빠같이 안 클거에요! 걱정마시고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무엇보다 소중한 님의 아기니까요. 축복이라고 생각하시고 태교 잘 하세요!!!
	5279	파판관련 소식 두 개 [새창]	2016-09-16 21:23:46	0	삭제
		ps3 도 파판13 에디션으로 흰색, 검정 둘다 구매했었는데 이번에 프로로 나오면 살라고 했더니 슬림이라 ㅠㅠ 프로 버전도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ㅠㅠ
	5278	매그니피센트7 짧은 노스포 후기 [새창]	2016-09-14 23:21:45	0	삭제
		영화 보고싶었는데 이번주에 봐야겠네용 ㅎㅎ
	5277	두번째 지진때 동영상 찍은거에요 [새창]	2016-09-12 21:25:56	0	삭제
		헐 진짜 무슨 탱크 지나가는듯;; 무서우셨겠어요
	5276	부산 지진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9-12 19:57:01	2	삭제
		저는 부천사는데 아파트 9층이거든요 갑자기 의자가 울렁울렁.. 뭐지 내가 몸이 안 좋나 했는데 블라인드 끈이 이리저리 움직였음.. 전 여기서도 무서운데 부산 근처이신분들은 완전 무서우실것 같네요 ㅠㅠ
	5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20:16:49	0	삭제
		저는 딜리버리로 시켜 먹었었는데도 맛있더라구요. 담에 또 사먹어야지 했음
	5274	0825는 무슨 뜻이였을까요?? [새창]	2016-09-10 20:15:36	5	삭제
		그러고 보니 8월에 무도 멤버 생일이 많네요 유재석 하하 광희 ㅎㅎ
	5273	재미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대만족입니다 ㅋㅋㅋ [새창]	2016-09-10 19:56:20	13	삭제
		저두요 스토리도 좋았고 멤버들 연기도 만족이요! 5명 모두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너무 잘한것 같아요. 하하랑 유재석 화장실 씬에서 둘다 연슴 많이 했구나싶은.. 무엇보다 도니도니 봐서 좋았어요.
	5272	"빨리 회복하셔서 꼭 다시 만나요" [새창]	2016-09-10 19:52:23	4	삭제
		쇼파에서 삐딱한 자세로 보다가 어? 정형돈 이자나 내 눈이 이상한가???? 이러면서 벌떡 ㅠㅠ 도니도니 힘내요 우리꼭 무도에서 만나요
	5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8:56:28	1	삭제
		저 역곡 살아요! 요새 파파이스 배달도 되요 ㅎㅎ
	5270	[호빗]진심이 담긴 연기 [새창]	2016-09-04 22:09:11	2	삭제
		호빗3편은 확장판으로 꼭 보세요! 블루레이 확장판 샀는데 극장에서 본 거랑 너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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