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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초보들을 위한 인기있고 유용한 해외직구 사이트 정리! [새창]	2015-01-17 11:04:04	0	삭제
		까앗-!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스크랩해가요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0:46:47	0	삭제
		프로락틴 수치 검사해보세요. 수치가 높게 나오면 한번 더 재검해보시고 정밀검사 해보시는게 좋아요. 현재 만약 드시는 약중, 소화기계통의 약이나 신경과(신경외과) 약들이 있다면 성분을 확인하시는 것도 좋아요. 가끔 그쪽계통의 약물들 중 프로락틴 수치를 올려서 유즙이 분비되게 하는 약이 있거든요^ ^
	62	머루를 찾습니다! 꼭 좀 봐주세요!! [새창]	2014-12-01 10:01:59	0	삭제
		혹시 보시면 데리고 계시다가 바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ㅠ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새벽에 이름을 부르며 찾아다녀도 안보여요.. 눈도 내리고 비도와서 무척 추운데 걱정되서 미치겠어요..
	60	기형아검사..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ㅜㅜ [새창]	2014-11-08 09:57:09	0	삭제
		다운증후군이건 에드워드건 신경관결손이건 유전적인 질환입니다. 정밀초음파로도 어느정도 확인이 가능하고요. QMtest나 정밀초음파나 정확도는 높다고 하지만 100%는 아니예요. 양수검사도 99.5%라고 하고요. 1:5면 5명 중에 1명이라는 얘기인데, 제 주위에서는 1:50에서 다운증후군 확진이었던 분도 있고, 1:20이었는데 정상이었던 경우도 있어 양수검사에 대해서는 선뜻 하지마시라고 권유를 못드리겠어요. 저는 병원에서 근무중이고, 산부인과에서는 4년정도 있었는데 불임환자도 참 많았지만, 양수검사도 하루에 6건씩 할 정도로 많이 했었어요. 그 중, 유산이나 양수가 빠져나간 경우는 한번도 없었구요. 대부분의 산모분들은 이상소견을 듣고, 불안해서 태교를 할수 없다라는 이유로 검사하기도 하셨고요.. 선택은 작성자분 본인이 산모분과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지만, QMtest를 다시 하셔서 정상이 나오시더라도, 이미 한번은 이상소견이 나오셨기 때문에 정밀검사는 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잘 의논하셔서 좋은쪽으로 결정하세요.
	59	유치원예약? 어떻게 하는건가요 .. [새창]	2014-09-28 13:02:30	0	삭제
		아기가 2013년 10월생이고 담달이 돌인데 태어나자마자 신청했던 대기순서가 200번대예요ㅎㅎ 혹시나 해서 5곳을 다 넣었는데 제일 빠른곳이 214번째네요. 제가 아는분도 맞벌이 부부에 자녀도 두명인데, 2년 기다렸다가 유치원 겨우 보냈다고해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12:56:35	1	삭제
		아기전용 세탁기 없이 그냥 드럼세탁기 사용 중이예요. 아기 태어나기전 전체 세척한번 받고 11개월째 같이 쓰고있구요. 저는 항상 아기것을 먼저 스팀으로 빤 후, 어른옷 빨아요ㅎㅎ 아기옷이든 저희 옷이든 다 천연세제 쓰구요ㅎㅎ
	56	산부인과 옮길때 뭐 준비해가야 하나요? [새창]	2014-09-17 20:16:56	0	삭제
		병원에서 근무합니다:-) 차트제외 검사하신 항목만 가져오심돼용. 보통은 태아 후경부 목둘레 초음파 결과지, Quad test 결과지 (양수검사나 기타 관련검사 하셨으면 포함) 당뇨검사 결과지, 정밀초음파 검사 결과지 가져오시면 됩니다.
	55	[스압/브금/무서움]죽은 시체들의 인형 "Living Dead Doll" [새창]	2014-09-12 22:00:48	2	삭제
		나도 이거 콜렉터였으나, 임신과 함께 태교에 좋지 않다는 남편의 의견으로 처분... 귀요미들도 무척 많았는데.. 아바라던가.. 근데 가격에 비해 퀄리티는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ㅎㅎ 착색도 심한편이고.. 머리카락도 없고- -;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0:07:21	0	삭제
		뭐지 ; 원래 댓글은 수정이 안되나요 ? 당황당황.. 보행기도 잠깐 한,두달정도는 쓸만하고 그 이후로는 아기가 걸음마 연습을 하다보니 태우면 자지러지더라고요. 자기가 원하는곳으로 못가니까요ㅎㅎ 바운서는 전 아직도 유용하게 쓰네요. 요즘은 혼자 바운서에 올라가서 놀고 자고 그래요ㅎㅎ 또 뭘 좋아하더라.. 그 컵 쌓기놀이나, 구멍에 장난감 넣는거 좋아하고요^ ^ 에듀볼이나 에듀테이블은 피아노와 비슷하니 괜히 사지마셔요. 저도 이것저것 다 사는 편인데.. 사고보니 비슷한게 많더라구요ㅎㅎ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0:01:49	1	삭제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 현재 11개월 딸내미 육아중:-) 100일 무렵 사줬는데 아직도 뚱까뚱까 잘 갖고놈 높이조절이 되고 피아노모드 (그래봤자 음은 5개지만..)와 멜로디모드가 있음 피셔프라이스 러닝홈(국민문짝) - 10개월때 추천받아서 샀음 초기에 몇번 호기심을 보이더니 안갖고놈 그냥 부피만 큰 짐덩어리됨 가끔 우체통 열어보고, 편지꺼내보고 부품다 꺼내놓고는 금방 싫증냄 다른 장난감과 다르게 오래 갖고놀지 않음 한/영어노래가 쉴새없이 질리도록 나옴 치코 걸음마(슈퍼맨이 돌아다 이휘 걸음마) - 10개월때 걸음마를 하기 시작하면서 붙잡고 걸으라고 사줬는데 안갖고놈ㅋㅋ 낭패 한 두어걸음 밀고다니다가 답답했는지 그냥 다님 타이니러브 수드앤 그루브 - 출산준비물로 샀던 것 모빌로 쓰다가 100일 넘어서부터는 뮤직박스로 쓰고있는데 아주 좋아라함 멜로디 종류도 장르에 따라 다양해서 이것저것 눌러보며 들고다님 블루레빗 사운드북 - 현재 아주 좋아하는 장난감 2호 책을 펼쳐보며 옹알이하고 사운드버튼도 눌러봄 같은책을 하루에 몇번이고 보고 또 보고 누르고 또 누름. 읽어주면 읽어준다고 좋아라함. 많이는 필요없고, 10권이면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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