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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	이찬혁(악뮤)와 바비와의 만남.jpg [새창]	2014-11-25 15:07:38	3	삭제
		ㅋㅋㅋㅋ 악뮤 애들 너무 귀여워요>_< 다음앨범도 시대된다!!!
	408	저격)베오베 문고장 게시물은 주작인 듯 합니다. [새창]	2014-11-24 12:48:24	8	삭제
		오유 베오베 원글 가서 댓글 보니까.... 타사이트 글을 자기 글인양 불펌 + 애초에 타사이트의 원글도 주작...인 모양이네요?ㅋㅋ...
	407	[BGM] 순백의 하얀 일본 미(소년)연시의 여주.jpg [새창]	2014-11-23 21:05:41	24	삭제
		1 헐 맛봉오리.... 충격ㅋㅋㅋㅋㅋㅋ 요즘은 교과서에 그렇게 쓰는군요.... ...는 뭔가 말하다가 혀 꼬일 것 같다ㅋㅋㅋㅋㅋㅋ
	406	정신 나간 네이버, 지도에 '동해' 아닌 '일본해' 표기 [새창]	2014-11-22 12:34:52	9	삭제
		제이버가 아닌 구글맵만 까야할 일은 아니죠. 기사에도 적혀 있네요. 구글지도 중에도 동해와 독도로 표기하고 있는 버전이 있다고. 굳이 일본해 적힌 걸 사용한 제이버가 까이는 게 맞는 거죠.
	405	[네이트판] 미샤 클렌징 티슈에서 기계용 용수철이 나왔습니다. [새창]	2014-11-01 01:00:28	0	삭제
		?????? 대체 어떤 제조공정을 거치면 클렌징티슈에 저런 게 들어갈 수 있는거죠 ㄷㄷ 제작하는 기계가 오래돼서 부품 하나 떨궜나-_-;;;; 크기도 작은 걸 줄 알았는데 웬 저리 큰 게;;;; 황당+충격이네요;;;
	404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jpg [새창]	2014-10-30 18:28:30	0	삭제
		점점 볼수록 주작같기는 했지만.... 빵 터졌다...ㅠㅠㅠㅋㅋㅋㅋㅋ
	403	백설공주도 이렇게보니깐 이기적이네 [새창]	2014-10-30 14:00:29	1	삭제
		억ㅠㅠ 20년 전쯤 본 장면이 떠오른다ㅋㅋㅋㅋ 저거 설거지한다고 다람쥐들이 막 꼬리로 접시 문질문질 했던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불쌍해ㅜㅠㅋㅋㅋㅋㅋㅋㅋ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0:28:18	18	삭제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치과에서 참 얌전한 환자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세계다ㅠㅠㅠㅠ 본능적으로(?) 손가락 핥는 거 정말 충격!!!ㅋㅋㅋㅋㅋㅋ
	401	길고양이 달이가 저희집에서 애기를 낳았습니다 [새창]	2014-10-29 15:02:11	0	삭제
		ㅠㅠㅠ 고양이... 진짜 귀엽네요.... 언젠가 키울 수 있는 날이 올지.....! 좋은 주인 만나길 바랍니다;ㅁ;★
	400	안녕하세요 서울 벼룩시장 악세사리 판매자입니다. [새창]	2014-10-29 11:46:28	0	삭제
		응....??? 공산품은 안 된다고 운영진 측에서 사전공지를 했어요....? 아... 수세미비누 판매자님은 이후에 추가판매자로 신청해서 모르셨던가보군요ㅠㅠ 여러모로 이번에 운영진 측에서 공지나 알림이 좀 부족했던 것같네요ㅠㅠ 휴 여하튼 기부도 많이 해주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1:33:21	15	삭제
		순익 300만이라니... 좀 충격적이긴 하네요;;; 원래 수제 베이킹이 이렇게 남겨먹는 장사였나 싶을 정도예요^^;;; 솔직히 전액기부하는 상황이 제3자 입장에서 봐도 썩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기부라는 취지+오유이름의 행사 라는 이유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이 가격에 멈칫하다가도 사주셨으니 그 이익이 난 거긴 하지만, 판매자 입장에서도 고생한 게 분명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여하튼 이런 특수 벼룩시장에서조차 일반적인 시장에서 판매되는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되고 그게 정당한 가격처럼 여겨지는 건 좀씁쓸하네요. 벼룩시장 참여한 구매자들이 이곳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질 비슷한 가격(혹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 그곳에서 구매를 했는가, 판매자분들은 고수익 낼 수 있도록 판매할 수 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가에 대해 양심적인 생각도 한번쯤 생각래보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뭐.... 제일 괘씸하고 털어버리고 싶은 분은 행성팔찌 판매자던데... 애꿎게 다른 분들만 탈탈 털리시는 중인 것 같아 좀 씁쓸하긴 합니다. 어쨌든 튀고 잠수타는 게 아니라 마무리 짓기로 결정 하셨으니 그점에 대해서는 감사한 마음이네요. 정신없으실 텐데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
