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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그래도 전효성 믿고 기다렸는데 [새창]	2013-05-19 16:44:03	5	삭제
		아ㅃ//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화를 누그러 뜨린사람이 전효성의 개념행보를 보인다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시크릿을 응원해줄가능성 충분하죠. 그런 뇌없는 발언을 했는데도 용서해줄정도면 그정도는 우습습니다. 게다가, 별 반응없는것과 시크릿에 대한 거부반응이 치아라 수준인것. 행사치르고 방송활동하는데 저 둘이 별차이 없을것같습니까? 이미 카이스트에서는 시크릿 섭외한것만으로도 난리가 나고 주최측에선 사과문까지 발표한거 모르십니까? 그리고 [멜론 마케팅팀 관계자는 ‘go발뉴스’에 “전혀 그런 것(매출 변동) 없고요, 변동 사항 자체가 없다”며 “특이사항도 없다. 평상 수준”]이라네요. 일베에선 무슨일이 있었던가요? 전효성을 구하자며 특정시간동안 집중적으로 음원구매, 속옷구매를 한걸로 압니다만. 특정시간에 비정상적인 매출이 발생했는데 특이사항없는 평상수준? 시크릿팬들은 음원구매도 시간 정해서 동시에 하나보죠? 마지막. 제일 한심한 소리네요. 여론이 반응이 좋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아야 행사주최측에서도 시크릿을 더 부를꺼 아닙니까. 이미지 완전 쓰레기인 치아라 보세요. 한참 행사철인 5월초에 대학행사 거의 못뛴걸로 압니다만? 어느게 더 손해인지 굳이 설명해야 하는건가요? 저와 완전히 다른소리를 하시면서 제 의견에 공감한다니 참으로 기가막히는군요. 누가봐도 생각이 다른 두사람인데 공감한다는 표현은 상당히 성급한 표현이네요.
	134	국제망신.jpg [새창]	2013-05-19 16:41:39	1	삭제
		제가 다 부끄럽네요 에혀
	133	지효누님.jpg [새창]	2013-05-19 16:39:57	3	삭제
		미스트의 공격을 받는 지효 ㅋㅋㅋ
	132	지효누님.jpg [새창]	2013-05-19 16:39:57	32	삭제
		미스트의 공격을 받는 지효 ㅋㅋㅋ
	131	지효누님.jpg [새창]	2013-05-19 16:39:57	164	삭제
		미스트의 공격을 받는 지효 ㅋㅋㅋ
	130	참.. 전효성 아쉽네 어제가 적기였는데 ... [새창]	2013-05-19 16:36:36	0	삭제
		태양이나 수지처럼 사건 사고와는 무관한 사람들도 518정신을 기리는 트윗으로 개념인 소리를 듣고 있는데 이런 평가가 누구보다도 절실한 전효성이 아무액션이 없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129	전효성 쉴드치는 분들 [새창]	2013-05-19 16:12:35	7	삭제
		직지심체요절은 알면서 민주화는 몰랐다는게 이해할수가 없네요. 게다가 사건 일어난 이후로 사태해결을 위한 노력도 전혀 하지 않던데. 이런애를 쉴드치는 사람도 참.. ㅉㅉ
	128	그래도 전효성 믿고 기다렸는데 [새창]	2013-05-19 16:03:49	16	삭제
		아ㅃ//전혀 공감 안되네요. 첫번째. 518참배를 했다하더라도 깔사람은 계속 까겠지만, 그래도 그나마 반성하는 모습이 보인다며 화를 누그러뜨릴 멀쩡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꺼란걸 간과하고 계십니다. 빠른 트위터 사과? 사고쳐놓고 그자리에서 '쏘리'한마디하면 모든게 다 해결되겠네요. 그자리에서 사과했으니. ㅉㅉ 누가봐도 대충 쓴 짤막한 글 던져놓고는 사과한거라고요? 누가 님한테 실수해놓고 띠꺼운 표정지으면서 '존나 미안' 이러면 퍽이나 화가 풀리겠습니다. -_- 두번째. 일베가 전효성을 위해서 음원구매하고 속옷 구매해준다고 난리를쳤지만 순간이었습니다. 특별한 매출의 변동 전혀 없었다고 회사측에서 설명했습니다. 세번째. 적극적인 사과가 손해를 야기할꺼라는 판단자체가 어리석은겁니다. 이와 비슷하게 운지드립쳤던 김진표를 보세요. 진심어린 사과덕분에 운지드립친 잘못은 다 잊은지 오래입니다. 지금은 누구도 김진표의 과거 운지발언으로 그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뭐 하나 공감되는 부분이 전혀 없네요. 소속사 사람들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시크릿이 망하는건 시간문제겠네요.
