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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보육비 지원 없어질듯.. [새창]	2014-09-20 13:03:23	0	삭제
		댓글에 있는걸로 되네요.^^
	74	보육비 지원 없어질듯.. [새창]	2014-09-20 13:02:51	1	삭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056&aid=0010073540
	73	[익명]아가옷 나눔합니다... [새창]	2014-09-15 21:30:59	8	삭제
		더이상 아이 안생길줄 알고 주변에 아기용품 싹 나눠줬다가 망한(?) 사람 여깄어요!! 양수검사까지 하게 만들고 이래저래 걱정시키던 둘째 아드님 8월20일날 건강하게 태어났답니다. 저처럼 아기물건 나눔한거 후회(?)할 날 올꺼에요. 찡긋~* 잘 가지고 계시다가 유용하게 쓰세요. 다시 장만 할려니까 눙무리 ㅠㅠ 일단 몸부터 추스르시고 맘편하게 계시면! 똵!! 아이가 올거에요 :)
	72	이민 이민하는데 이민해서 생활이 좋아질확률은 극히 드뭄 [새창]	2014-09-11 16:58:13	4	삭제
		저희 부모님도 50줄에 가셔서 지금 이민 11년차 되시는데요. 같은강도의 고생이면 우리나라에서 하는거보다 외국에서 하는게 미래나 아이들을 위해선 훨씬 낫다는 판단이 있었기에 가신겁니다. 같은값이면 당연히 다홍치마 아닌가요.. 저도 처음에 갈때 반대했었는데 막상 가셔서 얼굴피시는거 보니까 잘했다 생각 들더라구요. 당연히 언어문제,인종차별있지만.. 만약 부모님이 한국에 계셨다면 지금쯤.. 뭘 하고 계셨을까 싶어요. 나이 60넘어서 어디서 누가 일 시켜주나요? ㅋ
	70	오유_뮤직페스티벌_참가자_대모집!!!_★★★ [새창]	2014-08-17 23:47:42	1	삭제
		어.. 저기..; 뜬금 없지만 장소는 부천 중동 안중근 공원 어떤가요? :) 시외버스 터미널도 바로 옆이고 7호선도 바로 옆이고.. 안중근 공원이니깐!! -낼 모레 둘째 출산 아줌마가 추천해 봅니다 :)-
	69	코스트코 하면 역시! [새창]	2014-07-24 00:02:31	0	삭제
		좋은건 다른분들이 많이 써주셨으니 비추 한가지 써보자면.. 라이스 페이퍼요 ㅡ ㅡㅋ 월남쌈 자주 해먹어서 양이 많은데도 물구하고 잽싸 사왔더니 ㅋ 스프링롤 껍데기 ;; 잘 붙지도 않고 대박 두꺼워요 ㅡ ㅡ 저거 살돈으로 호두 파이나 살껄 ㅠ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01:10:35	6	삭제
		마음 안좋으시겠지만.. 일단 몸부터 챙기세요.. 아가 낳는거랑 똑같데요. 배 따뜻하게 하시고 미역국도 좀 챙겨드시고(출혈있으니까..) 날씨 더워도 찬거 막 드시지 마시고 .. 아...아래로 여동생 둘이 있어서 더 그런가 맘이 많이 안좋네요.. 몸무터 챙겨요!! 기운내시고. 제일 중요한건 본인이잖아요..
	67	여름에 집에서 만들어 먹는 진저에일 [새창]	2014-06-25 01:23:12	0	삭제
		엌;; 죄송해요; 추천하고 스크랩 누른다는게 뒷북을...-.-;; 졸려서 ㅠㅠ 취소버튼 있었음 좋겠네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3:16:35	138	삭제
		7개월 임산부 눈감기는데 계속 대기중이에요;; 어서빨리 작성자 댓글 나타나주세요!!! 흐헠
	65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5-23 09:21:23	8	삭제
		가지가지 하네몽 ㅋㅋㅋ
	64	(약 19금) 오늘이 부부의날 이라길래.. [새창]	2014-05-23 00:40:58	14	삭제
		아니;; 이게 왜 여기에;;;; 우헤헤헿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1:44:52	4	삭제
		어.. 저도 대중교통 이용할때 마다 느꼈던거네요.. 환승역에 엘리베이터 없는데서는 진짜 난감해요. 아무도 안도와줘서 애기 타고 있는 상태 통째로 유모차 들고 낑낑대며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해도 도와주는사람 잘 없어요. 제일 기분나빴던건.. 애기 자고 있는 유모차위를(애기 다리나온부분)넘어가면서 동시에 밀면서 ㅋ 엘리베이터 새치기해서 타던 등산복 입은 할줌마들 ㅡㅡ 등산갈 힘은 있고, 조금만 더 걸어서 에스컬레이터 탈 힘은 없나요? ㅋ 육성으로 ㅅㅂ 나올뻔 했지만 애기데리고 있고 또 뱃속에 둘째 임신중이라 꾹꾹 참았네요. 하아... 대중교통 이용할때 정말 거지같은일 많았는데 너무 많아서 다 쓸 수도 없네요. 그냥 이나라에서는 애기데리고 대중교통이용하는게 죄인같아요. 유모차라도 끌고 탈려고 하면 저는 휠체어.유모차.캐리어 전용석 있는데로 일부러 가서 타는데 젊은 사람들도 그냥 등 기대고 서있어요. 그 자리에. 앞에가서 유모차 디밀고 서있어도 그래요. 물론 바로 나와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아.. 어디한번 나갈려면 그냥 앞이 캄캄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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