	398	벼룩시장 10%기부 이후 추가로 기부하시려는 판매자분들. [새창]	2014-10-29 11:04:36	11	삭제
		공감해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분들이 원가공개하고 판매가격 공개하고 해서 좀 의아했는데.... 베오베만 봐서 그런가 다른 선량한 판매자분들한테도 전부 원가공개하고 기부하라는 식으로까지 얘기가 번졌는지는 몰랐네요; 솔직히 전 개인적으로 10퍼센트의 기부한도 자체가 좀 황당했지만... 이정도로 판매수익을 올리는 판매자들이 있을 거라 예상은 하지 못했던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ㅜ 이번에 난리가 났으니 다음번부터는 제대로 잘 하시겠죠.... 기부가 목적이라면 벼룩시장 홍보할 때 그 점을 더 명확히하고 정비를 잘 했으면 좋겠네요. 그러나 이러니저러니 해도 가격 심한 뻥튀기나 기부 제대로 안 하는 판매자들 관리하는 게 쉽진 않을 거라 봐요... 운영진 측이 엄청 더 고생해야 할 테니까요. 테이블에 몇 % 기부율인지 적으면 뭐하나요? 자기 수익금이나 판매금 자체를 속일 수도 있는 건데요. 혹은 기부율 적은대로 시치미 떼고 안 낼 수도 있고요. 이걸 막으려면 애초에 운영진이 초기물량과 행사종료 후 남은 물량을 체크해야하는 사태까지 오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판매물량에 제한을 두던가... 아니면 홍보글에 제재를 하던가ㅠㅠ...흠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러모로 심란합니다.;;;
	397	여러분은 엔터스비누를 가까이 하는게 좋습니다. [새창]	2014-10-29 00:00:29	0	삭제
		대박ㅜ 천연비누가 왜케 싸요...? 살래요!!!!ㅠㅠㅠ 트러블 많은 피부인데 효과가 있으려나....ㅜㅜ♥
	396	오유 벼룩시장은 시스템의 실패입니다. [새창]	2014-10-28 23:31:00	12	삭제
		솔직히 10% 기부라는 데서 좀 응? 했어요;; 저도 1차 벼룩 이후에는 광고나 홍보글 거의 잘 안 봐서 몰랐는데, 분명 1차에서는 참여자 분들 다들 대단하시다, 정말 훈훈하다 생각한 기억이 있거든요. 정말 뭐 하나 제대로 얻어가는 거 없는데 땀 흘려가며 고생하시는 거니까요. 근데 이번에 사건들 보면 이건 무슨ㅜ;;; 처음의 취지와는 전혀 상관없는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오유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도 바보님이 상업화는 지양하고 계신데; 오유 이름을 걸고하는 벼룩시작이 상업화되어가는 건 싫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정기적으로 오유 이름으로 기부 모금을 하지 왜 벼룩시장을 해요??ㅠㅜ 처음의 취지가 잘 지켜지려면 오유벼룩시장이 금광캐내기 좋은 곳으로 보이지 않도록 제대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고생하시는 분들 많지만, 참여자가 많지 않고 규모가 커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오유가 무슨 기업 아니잖아요. 소소한 기부라도 할 수 있고 오유분들끼리 즐거움과 뿌듯함을 나눌 수 있다면 그거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ㅠㅠ
	395	[벼룩시장] 수세미 비누 사신분들! 제조업체 찾았어요 ~ [새창]	2014-10-28 23:11:47	10	삭제
		판매업자 말이 사실이라면 순수익은 20만원이네요; 3개 1세트를 1만원에 팔았으면 총 100만원이 들어왔다 했으니 100세트=300개를 판 거네요. 벼룩시장을 안 가봐서 실제 예측 판매량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군요.... 기부액은 총수익의 10%인 걸로 결론난 건가요?? 만약 순수익의 10%면... 순익 얘기가 거짓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는 기부를 아주 어이없게 한 건 아니군요... 뭐 여하튼ㅜ.. 벼룩시장은 약간 재능기부의 성격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물건을 떼와서 파는 것도 있었다니 좀 충격이긴 하네요...;ㅎㅎ... 다음 벼룩에서는 이번에 일어난 사태들에 대해 보완이나 규칙이 필요하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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