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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00:49:49	24	삭제
		귀가 아니라 다른곳에 부담을 줄거같네요
	48	홍상수 우리선희 보고싶은데 다운이 안되네요 [새창]	2013-11-18 17:49:56	0	삭제
		솔직히 영화보면서 완전히 순수한 굿다운로더라곤 말 못드립니다만.... 독립영화나 한국영화는 되도록 돈내고 받자는 주의입니다. 돼지의 왕이나 똥파리라든지, 홍상수요. 이것도 100% 잘못된건 알지만 현실적으로 끌려가고있습니다..
	47	사이키델릭한 노래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1-18 17:47:13	0	삭제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내귀는 프라나란 이름으로 나온 버전의 slave란 노래 참 좋아합니다. outkast는 죄송하지만 사이키델릭함과는 거리가 있는거 같고요 타이틀이 꽤 대중적인게 좋았습니다 hey ya 였던가 그랬죠. 정말 감사합니다!!
	46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새창]	2013-11-18 01:07:11	0	삭제
		글쓴분 마지막 멘트는 유우머로 알아들어야겠죠?ㅋㅋㅋ 애초에 영화가 말하고자했던 철학 자체가 없다시피했고, 있다해도 그걸 표현하는 방법을 참으로 어줍잖고 한심한 방법으로 풀어낸 영화였죠. 전위적이란 느낌도 아니고요. 뭐 그래서 저도 좋아합니다. 클레멘타인보다는 패기가 있고, 그럼으로써 감독의 재능없음이 더 적나라하다는 점에서 무척 재밌는 영화입니다.
	45	사이키델릭한 노래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1-15 02:53:03	0	삭제
		우와ㄷㄷ 웅웅 둔중하게 울리는게 왠지 기묘하네요 음...코끼리 코에서 소리가 줄줄 새나오는 듯한.. 진짜 좋아요
	44	라붐 La Boum의 명장면 [새창]	2013-11-08 01:36:09	0	삭제
		꿈은 나의 현실
	43	29초만에 사람 가슴을 울리는 영화 '김치' [새창]	2013-11-08 01:34:21	12	삭제
		대단한 영화라고 생각하게 됩니다.정말로.
	42	서유기 - 월광보합같은 영화 없나요? [새창]	2013-11-08 01:29:14	2	삭제
		이세상 모든 장르를 품은 영화가 있습니다. 다세포소녀죠. 정말 대단한 영화입니다.
	41	영화평론이나 평론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11-05 16:23:01	0	삭제
		평론이란것 자체가 사실 대단히 불완전하다고 봅니다. 작품은 덩그러니 세상에 놓여져있는데 누구나 알수있는 상징이나 관계,주제가 있는가하면 좀체 알아먹기 힘든 부분도 있겠죠. 그런부분을 캐치해서 알려주거나, 혹은 추측해보는 글이라면 분명 일반관객의 영화보는 지평을 한층 올려줄수있다고 느낍니다. 물론 영화보다 평론이 뛰어나게 해석해버리는 이상한 경우도 있고요.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40	출판 인쇄 관련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새창]	2013-10-23 02:23:18	0	삭제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책 낼때 표지있잖아요근데 작가가 표지 선정을 마음대로 할수있나요?아니면 협의하는 과정에 끼는 정돈지, 대부분은 힘이 없는지 알고싶네요ㅎㅎ
	39	아래의 영화들 다 합친것같은 영화 없을까요? [새창]	2013-10-12 18:08:31	0	삭제
		있습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영화죠. 레미제라블의 혁명정신, 300과 비등한 출연진의 수, 트랜스포머 수준의 호화자본, 좀비영화같은 사람들의 연기. 바로 긴급조치 19호입니다. 게다가 당신이 좋아하는 연예인도 찾으실수있는 묘미도 있죠^^
	38	이상이 좌절되는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3-10-11 22:07:05	0	삭제
		스탤론의 록키1.
	37	영화관에서 영화본후 [새창]	2013-10-11 22:05:27	0	삭제
		사실 되게 애매하다곤 생각합니다. 물론 대작! 기대 감독작! 이런거면 극장이 낫겠지만 뭔가.. 봐도그만 안봐도 그만인 영화는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전 일말의 양심선으로, 한국영화는 최대한 극장가서 정도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여러모로 찔리긴하지만.
	36	화이 봤어요. 전지적누나관점에서 [새창]	2013-10-11 22:00:58	0	삭제
		제목과 달리 날카로운 평! 내일 보러가야징
	35	나에게 큰 영향을 준 책이 있을까요? [새창]	2013-10-11 04:04:53	0	삭제
		헤세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요. 여러가지로 스스로를 판단하는법을 가르쳐줬던 책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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