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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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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혼자술집왔어요 [새창] 2014-09-29 02:37:19 0 삭제
    1 리플 사진 중에 담뱃갑 보이는 사진 있어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01:11:34 14 삭제
    몇 달간 아파서 제대로 걷질 못해 택시를 타고 병원에 다닌 적이 있습니다. 거의 매일 병원에 가는데 3번에 1~2번은 돌아가더군요. 과장이 아니라 정말로요. 카톡으로 제 친구에게 오늘도 멀리 돌아간다는 농담아닌 농담을 건네곤 했습니다. 잘 아는 길이어서 처음에는 기사님께 여기서 좌회전하시면 빨리 갈 수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니가 뭘알아 XX야 라는 말을 시작으로 욕설을 됫박으로 얻어먹었습니다. 욕 먹어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몸이 아파 같이 드잡이질 할 기운이 없었어요. 몇 번 말해봤는데 무시당한 적도 있고 욕도 먹은 적도 있고 그랬어요. 몇번 그러고 나니 힘들어서 그냥 입 다물고 타게 됐어요. 그렇게 둘러가면 정상적으로 갈 때와는 약 2천원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누군가에겐 적은 돈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제겐 큰돈이었는데 씁쓸했어요. 글쓴이처럼 친절한 기사님만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제겐 그 경험들이 너무 나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택시기사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나쁜 편인데 선량한 택시기사님들께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1:35:10 1 삭제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2:54:58 0 삭제
    서강대 내부에서 도난당하신 건가요? 서강대 정문 어디쯤에 자전거 주차장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서강대 안에서는 길에도 CCTV가 설치되어 있어요. 그건 확인해보셨나요? CCTV 영상보관일이 길지 않기 때문에 빨리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서강대 후문쪽에 캡스 사무실이 있으니 한번 가보세요. 꼭 찾길 바랍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4:31:29 25 삭제
    지난 달 이 영화 개봉 전에 포스터 제작해서 배포했을땐 원제 그대로였다고 합니다. 포스터까지 찍어낸 이후에 제목을 바꾼거라 다들 시기상 세월호 사건으로 인해 제목이 바뀌지 않았나 추측하더군요.
    2 내 비스켓이 어디갔지?.gif [새창] 2014-07-13 21:03:55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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