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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소설가 앨리스 먼로 [새창]	2013-10-10 20:06:41	1	삭제
		빌어먹을..다음 발표땐 난 군대에 있을거라고...하다못해 황석영을 기대했는데
	33	노벨상 무라카미 하루키 받는다!! [새창]	2013-10-10 20:05:21	6	삭제
		이런 젠장ㅠㅠ
	32	오늘 신세계 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새창]	2013-10-10 00:39:29	1	삭제
		오...이런 해석도 되는군요..개인적으론 영화에 나타난 그대로 황정민은 뒤늦게 이정재가 경찰인걸 알게되었지만, 여태 밑바닥부터 커온 동료로서 믿고 있었기에 했다고 믿고있습니다. 그래서 영화에서 선이 변질되는 과정이 더 값지게 표현되었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님 의견도 정말 그럴듯하네요ㅋㅋ
	31	모르겠고 그냥 하루키 수상했음 좋겠다 [새창]	2013-10-09 23:06:50	0	삭제
		1 쓰신 글보고 괜히 심통이 나서 징징거려봤네요ㅋㅋ 그래도 전 막무가내 팬이니 응원해야되겠죠 내일 기대되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22:20:02	0	삭제
		표현도 진행도 다소 전형적인 것같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쓰는게 독자로서 느껴져서 좋습니다.
	29	깡철이 후기 [새창]	2013-10-08 21:35:18	0	삭제
		뭐 느와르 영화라면 나름의 장르적 성취가 있을수있겠죠. 문제는 깡철이에서 그걸 잘해냈을까라는 문젠데, 별로 기대는 안되는군요.
	28	난 주성치가 너무좋다 [새창]	2013-10-08 02:06:26	4	삭제
		1 성격같은건 실제론 되게 무섭다고하더라고요. 뭐 그래서 더 간지나보이는데
	27	오랜만에 다시 본 영화 [록키 4]의 명장면 [새창]	2013-10-08 02:04:53	0	삭제
		람보1을 보고 난감함에 빠진적이 있었죠. 으레 람보라면 그 머리띠 두르고 기관총 난사하는 것만 떠올랐는데, 이건뭐 끝없이 도망가고 내쳐짐당하는 장면들만 쓸슬하게 이어지니..
	26	페이크 다큐 추천 좀 부탁드려봅니다 [새창]	2013-10-07 17:19:20	0	삭제
		뱅크시 라는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가 만든 선물가게를 지나면 출구 추천할게요! 예술이 무엇인지에 근본적인 질문을 진짜 재밌게 보여줍니다ㅋㅋ
	25	로맨스를 보고싶은데 너무 무거운것도 개연성없는것도 싫어! 할때 [새창]	2013-10-07 01:01:27	0	삭제
		오랜만에 로맨스물. 봐야겠네요
	24	영화는 수다다 : 치킨마요 편 [새창]	2013-10-07 00:55:08	1	삭제
		1 도대체 뭐야 이게 ㄷㄷㄷㄷ
	23	전쟁의 신 '아레스'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영화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3-10-07 00:45:52	0	삭제
		300..?
	22	내일 복귀하는데..저녁에 잠들기가 싫습니다 [새창]	2013-10-07 00:41:37	0	삭제
		용서받지 못한자 ㄷㄷ 순진한 군인을 멘붕에 빠트리시려는 군여 저건 절대 보시면 안됩니다!! 대신 스탠리 큐브릭의 명작 '풀메탈자켓' 추천합니다. 굉장히 밝고 희망찬 내용이라 앞으로 남은 군생활이 조금 더 밝아지실 겁니다^^
	21	너무 개인적이어서 이해도 안바라는 내 영화 별점, 몇줄평- 1 [새창]	2013-10-04 00:56:05	0	삭제
		개인적으로 소위 망작영화라는 장르 아닌 장르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주글래살래도 그런 장르적 특성을 감안하고 보게되었는데 그 경쾌하고 거칠것없는 포르노 이미지들이 너무 대담해서 감명을 받았고요. 다만 클레멘타인같은 경우는 가족에 대한 신파와 캐스팅의 문제같은것만 지나치게 부각될뿐, 영화 전체적으론 그저 진부한 일반영화와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망작이란 장르적 시각으로 보려해도 좋은 평을 못하겠더군요
	20	19)화이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3-10-03 22:08:38	0	삭제
		기대되는 군요. 개인적으로 감독의 전작인 '지구를 지켜라'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과연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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