	127	그래도 전효성 믿고 기다렸는데 [새창]	2013-05-19 12:08:39	2	삭제
		저 소속사도 참 답이 없는곳이네요. 전효성을 향한 질책의 목소리중에 적지 않은 숫자가 본인에게 호감을 가졌었던 & 별 관심없던 사람들이고, 이말은 본인이 대처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자신의 실수를 만회할수있고 대중은 용서해줄 용의가 있다는 의미인건데, 이렇게 뇌없이 무책임하게 대처함으로서 시크릿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물론, 별관심없는 사람들과 팬들중에 일부마져도 적으로 돌리는군요. 저 하던거 때려치고 매니지먼트 사업이나 해볼까봐요. 이런 아둔한애들이 사업해도 시크릿정도의 인기를 만들어낼수있다면, 저라면 못해도 소녀시대급 이상은 만들수있겠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126	그래도 전효성 믿고 기다렸는데 [새창]	2013-05-19 12:08:39	35	삭제
		저 소속사도 참 답이 없는곳이네요. 전효성을 향한 질책의 목소리중에 적지 않은 숫자가 본인에게 호감을 가졌었던 & 별 관심없던 사람들이고, 이말은 본인이 대처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자신의 실수를 만회할수있고 대중은 용서해줄 용의가 있다는 의미인건데, 이렇게 뇌없이 무책임하게 대처함으로서 시크릿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물론, 별관심없는 사람들과 팬들중에 일부마져도 적으로 돌리는군요. 저 하던거 때려치고 매니지먼트 사업이나 해볼까봐요. 이런 아둔한애들이 사업해도 시크릿정도의 인기를 만들어낼수있다면, 저라면 못해도 소녀시대급 이상은 만들수있겠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125	그래도 전효성 믿고 기다렸는데 [새창]	2013-05-19 12:08:39	153	삭제
		저 소속사도 참 답이 없는곳이네요. 전효성을 향한 질책의 목소리중에 적지 않은 숫자가 본인에게 호감을 가졌었던 & 별 관심없던 사람들이고, 이말은 본인이 대처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자신의 실수를 만회할수있고 대중은 용서해줄 용의가 있다는 의미인건데, 이렇게 뇌없이 무책임하게 대처함으로서 시크릿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물론, 별관심없는 사람들과 팬들중에 일부마져도 적으로 돌리는군요. 저 하던거 때려치고 매니지먼트 사업이나 해볼까봐요. 이런 아둔한애들이 사업해도 시크릿정도의 인기를 만들어낼수있다면, 저라면 못해도 소녀시대급 이상은 만들수있겠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124	예쁜이 슬러시 사건... [새창]	2013-05-19 11:25:56	0	삭제
		방송볼때는 너무나도 정신나간짓이라 오히려 설정이 아니었겠나 싶을정도였죠. 사건터지고나서는 설정이 아닐수있겠다는 생각이 당연히 들었고요.
	123	안녕 시크릿 [새창]	2013-05-19 11:23:41	0	삭제
		학교종이땡벌//잘못된 비유세요. 오랜기간 친하게 지낸친구면 그 친구가 일베하는지 안하는지도 다 알고 그것을 포용할사이라는겁니다. 하지만 시크릿은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만 봐왔을뿐, 실제로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지못했죠.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으로 친구가 될수는 있었겠지만 오랜기간 친하게 지내지는 않았을껍니다. 지금 사람들이 등돌리는것처럼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9 11:17:22	1	삭제
		민주화를 조롱하고 폄하했기때문입니다. 그것못지 않은 문제는 본인의 잘못을 수습할 생각이 없어보인다는것.
	121	시크릿 카이스트 행사에서 사과합니까? [새창]	2013-05-19 00:36:26	3	삭제
		본인이 잘못을 깨닫고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하는 반성이 아니라, 그저 행사뛰기용 쑈를 시키겠다는건가요? 사태해결에 퍽이나 도움이 되겠네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진짜. 이래놓고 카이스트가서 몇마디 해놓고는 사과할만큼 했다며 뻔뻔하게 얼굴 들이밀고 다니는게 제일 최악인데.. ....쟤들 하는짓보면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는 말못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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