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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역시 여름엔 세일러죠!!(모바일 사진크기 주의;) [새창]	2016-07-31 12:02:38	4	삭제
		으아니 베오베!!!! 집안의 영광입니다 ㅋㅋ 기쁜 나머지 한장더!! *프로 돌림러님 소환!!
	119	[익명]집 가까운곳에 숙박 잡아서 자고 오는분들 있나요? [새창]	2016-07-30 22:21:54	0	삭제
		저요 ㅋ 지금은 아이들 있어서 그것도 쉽지 않지만 ㅠㅠ 결혼전에는 한번씩 혼자 가서 힐링 이랄까.. 뭐 그런거 하고 오곤 했었죠. 실컷 늘어놔도 치울걱정 없고 방해하는 사람없고 무엇보다 저는 그 호텔용 침구나 수건 느낌을 좋아해서요..^^
	118	김여사 실제 목격담.. 섬찟.. [새창]	2016-07-24 23:15:05	0	삭제
		서서설마 저.. 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앞에서 그런가에요??;;; 차도 엄청 많은 거기서??? 헐...; 더 큰일 안난게 다행일지경이네요..
	117	일본의 흔한 중고차 매장.직찍 [새창]	2016-07-10 01:07:48	0	삭제
		일본에서 7년정도 살면서 정말 해마다 도쿄 모터쇼,도쿄 오토살롱 어찌나 쫓아다녔던지요.. 뭐랄까.. 일본은 그냥 길에서 다니는 차들만 봐도 굉장히 다양해서.. 처음 일본 갔을때는 그게 신기해서 몇시간씩 길에서 지나가는 차만 구경하고 있기도 했었죠. 빈티지 카 튜닝해서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아무래도 차의 스펙트럼이 엄청 넓은것 같아요. 일본이라니 괜히 반가워서 주저리주저리 했네요 :-)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23:54:48	8	삭제
		죄송하지만 저도 욕하고 싶네요 ㅡㅡ 본인 아이 가진 사람한테.. 너무 하시네요. 저도 한 입덧 했던 사람으로써.. 너무 공감되고 화나요 ㅠㅠ 그깟 입덧이라니!!!!!!!!!!!' 아오 확 씨 진짜 그리고 길어봤자 입덧 9개월(저는 정말 아이 낳을때까지 입덧했거든요 ㅠ) 인데 무슨 .. 아이 나오면 더 힘들어질텐데 벌써부터 저러면.. 하아.. 뭔가 주변에서 얘기해주는 사람도 없나요?? 에효...
	115	아래 대형마트 진상 글 보고 생각난 대형마트 진상썰 [새창]	2016-07-03 01:49:09	2	삭제
		아이 둘 키우는 엄마인데요.. 아직 어려서 큰 마트나 쇼핑몰가면 애들이 힘들고 졸려할때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카트에 재우거나 하는데(사실 카트 안쪽 물건싣는쪽에 아이들 태우는것도 원래는 안되는건데..) 애들 베길까봐 마트에 파는 매트나 깔개 같은거 깔아주고 그때마다 다 계산하고 사와서 집에 매트만 한 열장되나봐요 ㅋㅋㅋ 근데 그 얘기를 우스갯소리로 했더니 그걸 왜사? 걍 놓고오면 되지.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라 멘붕...;; 내 새끼 욕먹이는 짓은 그 부모들이 하는겁니다.(단호)
	114	기네스 맥주 맛있게 마시는 법 [새창]	2016-07-01 00:24:33	0	삭제
		팁을 살짝 드리자면.. 전용잔 2/3정도 따라놓고 조금 기다리세요. 기네스 따르면 잔안에서 막 폭포처럼 내려가는게 보이죠? 그게 진정(?)될때까지 한 40초 정도 기다린 후 나머지 1/3을 따라서 10초 카운트 후에 마십니다.
