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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쥐박이 시리즈 - 펌 [새창]	2009-06-17 09:25:18	7	삭제
		“이명박 대통령을 살릴 수 있습니까?” “가망이 없습니다. “천신일은 살릴 수 있습니까?” “그도 가망이 없습니다.” “그럼 누구를 살릴 수 있습니까?” “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86	쥐박이 시리즈 - 펌 [새창]	2009-06-17 09:25:18	8	삭제
		“이명박 대통령을 살릴 수 있습니까?” “가망이 없습니다. “천신일은 살릴 수 있습니까?” “그도 가망이 없습니다.” “그럼 누구를 살릴 수 있습니까?” “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85	바나나가 부러웠던 가지 [새창]	2009-06-15 18:47:17	0	삭제
		아나 창이 몇개가 뜨는지 아 짜증난다 진짜 이딴그지같은 ㅅㅂ
	84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도토리 당첨된 분들 리스트입니다^^ [새창]	2009-06-15 16:16:36	0	삭제
		아맞다. 운영자님 이름이랑 비슷해서 깜놀했어요. 도토리 받구 ㅋㅋㅋ 운영자님인줄 알았자나요........... ^^
	83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도토리 당첨된 분들 리스트입니다^^ [새창]	2009-06-15 16:15:15	3	삭제
		진짜 주실줄 몰랏는데 ㅋㅋㅋ 고마워요 ^^* 중요한 설문이였나봐요 도토리도 꽤 들었을텐데 ㅎㅎ 잘쓸께용 ㅅㅅ
	82	제주도 사시는분들? [새창]	2009-05-31 14:50:45	2	삭제
		제주도사는데요 언제 오는데요? 왜 오는데요? 이제 청정지역제주도도 더이상 아닌게되는건가요.............
	81	한나라당 댓글알바님들께.. [새창]	2009-05-30 13:03:21	1	삭제
		대한민국을 위해 멈춰주세요.........
	80	유머자료 아니라 죄송해요. [새창]	2009-05-20 20:51:19	0	삭제
		글번호 : 1 (전체번호:20225) 등록시간 : 2006/03/21 23:27:54 조회수 : 238 줄수 : 47 추천/반대 : 1 / 1 작성자 : 내맘이야 ★ IP : 220.123.2.115 메모글 : 2 제 목 : 그냥...그냥...써봅니다.. lovestory 20225 젠장!!!!!!!!!!!!!!!!!!!!!!!!!!!!!!!!!!!!!!!!!1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렇게 소리지르고 싶다.... 내 나이 20대 후반.... 이 나이 쳐먹도록 돈도 제대로 모아논 것도 없고.... 이제 드디어 내 여자다 싶은 여자 만나서 결혼할려고 하는데.... 그놈의 돈이 없어서...돈이 없어서 부모님께 무시당하고 세상에 무시당하고............... 계속 내 성격도 거기 에 맞춰서 삐뚤어져 가고...... 이따위로 살거면.... 그냥..그냥 그녀랑 헤어지는게 더 나을거 같다....................... 맘에 있지도 않은 말.... 툭툭 내뱉게 되고.... 이따위로 인생 구겨져 가는 내 모습이 너무 싫다.... 내일까지 생각해보고 ... 전화해야 겠다... 그녀한테.. 헤어지자고... 그리고 전화기 꺼버릴 생각이다... 이 생각만 벌써 일주일넘게 하고 있다.......................... 내가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면 나 하나 불행해지면 그만인 것을.... 그녀는 나보고 돈보고 만난거 아니고 돈보고 사귀는거 아니니깐 걱정마세요. 이러던데.....어차피 출구가 없다... 빚더미의 우리집....우리 집과 비슷한 처지의 그녀의 집... 양쪽 가정다 결혼 시켜주거나 최소한 집을 사줄 돈은 절대 없고..... (이 쯤에서 얼마전 지하철 결혼식 생각하는 사람들 당장 뒤로가기 눌러라.) 난 빈털털이...(일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다. 공부하는 중이다.) 그녀는 학원 선생님....(조그만 학원...) 사는게 왜이리도 지지리 궁상이냐.... 그냥...방금 어머니한테 쓴소리 한마디 하고 쓴소리 열마디 듣고 나서 더 격해져서 어디에다가라도 소리를 질러봐야 겠기에 여기에다가 쓴다... 쓰벌...쓰벌... 쓰벌......................... 그냥...그렇다구... 그냥...사는게 그렇다구.... ----------------------------------------------------------------- 2006년엔 결혼땜에 고민하시던 20대 후반이셨네요. 아이는 태어날때 아마 8살이였던거겠죠
	79	군대 훈련소 입대할때요 .. [새창]	2009-05-17 19:15:28	0	삭제
		4월 13일날 훈련소 보냈는데 전부 조그마한 샘플용기 (15ml)에 선크림,로션 담고 대일밴드, 후시딘, 보냈는데 전부 되돌아 왔습니다 ;;; 제친구들 경험으로는 샘플용기에 담아가는건 괜찮다고 해서 ㅡㅡ;; 담았는데 ;;;;;;; 그래서 그냥 편지쓸때 비닐에 담겨있는 샘플들 하루~이틀정도 쓸양을 편지에 담아서 매일 보내고 있답니다 ㅎㅎ
	78	저..정신병원 가야될까요 [새창]	2009-05-17 19:13:00	0	삭제
		이런 간단한 테스트로는 정확한 심리테스트를 할수 없다고 봅니다.. 물론 정밀테스트를 받아야겠지요.........;
	77	저..정신병원 가야될까요 [새창]	2009-05-17 19:11:54	0	삭제
		정분 60 우울 90 조울 90 공황 60 공포 80 강박 90 외상 90 범불 80 사공 90 신장 0 거폭 100 알중 75 불면 75 스트 25 이.. 이건 뭐죠....ㅡㅡ;;;;
	76	어린이집 이름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09-05-11 01:31:45	0	삭제
		햇살가득, 밝은뜨락(뜨락이 뜰, 뭐이런뜻요) < 제가 알고 있는 얼집이름중에 가장맘에든 얼집이름이에요 ㅎㅎ
	75	힘들다면 하하하! 모두 함께 하하하! [새창]	2009-05-10 23:16:29	0	삭제
		2011년 5월 11일 제대 축하드려요 ^^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5-05 21:08:58	0	삭제
		이거... 아 ㅡㅡ;; 그 뭐지 그 무슨영화에서 나왔는데 그 아.........ㅜㅜ 기억안난다 막 이노래 여자에가 부르고 그러면서 자기 입을 바늘로 꼬매고 무슨 공포영화였는데 ㅜㅜ 막 싸우고 그러면서 산길같은데서 리젠되고 영화제목이 뭘까요 ㅜㅜㅜㅜㅜㅜㅜ 기억이 안난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 막 시간이 지나면 어쩌구 다시 집으로 돌아와보니 친군가 언닌가 암튼 죽어있고. 마지막에 남자 이렇게 나오고 전 영화를 발로 봤음니다 네네 ㅜㅜ
	73	23살 나이에 트럭몰고 다니면 여자들이... [새창]	2009-05-05 19:21:24	0	삭제
		차가잇는게 어디에요.. 요새 기름값 한두푼이 아닌데... 기름값없어서 집에있는 똥차도 못끌고 다니고 버스타고 댕깁니다. ㅡㅡ 요새같이 흉흉한 시대에 혼자 가는것보다 남자가 데려다주는 트럭이 더 안전하겟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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