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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롱소알롱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6
    방문 : 5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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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롱소알롱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유산했어요 ㅠ [새창] 2014-07-05 11:13:49 1 삭제
    5주면 심장소리는 거의 못들을때예요..
    보통 5주6일쯤 부터 작게 뛰기 시작하거든요.
    피가 자궁에 고여있고, 하혈을 하더라도
    임신초기에는 대부분에 산모가 겪는 일이라..
    의사선생님도 크게 신경을 안썼나보네요.
    몸조리 잘하시고 잘 다독여주세요^ ^. .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07:36:59 0 삭제
    눈 주변 털 정리하시구요.
    눈에 털이 들어갔다면 생리 식염수나
    강아지용 티어 프리가 있어요.
    인공눈물 같은 눈 세정제요.
    그거 뿌려주면 흐르면서 빠져나옵니당ㅎㅎ
    33 머리 다쳐서 스탬플러?로 찝었는데 [새창] 2014-06-14 20:06:37 1 삭제
    보통 머리는 일주일이면 두피가 붙어서 제거하는데요.
    제가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3주까지 제거 안한 분을 봤는데..
    제거할때 좀 ^ ^; 고생하셨어요.
    살이 아물면서 스테이플러 심이랑 같이 붙어버려서요.
    일주일하고도 하루, 이틀정도는 괜찮지만.. 그 이상은 좀ㅜ 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4:59:45 1 삭제
    어머 세상에.. 같은 장모와와 키우는 사람으로써
    또 애견인으로써 너무 속상하고 화나는 일이네요.
    믿고 맡겼는데 연락두절에 뻔뻔히 얼굴을 들고 돌아다니다니요.
    너무 괘씸하네요- -^
    30 극장예절좀 지키면 좋겟습니다 [새창] 2014-06-06 09:45:27 8 삭제
    저는 예전에 뒷자석에 커플이 앉아있었는데,
    어떤 영화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분이 스포일러를 했어요- -
    여기 다음 장면에 어떻게 되는 줄 알아? 하고요.
    여자는 아니 몰라~ 어떻게 되는데? 정말? 이러면서,
    영화보는 내내 떠들더라고요= =
    진짜 나는 문화생활 즐기러 보고싶은 영화보러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모처럼 날잡고 간거였는데ㅠㅇㅠ..
    아니 대체 그렇게 자기네 둘이 얘기할꺼면 뭐하러 온걸까요.
    카페나 가지- -^
    그리고 진짜 영화관에서 대놓고 전화하거나 심지어는 게임 하시는 분도 봤네요- -;
    29 저렴하게 러프로 인물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4-06-06 09:33:39 0 삭제

    가운데 있는 독타 그려주세용ㅠㅇㅠ♡♡♡
    28 닭발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4-05-24 18:06:29 0 삭제
    왕십리면 한양대 닭발집인가용ㅎㅎ
    닭발..짱짱 맛있죵ㅠ ㅠ
    27 엄마에 위대함이란.. [새창] 2014-05-17 23:36:45 1 삭제
    무작정 참는것보다는 약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
    임산부가 감기걸렸을때도 마찬가지고요..
    두통은 임신시 생기는 증상 중 가장 흔한데요.
    타이레놀 정도는 하루에 6알까지 복용이 가능하실거예요.
    입덧이 심하면 영양불균형으로 더 심해지고 악순환이 생기니까 조금씩 자주 드시는게 좋아요.
    보통 퍽퍽하고 아무맛없는 크래커 같은게 입덧완화하는데 많이 좋아요:-)
    26 아가옷의 특징 [새창] 2014-05-17 13:43:45 1 삭제
    옆으로 되어있는 단추ㅠ ㅠ...
    찡찡찡..ㅠ ㅠ
    똑딱이로 만들면 안되는걸까요..
    25 kbs 수신료 납부거부 포스터 [새창] 2014-05-10 10:27:16 1 삭제
    인터넷 티비 사용중인데
    이것도 해당이 되나요?
    진짜 보기 싫으네요
    24 장사한다길래 무슨소린가 했더니만... [새창] 2014-05-08 21:16:54 8 삭제
    1 H해상소속 P상조예요 ;
    직장에 찾아와서 찌라시 뿌리고 광고한거라
    어디라고 자세히는 말 못하겠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17:21:59 0 삭제
    전 임신후 20키로 찌고 37주 4일에 제왕절개
    했어요.
    5박 6일 입원해서 퇴원하고 2주만에 18kg빠졌고요.
    지금은 아기 낳은지 7개월째네요.
    3개월동안 완모하고 출근해야해서 젖 말렸어요.
    덩치커진건 어떻게 되돌릴수 없고..
    늘어난 뱃가죽과 살들은 운동 미친듯이 해야합니다.
    아기 잘때 틈틈히 운동하세요.
    관절 운동은 쉬엄쉬엄 하시고요.
    운동말고는 답이 없어요..
    22 퍼그 아기가 왔어요(/^o^)/ [새창] 2014-05-06 12:29:25 0 삭제
    하루 사료 급여량은 강아지 머리통 만큼의 양을
    여러번 나눠 급여하시면 됩니다.
    이빨이 나기 시작하면 서서히 불려주지 않아도 돼요.
    발톱은 흰 발톱이라면 혈관이 보이기 때문에
    잘라주기 쉽지만 검은 발톱이라면 병원가셔서 잘라주셔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4:08:54 2 삭제
    저도 신혼 1년차인데요.
    시댁을 매주 토요일마다 가시나요?
    저라면 숨이 턱턱 막힐것 같네요.
    시댁 식구들이 쉽게 하는말이 있죠?
    넌 내 딸이다. 이제 식구처럼 지내는거야.
    넌 우리 식구니까라는 말이요.
    퍽이나ㅎㅎ 절대 며느리는 딸이 될수 없고,
    시댁이라는 곳이 편해질수 없는 곳이예요.
    한시간을 있더라도 눈치,코치는 기본에
    오감은 최대로 켜놔야하는 곳이지요.
    남편분이 생각이 없네요.
    저희 남편도 거의 저랬거든요.
    그러다 제가 한번 미친사람처럼 난리치니까,
    똑같이 말하더라고요.
    대체 뭐가 불편하고 문제인거냐고.
    시댁이 문제인거라고!!라고 말해도 소용없어요.
    그냥 친정 아버지와 단 둘이 있게 하세요.
    전 저희 엄마랑 둘이 놀러가거나 장보러가고
    둘이 뒀더니 그 뒤부터는 친정가자고 하면
    긴장하더라고요. 그리고 시댁도 중요행사아님 가자고 안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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