	113	이쁜 아가가 왔습니다!! [새창]	2016-06-23 00:04:18	1	삭제
		축하드려요!!^^ 아가 너무 이뻐요~>_< 그리고 와이프님 진짜 아프실꺼에요.. ㅠㅠ 저도 두 아이 전부 제왕절개 했는데.. 자연분만은 낳기전이 아프고 제왕절개는 수술끝난 후부터 훗배앓이 장난아니에요... 생각하기도 싫을만큼 아팠었네요 저도.. 힘들어도 많이 움직여야 금방 나아요 많이 토닥여 주세요 :-)
	112	뒷사람 문 잡아주기.. [새창]	2016-05-02 09:39:58	7	삭제
		저도.. 십몇년만에 한국에 오신 부모님이랑 근처 백화점에 갔는데 제가 유모차를 끌고 있어서 아빠가 문을 잡고 계셨는데 진짜 유모차 진입하기까지 그 한1분 정도도 안되는 사이에 열명은 지나간듯.. 그 와중에 아빠는 문 통과하는 사람마다 웃으면서 목례하고 계시는데 아무도 답례를 안함 ㅋㅋㅋㅋㅋ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열통 터져요 ㅋㅋㅋㅋㅋㅋㅋ 온 동네사람 다 지나가는줄..-..- 그와중에 인사하고 계시던 아빠가 왠지 서글퍼서 눈물났던건 안비밀 진짜 개매너 노매너 많아요
	111	이게 대체 왜 꽂혀있는거죠?? [새창]	2016-04-22 23:52:53	0	삭제
		게시판 잘못왔으면 얘기해주세요. 근데 제 머리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쪽이;;
	110	전략적인 패션 [새창]	2016-04-05 22:05:39	2	삭제
		http://vvstore.jp/i/vv_000000000095792/ 찾았어요 ㅋㅋㅋ 왠지 여기 있을것 같더라는 ㅋ 일본에 살때도 한번씩 가서 기분전환(응?;;)하던 매장인데.. 뭐 이것저것 많아요 ㅋ 진짜 정신없이 이것저것; 덕후들 좋아하는 가게 (아 물론 저도 .. 하하하..;)
	109	너말고 너네 딸 나오라고해 [새창]	2016-03-28 20:24:34	29	삭제
		에효.. 개저씨들 진짜.. 조금 다른 맥락이지만.. 이틀전 볼일있어서 7호선을 탔는데 애기 데리고 있어서 일부러 유모차랑 휠체어,캐리어 들어가는 자리쪽 문으로 탔어요(유모차에 애기 태우고) 한 50-60대정도 되보이는 아저씨들이 한 대여섯명 거기에 쭉둘러서서는 유모차 쓰윽 처다보기만 하더니 하고있던 음담패설 계속 하시더군요. 저 들으라는듯이 조금 커진 목소리로 '여자는 길이 아니라 질이 좋아야한다'며 낄낄거리고 ㅡㅡ 본인이나 주변인들 불륜여자들 얘기 해대고.. 한마디 할려고 쳐다봤다가 씨익웃는 기름진얼굴보고 토 나와서 말도 못했는데.. 쪽팔리라고 한소리 할껄 그랬어요.. 계속 생각나네요 ㅡㅡ 미친
	108	언니 시어머니가 집에 들이닥쳤다는 글 후기입니다 [새창]	2015-11-26 01:02:02	1	삭제
		혹시 후기 올라올까 싶어서 계속 기다렸는데 보람(?) 있네요.. 언니가 진짜 힘들텐데.. 위로 잘 해주시고 토닥토닥해주세요
	107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23:19:34	0	삭제
		그냥 앞뒤 다 안듣고 언니가 정말정말 죽을죄(?)를 졌다고 해도 이건... ㅡㅡ 근데 결국 저 ㅈㄹ하고 쳐들어온 이유라는게 고작???? 정말 천박하고 예의없고 무식한 집안이네요. 절대 언니 파혼하셔야할것 같네요. '예비'인데도 저정도면 어이구... 머리아파옵니다. 제발 파혼하세요 제발제발
	106	숙면 마취의 현실적 표현 [새창]	2015-09-26 01:34:29	4	삭제
		제왕절개할때... 마취선생님이 간호사한테 뭐뭐뭐 몇미리 어쩌고 하다가 저를 쓰윽 보시더니 '혹시 몸무게가 지금..?'하시길래 그때 몸무게 말씀 드리니 허억 숨을 들이키시고 간호사님에게 급히 2미리 추가를 주문 하심 ㅋㅋㅋㅋㅋ 깨어나면 진짜 아파요.. ㅠㅠ 춥고 어지럽고 배는 미친듯이 아프고 ㅠ 자연분만은 낳기 전에 아프고 제왕절개는 낳은후에 훗배앓이 죽음입니다;; (얘기가 삼천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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