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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롱소알롱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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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롱소알롱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그거 뭐죠? 제품 이름 좀 알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29 14:26:21 0 삭제
    리틀라이프 캐리어 입니다요^ㅇ^
    79 초보엄마아빠를 위한 간단한 육아팁! [새창] 2015-03-23 09:50:30 2 삭제
    공갈은 어지간하면 물리지 마세요.
    보통 공갈은 한번 물리면 돌 이후까지 물리게 되는데,
    공갈을 뗄때 엄청나게 괴롭습니다.
    저도 딸아이가 10개월쯤 치아가 12개정도 나서 슬슬 떼줘야겠구나 싶어 시도했다가 포기하고,
    돌때 젖병을 의외로 너무 쉽게 떼서 공갈도 쉽게 떼겠구나-! 싶어서 재도전 했는데,
    일주일 동안 잠을 거의 못잤어요^ㅇ^;
    자기꺼+쪽쪽이+잘때 무는거 라는 공식이 있어서 그런지
    밤마다 쪼쪼 달라고 난리였네요..
    둘째때는 절대 공갈 안물리려고요.
    왠만하면 물리지마시고, 정 물리시려거든
    낮에만 잠깐씩 물리시되 절대 잠자기전 재우는 용도로는 물리지 마세요ㅠㅇㅠ
    78 신작 그림책 나눔합니다! (+구작도 나눔해요..!) [새창] 2015-03-21 17:37:25 0 삭제
    나눔엔 추천-! 저희 딸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어서 나눔신청해요:-)
    당첨이 안된다면 구매해야겠어요^ㅇ^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15:28:45 2 삭제
    질염은 정말 흔합니다.
    곰팡이균, 세균성, 바이러스 등등 원인도 다양해요.
    성관계로도 올 수있고, 꽉 끼는 속옷, 목욕탕이나 찜질방, 컨디션 저하, 심지어 속옷빨래를 같이해도 걸리는 흔한 질병입니다.
    꼬꼬마 유치원생부터 시작해서 성경험이 없으신 분들도 있어요^ ^;;
    대게 여자의 성기는 음습해서 취약합니다. 까다로워요.
    반평생 한번도 안걸리는 분들이 있는 반면, 계속 반복해서 걸리는 분도 당연히 계시고요^ ^;;
    76 (본삭금)회사동료수가출산을했는데 선물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3-14 20:39:25 0 삭제
    전 기저귀 한박스 받고 넘 기뻤어요ㅎㅎ
    그 뒤로 어딜가나 기저귀나 물티슈로 한박스씩 갖다주네요ㅎㅎ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4 20:38:12 0 삭제
    저희 딸아이는 신생아실에서 보충수유를 임페리얼로 했어요.
    다행히 제 젖이 첫날부터 많이 나와서 보충수유만 했었는데
    집에와서보니 분유만 먹으면 뿜토를 하더군요.
    결국 이것저것 먹이다 일동 후디스 산*분유로 갈아탔습니다.
    3일만에 갈아탔어요. 혹시라도 한번에 맛이 바뀌거나하면 먹지않거나 장에 탈이 날까봐요.
    그렇게 어렵지 않게 바꿀수 있었네요^ ^;
    지금 먹는걸보니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편이라 무리없이 바꿀수 있었던듯해요.
    바꾸기 어려운건 케바케인것 같아요.
    74 [익명]다 대출로 결혼하자는 남친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5-03-11 18:05:16 0 삭제
    남편 27살 저 26살 서로 모은돈으로 작게 시작했고
    현재 아이도 있습니다.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으면 형편에 맞게 생활하세요. 나이 서른넘어서 모은돈 한푼 없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설마 여자분이 모아둔 재산으로 대출받고 해결하시려는건 아니죠?
    73 지금은 분양 가버린 우리 집 진돌이 꼬물이들! [새창] 2015-03-08 12:02:29 0 삭제
    으아- 꾸순내가 나는것 같다*-_-*
    72 질문) 생리통은 아가 낳으면 없어진다는데 맞나요?? [새창] 2015-02-25 21:42:51 0 삭제
    전.. 없었는데 첫째낳고 생겼어요..ㅠㅇㅠ
    71 골든햄스터 이름 좀 지어주세요.feat 떡실신 [새창] 2015-02-17 21:18:26 1 삭제
    인절미요ㅠㅇㅠ
    노랗고 부드럽고 몰캉몰캉 해보이는게ㅎㅎ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8:49:11 4 삭제
    저도 햄스터 키울때 녀석이 여러번 탈출했어서
    찾는게 일이었지요; 불 다 끄시고 방문 닫으시고
    조용히 있으면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추적해서 캐치하셔요ㅎㅎ 보통 장농과 벽틈, 침대밑,
    책장 뒷편에 주로 어둡고 좁은틈에 꼭꼭 숨어있어요ㅎㅎ 꼭 찾으시길 바래요ㅎㅎ
    69 애완동물들 중성화 수술이 꼭 필요한가요? [새창] 2015-02-14 18:47:41 1 삭제
    정싀집 장모치와와는 유전적 결함이 있어 2세보기는 어려워...중성화를 했는데, 수술이후 3일간은 스트레스로 인해 밥을 거부하더라고요.. 뽕알을 잃어버린 상실감과 고통 그리고 꼬깔을 씌워놨으니 생후 7개월된 녀석의 고통이야 말도 못했겠죠.. 이후에 마킹이나 그런거 없이 아주 건강히 잘지냈는데 다른 수컷들이 마킹하거나 마운팅 행위를 하거나 발기(...)를 하게되면 읭? 얘는 왜이러는거지? 하는 신기한 표정으로 쳐다보더라고요..그럴때마다 많이 미안해져요^ ^;
    68 경주 마우나 리조트 일년 뒤 [새창] 2015-02-04 12:00:54 2 삭제
    이게 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금방 잊어버려서 그런듯해요.
    마우나 리조트도 가습기도 세월호도 국민들이 분개하고
    꼭 진상규명하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점점 잊혀지고 이제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 라고까지 하니까요. 마치 한순간 활활 타올랐다가 금방 꺼지는 것 같은... 하청업체만 처벌받은게 너무 우습네요..
    돈만 있으면 다 되는 나라인가봐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0:59:10 0 삭제
    불임은 한명만 노력해서는 안되고,
    부부가 같이 노력해야만 되는거예요^ ^;
    언니분이 스트레스가 장난 아닐 것 같네요.
    남편분이 무척 비협조적이니...
    서로 노력해도 될까말까인데 답답하네요.
    일단 시댁쪽에 검사결과 알려드린후, 남편분도 같이 노력하겠금 해주셔야 할것 같아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02:08:42 0 삭제
    1봤지만 없네요ㅠ 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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