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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사진 아주 조금] 고양이가 새끼 보여줬다던 사람입니다. (3) [새창]	2014-05-25 21:43:16	3	삭제
		후기 계속 써주세요......ㅠㅠ♥
	213	이 장면에서 찡했던 사람 저뿐인가요 [새창]	2014-05-25 21:34:06	0	삭제
		맞아요! 이 장면 보고 좀 찡.... 했던 ㅠㅜ 아 그나저나 연세 꽤 있어보이는 노인분들도 종종 투표하는 모습 보이던데 신기했어요 ㄷㄷ 무도 시청자 연령대가 다양하구나... 그것도 투표 직접 참여하실 정도로 열혈시청자가... 0ㅅ0;;;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21:30:16	22	삭제
		......저만 초중딩때 지우개 자르는 거 지우개 아파할까 봐 못 잘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진처런 빤딱한 새 지우개 한번 두동강 내서 잘라보고나서... 단면을 바라보며 내가 지우개한테 못할 짓 한 거 같아서 다시는 못 자름....... 이건 무슨 병명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	울집 멍뭉이는 컴퓨터를 다룰 수 있습니다 (증거스샷 有) [새창]	2014-05-24 11:10:07	0	삭제
		ㅇㅅㅇ 작성자님이 실력을 갈고닦은 코카 아니에요...? 어느새 멍뭉이가 오유에 글까지 작성을 ㄷㄷㄷㄷ ....이런 댓글 있을 줄 알았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진짜 신기하네요. 어떻게 설치랑 설정변경까지 하는 건지ㅋㅋㅋㅋ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10:33:38	2	삭제
		1번은 뒤에 숨은(?) 얘기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헐 교장한테 다이레트라니 당돌하시네!; 라고만 생각했거든요. `아무한테도 얘기 안 하고 있다가`가 단순히 얘기해준 분 생각이고 어디서 슬쩍 말했을지도... 혹은 평소에 원래 그런 식으로 비품이 부족할 때 추가지급 안 해준 일리 있었을지도...(왜냐면 그 여선생만 못 받은 게 아니잖아요? 몇몇이 못 받았는데 그럼 나머지 선생님들도 아무 말도 안 하고 넘어간거???) 등등의 생각. 근데 2번은....0ㅅ0;;; 걍 멘붕ㅋㅋㅋㅋㅋ 2번하고 합쳐지니 1번도 완전체스러워보이는 효과!!! 아니 둘이 같이 서류정리했는데 일 잘 끝냈으니 언제 한번 같이 밥먹자는 말에 왜 외식상품권을 받아내는 거죠???ㅋㅋㅋㅋㅋ 원래 남선생 일이었는데 여선생이 도와주게 된 상황이었나....? 쨌든 진짜 좀 사회성 결여된 분은 맞는듯...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10:09:35	37	삭제
		우왕 아직도 포켓몬빵 나와요?ㅅ?ㅋㅋㅋㅋㅋ 십(삐--)년 전에 모았던 띠부띠부ㅋㅋㅋㅋㅋㅋㅋ 지우랑 이슬이 나왔을 때 젤 빡... 열받았던......... 포켓몬도 아닌 주제에....ㅠㅠㅠㅠ(부들부들) 개인적으로 포켓몬보다는 케로로가 스티커 모으는 맛이 있던 것 같아요ㅋㅋㅋ 그것도 엄청 모아서 노트에 쭉 붙여놨었는데 어디 갔을까...ㅠㅠ
	208	고양이가 너무 좋은 개들 [새창]	2014-05-24 10:01:40	4	삭제
		ㅋㅋㅋㅋㅋㅋ냥이는ㅋㅋㅋㅋㅋㅋ 아깽이어도 펀치를 날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흐흐흐 마지막에 멍멍이 냥이 핥핥 해주는 영상들.... 느므 귀엽네요>_<♥♥♥
	207	화영이 말하는 티아라 왕따사건의 진실.jpg [새창]	2014-05-24 00:57:46	16	삭제
		11 아~~~ 그니까 왕따는 나쁜 거라는 것도 알고 화영이 왕따 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어닌데, 왕따 당한 피해자가 잘못이 있으니 왕따를 시킨 거 아니겠느냐?! 이런 말인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따위 당사자들 아니니 추측할 수밖에 없고, 설령 몰라도 그 정도가 심각했기 때문에 정확한 이유를 알 필요성도 안 느껴지네요ㅋㅋㅋㅋ 솔직히 뭐 중고등학교 일진이 애 한명 왕따시키는 이유, 그거 꼭 알아야됨? 본인 스스로들이 왜인지 알기나 할지? 혹은 지들이 말하는 `왜`가 정당하기나 할지? ㅋㅋㅋㅋㅋㅋ
	206	뭔가 이상한 겨울왕국 코스프레 [새창]	2014-05-24 00:24:45	0	삭제
		조오앙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10:33:52	26	삭제
		ㅠㅠㅠㅠㅠ 댓글에 해리포터 설정구멍이 뭔지 알려준 댓글이 있을 줄 알고 기대하면서 내려왔는데.... 궁금해하는 사람만 넘쳐나고 있다!ㅠㅠㅠㅠ 뭔지 아는 분 안 계신가요!!!!!
	204	분수도 모르는 뱁새 주제에.... [새창]	2014-05-23 10:24:19	5	삭제

	203	안될놈과 될놈의 차이.jpg [새창]	2014-05-23 10:17:35	0	삭제
		주작이잖아요.........ㅠㅠㅠㅠ 다 안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	국산 과자 ‘사면초가’…가격인상-과대포장으로 신뢰 잃은 사이 위기에 몰려 [새창]	2014-05-23 09:40:45	0	삭제
		가격이 저거밖에 차이 나지 않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고작 저 정도 차이 갖고 수입과자를 사!? 라고 생각하게 하려는 거야 뭐야ㅋㅋㅋㅋㅋㅋ
	201	동생이 책임감없이 고양이를 주워오겠다고 해요 [새창]	2014-05-23 09:29:13	18	삭제
		아 열받아ㅠㅠ 짜증나ㅠㅠ 동생분 대답하는 거 보면 완전 머리 후려치고 싶네요... 딱 제 동생같은 타입ㅋㅋㅋㅋㅋㅋ 누가 뭐래도 지 말이 맞고 남이 태클 걸면 뭐? 뭐래? 아닌데? 뭘 알아? 뭔 상관? 내가 알아서 해. 신경 꺼. 남이사. 이딴 답밖에 안 나옴ㅋㅋㅋㅋㅋ 사람이 욕질이 튀어나오는 건 다른 이유 없죠. 상대방이 시X 인간인데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종자일 때 그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 보면서 헉 여자분인 것 같은데 욕설 장난 아니네 하면서 조금 불편했는데 다시 정독하니 나까지 욕설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암 걸리겠네 진짜ㅠㅠ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09:32:34	0	삭제
		짜증 ㅜ 탐탐 가격도 저렴하고 동네에 큰 게 생겨서 자리도 편하고 자주 갔는데.... 어느날 가보니까 트레이에 뭔가 얹어져 있는거임???? 순간 못 알아봤지만 쎄한 기분에 기분이 확 나빠져서 검색해보니 이여자가 탐탐 모델로 광고 찍었다네... 아.... 열받아서 얼굴 접어서 안 보이게 해놓고 커피 마시고 나와서 담날부터 스벅으로 갈아탔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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